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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사랑에 미치다. | 함께 쓰는 게시판 | 2008/10/08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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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널 두고서 난 자신이 없어 내 가슴은 미쳤나봐 도려낸 너의 기억만 찾나봐 온종일 비우고 널 비워내도 이렇게 아픈 날 넌 알잖아 나만 사랑한다 말했잖아 나만 바라본다 그랬잖아 이렇게 너만을 사랑한 날 왜 그렇게 돌아섰니 다시 나만 사랑할 순 없니 헛된 이별을 할 순 없어 사랑이 변해도 너를 놓지 않아 아직 사랑해서 두 눈은 널 찾는데 눈물에 가려서 보이질 않아 난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만 사랑에 미쳐서 울고 있어 나만 사랑한다 말했잖아 나만 바라본다 그랬잖아 이렇게 너만을 사랑한 날 왜 그렇게 돌아섰니 다시 나만 사랑할 순 없니 헛된 이별을 할 순 없어 사랑이 변해도 너를 놓지 않아 아직 사랑해서 어떻게 살라고 더 이상 볼 수도 없다면 나를 버린거니 나를 잊은거니 애써 지우려고 했던 너니 이젠 울먹이며 사랑하고 다신 그런 사랑 못한대도 지나간 추억을 사랑하는 정말 못난 남자 라도 정말 사랑해서 행복했어 백년 천년이 흘러가도 사랑이 변하고 너를 보냈어도 속은 너만 살아 사랑이 변하고 너를 보냈어도 내 기억속엔 너만 살아 너무나 사랑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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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