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nd, 2012 03:30 pm
나의 사랑 하는 딸아, (메세지를 받고 계신 유럽 신자분을 지칭)
모든 죄에 대한 사면인 무조건적인 관용의 내 위대한 선물에 대한
신자들의 응답에 나는 너무나 기쁘다.
그러나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들로 나의 선물을 거절하는 저들로 인해
너무나 슬프다.
이 영혼들은 유일하신 천주 성부께서
무조건적인 관용의 이 선물을 허락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실패한다.
내 성스러운 교황을 통해서 주어지는 것인지 혹은
너희들의 신성한 구세주인 나를 통하여 세상에 주어지는 것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인류의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남아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내 말에 의문을 가진 저들은 내가 천국으로부터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너희의 신성한 구세주임을 깨달아라.
내가 현존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느냐?
내가 이 마지막 시대에 너희에게
메세지를 주기를 바란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느냐?
너희들은 내가 최후의 심판날까지 너희를 못 본체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느냐?
내가 너희와 의사 소통하는 이러한 방법으로 너희의 영혼을 준비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냐?
너희가 나를 믿는다면 천주 성부의 신성한 개입을 믿어라.
너희가 믿지 않는다면 그러면 너희의 마음이 열리지 않은 것이다.
그것이 나라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느냐?
나는 너희가 지금 앉아서 개인적으로 나에게 대화하기를 부탁한다.
나에게 성신의 은총을 달라고 부탁하여라.
그러면 나는 열려 있는 순수한 영혼에게 즉시 응답할 것이다.
너희의 철갑을 내려놓고 이 특별한 선물을 너희에게 준 나를
받아들여라.
너희가 이 선물을 거절하면
너희가 나에게 죄를 범하는 것임을 알아라.
너희는 내 자비를 거절할 것이냐?
너희의 머리를 숙여 절하며 용서를 빌어라.
너희가 나에게 겸손한 자세로 올때
나는 너희에게 진리를 깨우쳐 줄 것이다.
진리에 너희의 눈이 열릴 때 너희는 깨우침에 대한 눈물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모든 죄에 대한 완전한 사면의 나의 위대한 선물에 대해
마침내 나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하느님 아버지의 위대한 선물인 7일 동안 드리는-
전대사 기도문(기도 번호 24번)
"오! 저의 예수님, 당신은 이 지상의 빛이며, 모든 영혼을 스치는 불꽃이옵니다.
우리는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 그리고 당신의 십자가상 죽음의 희생을
받아들일 자격이 없나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당신에 대한 우리의 사랑보다도 더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오! 주님, 우리가 당신의 새 왕국을 받아들일 자격이 있도록 저희에게
겸손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우리가 뽑힌 자들과 함께 앞장 서서 당신의 거룩한 말씀의 진리를 선포하고,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당신의 영광스러운 지상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우리는 당신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오며,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 자신과 우리의 슬픔과 고통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예수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던간에 당신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