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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장애인과 오지마을 여행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 스크랩 아무생각없이 가는 오지여행^^
바보단장 추천 0 조회 315 10.05.17 14: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새벽에 잠자고있는데 벨소리가 요란하게 올린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분주한게 움직인다

꼭 어디가 무엇을 하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처럼

시계를 보니 아침아니새벽4시40분 이다

갑바(바다일할때 입는옷)를 입고 장화를 신고 집을 나선다

새벽 바람이 이제 시원하다^^

새벽 바람을 가르고 배는 바다로 항한다

배가 약 10여분후에 도착한 어장(정치망)

배사람들은 누가 뭐라것 없이 분주하게 자기할일을 준비한다

고향에서 바다일이 이골난 저는 배사람처럼 바다일을 준비한다

그물속에 전어,멸치,호래기,방어,부시리,아귀,오징어,많은 어종으고기가 들어와다

고기 분류 작업을 하고 나는 번개 모임에 가지고 갈 고기를 선별한다

전어 아주큰놈으로 30마리 정도 비닐봉지에 담아두고

새벽 항구를 나와 집으로 와서  물회 준비를 한다

물회를 먹거나니 많이 피곤하다

피곤한 몸을 잠시 잠자리에 누위고 번개 모임에 갈 준비를 하기위해 또 알람을 마춘다

12시 알람이 울린다, 가야지 떠아야지

떠날수 있다는것 행복하고 불행하다

나는 행복한 떠남을 준비 한다

시간과 사람의 손길이 아주 늦게다가 오는 무주 적벽강

자- 무주 적벽강으로 저와함께 출발_!!

 

아침에 물수리와 갈매기의 싸움이  아무리 봐도 갈매기가 이긴것 같다

왜???? 물수리가 도망갈까????

 

가로등에 쉬고 있는 갈매기 우리집 앞에는 갈매기가 지천이다^^ 

 아침 풍경을 뒤로 하고 무주에 도착 지금무주도 선거 때문에 정신이 없다

무주 시내 거리풍경

중앙도로바닥이 보도불럭 이다

조만간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연등도 보인다

오지승님을 만나 우리는 1박준비할 음식을 개인이 알아서 준비 한다

그리고 중국집에서 우리는 짜장면을 한그릇 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 금산 앞섬으로항한다

앞섬 뒤섬 금강 때문에 육지속에 섬이 되어버린마을

앞섬 입구 버스정류장

반딧불의고장 무주 반딧불 사진이 아주 인상적인다

반딧불이 살면 얼마나 청전지역일까 생각을 한다  

오지승님과 나는 잉어님을 기달리기로 했다

잉어님을 기달리면서 우리가 필요한 물을 마음 회관에서 받는다

잉어님의목소리가 씨비(차량용무전기)스피커를 통해 전달 된다

"오지여행 카피!!! 비단잉어입니다 오지여행카피!!"

잉어님과 아이볼하고 우리는 적벽강으로 들어간다

 잉어님모빌

이날 잉어님은 땡땡이 치고 와서요 ㅎㅎㅎㅎ

항상 오지를 갈망하는 잉어님 남자틈에 항상 고생이 많다

이제부터 적벽강 들어가는 인폼 입니다

무주에서 앞섬교회를 네비에 찍어서오시면 다리가 보입니다

다리를 지나면

 정류장과 복숭아 성별장이 보입니다 복숭아 선별장으로 좌회전해서 들어오면

 앞섬 교회와 마을회관이 보이지요 물이 필요한분은 마을 회관에서 물을 보충하고 들어가야되요

무주적벽강은 물이 없서요

즉 !!말해서 음용수가 없서요^^ 참고 하세요^^

 앞섬 상회가 보이면 앞섬상회로 가지말고 회관 지나자 말자!!

좌회전 해야 합니다

좌회전 해서 조금지나면

 이런 비포장도로가 나오지요 비포장도로를 지나 조금만 오면

 방우리의 수호신 선바위가 보이지요  선바위에서 기념 촬영하시고 나면 삼거리가 나와요

삼거리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우회전 해서 길을 가면

 

 삼넘어 이런 풍경이 보이지요^^ 이때면 다 와서요 조금남 힘내고 조금만 참으묜 우리의아지터 적벽강이 보이지요^^

 방우리리습지를 지나서

마을 끝으로 오시면

 도강 지점이 보이지요^^

 잉어님과 저는 도강을 하고 오지승님이 동영상 촬영중입니다

 동영상 촬영이 끝나고 도강하는 오지승님

 도강을 하면서도 동영상 촬영을 계속합니다

저리다 물에 잠수 해야 하느데 잠수도 안하고 잘 넘어 오네요^^

 도강을 끝나면 넓고 넓은 강주위가 우리의 아지터가 되지요^^

밤새 놀아도 밤새소리내서 울어도 밤새 술먹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안는 우리의아지터

우리는 사이트를 구축하고 적벽강 풍경을 찍어봐요

햇살 가득한 적벽강

잠시후 관우 형님 도착

지금부터 우리의 밤이 시작되요 

바보표 삼파장램프도 보이고

세분이 뭐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보지요^^

오지승님( 야!!!! 도강하다가 죽는줄 알아서 동영상 찍고 와서  그런데 내가 운전 솜씨가 좋아서 안빠지고 와지!!!1

관우 같은면 지금차가 적벽강 하류에 가있어 알지)

관우님( 뭐소리하는교 나는 기냥 2륜으로 와서요 지는 그냥 슝하고 오지요^^) 

잉어님(아무던 남자들은 이해가 안되! 나는 육포나 먹거 놀아아지!)

술 과전어회가 눈에 보이네요

 아침에 거제도에서 공수해서간 전어회^^

 강가에서 캠핑은 밤에 하루살이와 모기와의 전쟁입니다^^ 삼파장 램프불을보고 날아온 하루살이들

하루살이도 캠핑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전어소금구이 입니다^^ 아침에 잡이서 손질하고 배속으로 들어가지전까지 얼마나 많은사람으 손길이 있었는지

아무던 우리는 남에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움을 생각하고 살아야 되지 안을까 생각이되네요^^

 맥주잔과 전어회 전어소금구이를 먹거 있는데 적막한 무주적벽강에 기계음이 들러 온다

어!!!! 무슨소리야 알고 보니 선외기(선박용엔진) 소리다

어두운 밤강가에  마을주민이 갑바를 입고 등잔 혼자 잇어으면 그이 죽음이다

그마을주민은 민물고기를 잡는 어부

마을주민에게맥주와 전어회와 구이를 권한다

마을주민은 맥주3잔과 전어회와 구이를 먹거 잘먹거 간다고 말하고 조금있다

민물 고기를 준다고 말하고 어둠속으로 살아진디

약1시간뒤 마을 주민이 들고온 민물고기 쏘가리와 빠가사리(동자개

 민물고기를 다음날 아침 매운탕을 하기위해서 뒤로 하고

우리는 원시부족들이 좋아하는 모닥불을 피운다

항상 불은 사람을 모이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다 지금부터 모닥불감상

 

 

 

 

 관우형님 항상 술 마시고 난다음 라면을 먹는다

 라면 오지여행의 필수품이다새벽에 일어나서 ??피곤하서일까??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항상 오지에서 잠은 달콤하고 행복 하다^^

조기 보이는 후루루 국수는 잉어님이 준비했와는데 우리가 먹어요

나중에 점심 식사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보니 물안개 자욱하다

 

 

 물안개사라지고 다시 아침이다

아침은 언제나 신선하고 새롭다

아침에 적벽강은 또 다른느낌이다^^

설거지를 하기위해 강가에 가는데 나비가 물에 ??그래서 살려주려고 가니

 멀리 날아간다

야!!!나비

 무주적벽강을 뒤로 하고 우리는 다시 원시림의 보존을 위해서

 우리는 다같이 청소를 한다 청소를 다하고 우리가 간곳은 영동어디데 기억이 없다

알고보니 잉어님이 혼자 아침에 탈출 하다가 잉어 코가 ??? ㅎㅎㅎㅎ

아무던 혼자가면 무섭다^^

그만하길 다행이다^^

 임도 들어가지전에 초임에본 계곡 고기가 많을것 같다

임도길을 접어서 하드코아 하기좋은 계곡이 보인다 

언제 란도리 가지고 한번 와야지^^

그때 다시 번개 해야지 하는 생각이 왜 머리를 서치고 가는지 알수가 없다

나는 아직하드를 지양 하는것 같다

 이제숲은 녹음으로 물들어가고 내마음도 녹음으로 물들어가고

 오지슴모빌과 바보모빌 임도길에 더욱 멋있어 보인다^^

 관우형님의모빌란도리롱!!!

 우리가 달려온길 멀리보인다

산에핀 꽃 이름을 알수 없다 공부를 좀 많이 해서 다음에 꽃이름은 알아야 되지 안을까 생각한다  

 오지승님 뭐 작품을 열심히 찍고 있는지 알수 없다 다음 후기때 이곳에서 찍은 사진 꼭 설명해서 올려 주세요^^

 길가에 핀 제비꽃

길엎에 있는 말벌집 사람은 저 말벌집을 구하기 위해서 말법을 침의 무서운도 뒤로 하고 말법집을 구해 약제로 사용한다

말법 애벌레까지 잡아서 먹거 

아무던 사람이 뭐 못먹는것이 없을것 같다 

 이제새싹이 피어 새로운 뭐가 보여 주고 있는 나무 나무는 우리에게 많은걸 주고 사라진다

살아서는 열매와 그늘을 주고 죽어서 목재를 주니

나도 나무처럼 꼭 필요한 인간이 되고 싶다

 임도 길을  가는데 물이 보인다 아!!! 산에서 많은양으 물이 나온다

물엎에 핀 이끼 이끼와 물은 없서서 안되는 존재들이다!

산에서 나오는 물 얼마나 시원한지 우리는 이곳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잉어님이 사온 딸기도 먹는다^^ 

이곳은 계곡이 지천이다 물이 없는 계곡  

 임도길탐방에서 본 나무위에 새집 작은새도 자기혼자 집을 만들어 사는데 사람은 왜!!! 혼자 집을 만들지 않을까???

그래서 내꿈중에 하나가 우리식구 살집을 내손으로 만들어 보는것이다^^

 오지승님 모빌 저때까지 좋아다 하지만 조금있다 시작되는 고행길

이제 두릅도 많이 자라서 먹지 못한다 다음봄을 기약하면길을 가는데 무전기에 들러오는 소리 (오지승님 카피 )

오지승님 (예 카피)

관우님 (길이 없서요 돌이 많아서 혼자 치우기 힘들어요 빨리 오세요)

음 돌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 하고 가는데

 완전 길이 없다

산사태수준이다 이거 뭐야

이기점을 삼아 임도 들어가면 우리는 회차의 아품을 맛본다

이지점 말고 조금있다 다른지점도 우리도 회차 한다

 사람 키 만큼이나 돌이 많다 이때 생각나는 사람 하이에나

뭐해 산림조합은 임도 길정리 안하고^^

 무너진 길에 핀 철쭉꽃이 이쁘다

자연 재해를 막고자 하는 사람들의 구조물

임도 투어를 끝내고 우리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가려고 준비 한다

관우 형님이 점심 먹거 가시도 해서 잠시 들어간 영동읍네

우리는 점심을 후루루 국수로 정했다

 영동시내를 지나 우리는 고속철도가 다니는 다리밑에서 자리에 자리를 잡아다

오지여행의 재미는 아무곳이나 자리 잡으면 식당이요

아무곳이나 자리잡으면 거실이요 침실이라는것

즉!! ㅜ말해서 완전 노숙자 버전이다^^

오지승님( 국시먹자 ?!!)

관우님( 아!!!!! 또 라면이요????)

오지승님(라면 아니고 국시)

관우님 ( 먹기 싫은데)

오지승님(그냥 먹어)

관우형님 하늘을 원망하면서 울고 있다^^

왜??? 매일 라면 이라고~??? 

국시를 먹거

우리는 (관우형 바보는) 청주로 가서 숙자형 얼굴보고 갈려고 했는데

그때 전화가 온다  제갈량님이 지금 합천에 있다고

아니 뭐야??? 왜 합천에 있지???

알고보니 제갈량님 휴가내서 오지투어중이다

 우리는 다시 청주에서 밀양으로 발길을 돌린다

온로드 주행시 오지승 모빌에 문제가 많아서 검은매연을 토해내고 있다

원인을 알수 없다

부란자 안니면 변속기인데

아무던 오지승님 모빌 문제 때문에 고생 많아한다

오르막을 올라갈수 없을 정도로 출력이 저하된다

밀양에 일프로가 시골집에서 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밀양으로 모이기로 하고 밀양으로

항한다 밀양 아직 경남 에서 오지가 많은 동네다

 일프로 집에 들어갈때 죽은 꿩이 보인다

일프로 말로는 농약을 먹거 죽은 꿩이란다

일프로 시골집위에 지금골프장이 들어서서 농양을 많이 쳐서 일까???

아무던 이생의 삶을 뒤로 하고 다음생의 윤회 위해서

일프로 집마당에 사이트 구축하고 우리는 또술잔을 기울린다

 톱질 하는 오지승님 수고 해서요^^

 어제의피곤함일까???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일찍아침을 마지한다

아침에 연못이 있어 가는데

올챙이가 얼마는많은지 올챙이 구경을  한참을 하고 있으니 새가 한마리 날아던다

 저 작은 구멍 속에 뭐가 있을까요????

새집입니다^^

 

 새가 보인나요???? 부리가 조금 보이네요^^

 어미새 입니다^^

 아침을 먹거 우리는 다시 다음목적지로 출발하기 위해서 다시 분주하게 움직인다

일프로 집앞도로 풍경

 꽃 양귀비도 보이고

 길 이름이 법사길입니다~^^

 

 마을에 범죄가 없다고 하네요^^

얼마나 인심이 좋은 동네일까요??

우리는 범죄없는 마을을 지나 만어사로

 청보리밭을 지나

 계곡을 넘어서

 마을이 보이는 언덕을 지나

 저수지를 지나서

돌무더기 지나 

만어산 정산 가는길에 있는 나무 저 구멍에 새집이 있을것 같은데 

확인 안해봐서요^^ 

 네비에 길도 안보이는데 우리는 잘도 가네요^^ ㅎㅎㅎㅎ

 만어산 정상 관우 형님 모빌

 인동초 가???? 아무던 꽃도 보이고

 바위도 보이고 정상 앞에 있는바위 입니다

요기서 (바위위)찍은 풍경입니다^^

멀리 진영도 보이고

 발아래 전부가 내세상 같습니다^^

저 굽이굽이 올라오는 길은 이제 포장이 다 되서 재미도 없고  

 다랭이논도 보이네요^^

 만어신 정상입니다^^

 정상에 자라고 있는담쟁이덩굴

만어산 정상석 입니다^^

 관우형님 개인 사진도 찍고

 다음간곳은 만어사  무슨스님인지 몰라도 아무던 만마리 고기가 와서

돌로 변한 만어사

만어사 초임 입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 있는 은행나무

절집에 주인인 부처님을 모신곳  

보물도 보고 만어사 삼층석탑 입니다

 삼층석탑

 보처님 일대기가 그름으로 있네요^^(팔상도)

도솔래의상 입니다

석가모니가 과거에공덕으로 도솔천왕으로머물다

인간으로 태어나기전 장명입니다

흰코끼리를 탄 호명보살이 여러 천신들의호위를 받고 마야부인

뱃속으로 들어가는 장면 입니다

 비람강생상 입니다

부처님이 정반왕 태자로 태어난장면입니다

마야부인이 태자를 낳기위해 친정으로 가다가 룸비니 동산에서 오른손으로나무가지를잡고

오른쪽 옆구리에서 부처가 탄생 합니다

그때 9마리용이 뿜는 물로 목욕을 하고

부처가 7걸음을 하고 한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한손으로 땅을 가리키면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 외칩니다

하늘과 땅아래 내만 존재한다 이말인가???

 사문유관상

부처가 태자로 태어나 태자로 네곳의 문을통해 세상을 보는 장면 입니다

동문에서 노인을 만나고,남문에서는 병자를 만나고

서문에서는 죽은자를 보고 북문에서 수행자를 만나 출가 합니다

유성출가상

태자가 출가를 위해 밤에 도주 하는 장면입니다

지금말하면 가출이지요^^

수하항마상 

보리수 밑에서 마왕을 항복 시키고 깨달음을 얻는 장면 입니다 

녹원전법상 

부처가 처음으로 법을펼치는 장면입니다

즉!! 말해서 이때부터 지금까지 부처의 네트웍은 시작되지요 

쌍림열반상

부처가 80세 생을 마감하고 열반하신 모습입니다 

부처님의 일대기도 보고 저는 산신님과 나한전이 있는 곳으로 가서 삼배를 하고 다시 만어사풍경을 즐긴니다

절집 처마도 보고 

소원을 들어주는 돌도 보고 

저돌을 들면 소원이안이루어 지고 

안들리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저는 돌을 그냥 한번 들어봐는데 돌이 그냥 슝 하고 올라오데요ㅠㅠ 

만어사가 옛날에 바다 라니 정말 세상에 이런일입니다^^ 

만어사 쇠소리 나는 돌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돌을 두둘리고 있어요 

돌을 모시고 있는 법당도 있네요^^ 

뒤모습도 찍어봐서요 

 만어사 유래도

 만어사 돌에 자라고 있는 담쟁이

 

우리는 만어사를 나와 다시 밀양에 있는 양수발전소 상류댐인 천대호로 출발  

저수지를 지나 

시골 마을을 넘어 

이상한 조각이있는 나무를 지나 

 

임도길을 지나서 

전원마을을 지나서 

벗나무 터널을 지나서 

산중턱에 마을을 지나서 

밀양 천태호  

다시 우리는 오지 마을을 찾아서 출발  

다랭이논에서 일하사는 부부 

계곡을 지나서 비포장길을 가느데 

 오지승님 무전기에서 들러 오는 소리 회차 !!

뭐야??또 회차??

내심 제갈량님 모빌이 걱정 입니다

오지승님 길도 안내하고 해서 도착한 길인데 이길이 

 스타렉스도 가는데 하는 순간 헉 입니다

우리를 막고 있는 고압전선들 일명 철탑 전선 입니다 

우리는 다시 회차 이 무슨일이 또회차???

회차하면서 보니까 저멀리 철탑위에서 작업하는 인부들 

저도 한때는 많이 했는데 ㅎㅎㅎㅎ 고생들한다 

니들이 있어 우리는 전기를 사용 한다^^하고 고마운 마음을 뒤로 하고 회차 

 회차를 위해서 서로 뒤도 봐주고

 회차하면서 찍은꽃

오지 !! 나느 오늘도 갈망한다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하나???

다음에 더 오지로 나는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스타와 함께 라면 

이상 바보가 바라본 오지 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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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18 06:59

    네 알습니다~^^ 지가 잘몰라서 미안 합니다^^

  • 10.05.18 10:54

    오~~~좋은 곳을 다녀 오셨군요..^^ 저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단장님 이리 좋은 곳 담에 꼭 소개시켜주세용..

  • 10.05.18 12:33

    우와~~

  • 10.06.02 17:25

    좋으네요.... 가시는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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