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3월 염두열회원 벤츠 승용차로 4명의회원이 탐방한이후 4년5개월만에 가족모임으로 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청량한 숲공기 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귀가길에 득량역 추억의거리도 둘러보고 "행운다방"에서 추억의 쌍화차도 맛보았다.
무장애 더늠길 5.3km(더늠은 판소리 명창의 으뜸 재주를 뜻함)
더늠길과 조화를 이루는 숙박동들
재미있는 쉼터
담안저수지 둘레길 2.150m
帝巖山(807m): 몇년전만 해도 회원들과 즐겁게 올랐던 산이다.
추억의得糧驛(운영은 하지않해도 관광열차는 정차해서 하차를 할수 있다)
행운다방 마담(72세?)이 손수 끓여준 쌍화차
이순신 장군 말씀인가?
다방내부(빛바랜 옛날 물건들^^)
첫댓글 제암산은 2007년 ,2008년, 2013년, 2018년 등 한솥회 에서 단체로 등산을 왔었던 추억이 깃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