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2회 시낭송회 + 정은율의 시와 낭송(통합)
(22년 10월 17일 14:30 화도읍 주민자치센터 천마홀)
제1부 회의 및 낭송
o 참석: 이명진, 이의영, 이복자, 김영숙, 권옥주, 고선이, 김천수, 조규수 (8명)
o 회장인사
- 오늘은 가을을 맞이해서 글핀샘 문학회와 정은율의 시와 낭송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 입니다
- 행사를 위해 참석하신 손해일 이사장님이 축사를, 정은율 교수님의 축사,
김용언 고문님의 격려사가 있겠습니다
o 토의사항
- 외부와 함께하는 행사이니 진행과 안내를 철저히할 것을 토의함
제2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시 낭송
- 여는시 낭송 --- --------이명진 산양 - 이건청
- 시낭송 이희란 노래마다 눈물이 묻어있다 - 이기철
- " 이의영 국화옆에서 - 서정주
- " 신유라 아버지의 눈물 - 이채
- 명사시낭송 손해일
- 성 악 정애화 소프라노 옛님, 얼굴
- 시낭송 이복자 청포도 - 이육사
" 김영숙 모란이 피기까지 - 김영랑
- " 임효숙 열매 - 오세영
- " 권옥주 서시 - 윤동주
- 사물놀이 및 객석시낭송
- 시낭송 성은주 기도 -전채봉
- " 고선이 십자가 -윤동주
- " 유성이 오지않는 택배 - 정은율
- " 김천수 가을꽃 - 정호승
- 명사시낭송 정은율 저 물결 하나 - 나희덕
- 닫는시낭송 조규수 철조망에 걸린편지 - 이길원
o 폐회 및 사진촬영후 별미지교 뷔폐식당에서 식사
o 회비의 변동
- 수입: 320,000 - 지출: 32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