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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주정뱅이 천사
민기식 추천 0 조회 38 12.09.27 13: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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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27 13:25

    첫댓글 1948년 초기 작품이니 전후 가치관의 혼란에 대해 질서를 부여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가 엿보인다. 예술은 사회상과 벗어날 수 없는 절충의 미학이 도사리고 있다. 영화 제작에 관해 독불장군은 허락하나 사회 속의 유기적 활동으로서 학문과 예술 등의 수도계는 세속계와 연대하고 있다.

  • 작성자 12.09.27 15:18

    시무라 다카시 - 쿠로자와 영화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따뜻한 정감이 굽이쳐 흐른다. 영화배우의 격을 새롭게 자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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