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이레'는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가 아니라 '주의 산에서 그것을 보리라'가 맞다.
이레, 히브리어 이르에(yir'eh)는 '보다(to see)'라는 뜻입니다. 살피다, 돌보다, 필요를 마련하다는 의미로 확장해 쓰이기도 하나 단어 뜻 그대로인 '보다'로 해석해야 옳은데 성경 본문이 변개되면서 '보다'를 '준비하다'로 의역하면서 '여호와 이레'가 '주께서 보리라'가 아니리 '여호와께서 준비하다'로 잘못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다수 본문인 안디옥본문 (기독교본문)성경은 '보다'로 기록하는데 소수 본문인 알렉산드리아 본문(가톨릭본문, 서방본문)에서 번역된 현대역본들은 '여호와께서 준비하다'로 오역하고 있습니다. 성경 변개의 증거라 여겨집니다.
* 변개된 구약 본문 : BHK(1937년 3판), BHS(1977년)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이 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주}의 산에서 그것을 보리라(shall be seen), 하느니라(창세기 22:14/ KJV, 흠정역성경, 루터 독일어 성경, 커버데일성경, 매튜 성경, 그레이트성경, 제네바성경, 벤카임 마소라 본문).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will be provided) 하더라(창세기 22:14/ 개역, 표준새번역, 우리말성경, NIV, ESV, NASB, 벤아세르 마소라본문)
아브라함은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헌물로 바치려 한 것이 아니라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일러준 모리아 땅의 산들 가운데 하나(창세기 22:2)에서 번제헌물로 바치려 했으나 어린 양이 아니라 덤불에 뿔이 걸린 숫양을 번제헌물로 드렸지요.
그분께서 이르시되, 이제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유일한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거기서 내가 네게 일러 주는 산들 가운데 하나에서 그를 번제 헌물로 드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