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정기학술답사 공지입니다!!

[08송슬기]

안녕하세요. 2010년 정기학술답사를 맡고있는 08학번 송슬기입니다.

그동안 답사에 대한 공지가 전혀 없어 답사에 참여하는 재학생을 포함한 교육학과 인들 모두가 많이들 궁금해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4월 한달동안 답사팀은 답사팀장을 맡고 있던 08학번 강민성군의 부재로 인해 새로운 답사팀장(07학번 문성현)을 추대하고, 답사간담회와 사전답사를 진행하는 등의 일정이 굉장히 바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답사에 대한 전반적인 소식을 알리게 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본 글의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답사팀장 문성현 학우(010-9887-1097)나 저 송슬기(010-7399-0141)로 연락주시면 성실하게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교육현장(건축양식)에 내포된 교육의 의미 탐구-교육사‧철학을 중심으로>

1. 답사일시: 2010년 5월 6일(목)~8일(토)

2. 답사장소: 전라북도 일대(전주, 임실, 정읍, 부안, 새만금 일대)

3. 답사일정

일자 시간	(목)		(금)		(토)
	내용	비고	내용	비고	내용	비고
~08:00	집합	중앙도서관	기상, 아침식사	정읍황토현푸른터수련원
08:00~09:00	인원파악 및 아침식사, 출발	아침 식사 (도시락)			기상, 아침식사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이동
09:00~10:00	이동				이동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정읍
10:00~11:00	전주 한옥마을 (전주향교)	안내원에 따른 관광
					총화	새만금전시관
11:00~12:00			이동
12:00~13:00	점심식사	전주 비빔밥	점심 식사	부안	이동 및 점심 식사	전주 콩나물국밥
13:00~14:00	황강서원	전주	내소사 부안향교		복귀	공주
14:00~15:00	이동
15:00~16:00	전북 임실서고등학교	임실	이동
16:00~17:00			숙소도착 (짐풀기)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이동
			바닷가 (족구게임)	해수욕장
17:00~18:00
18:00~19:00	정읍황토현푸른터수련원으로 이동 및 저녁식사	정읍황토현푸른터수련원
19:00~20:00			저녁 식사	출장바베큐
20:00~21:00
			자유 시간	전북학생해양수련원
21:00~22:00	자유 시간
	답사 세미나		답사 퀴즈
22:00~23:00
23:00~24:00			취침 (주무실 분만)
	취침 (주무실 분만)

(1)전주한옥마을 - 전주향교, 경기전이 자리 잡고 있는 곳입니다. 문화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도보로 이동합니다.

 

경기전 앞에서 답사팀의 모습입니다.

 

한옥마을에 있는 전주 전동성당입니다.

 

전주향교에서의 모습입니다. 늠름하신 답사팀장님과 회장단의 뒷모습이 인상적이군요.

(2) 황강서원 - 조선시대 유학의 교육지로 알려진 향교와 서원, 향교가 중학교였다면 서원은 고등학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의 중등교육을 알아봅시다.

(3)임실서고등학교 - 예비교사로서 농촌학교의 교육현장에 대해서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4)동학혁명기념관 - 종교이자 사상교육, 계몽교육으로 볼 수 있는 동학농민혁명운동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됩니다.

동학혁명기념관의 모습입니다. 문화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5)내소사, 부안향교 - 불교교육과 사찰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전주향교와 비교해서 부안향교는 어떤지 살펴봅니다.

(6)숙소

 ▶ 정읍황토현푸른터수련원

숙소의 전경입니다.

숙소 호실의 모습입니다. 무척 크지요~^ㅅ^

다른 호실의 모습입니다.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 전북학생해양수련원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샤워실 별도로 있습니다.)

침구류가 있습니다

호실 베란다의 모습입니다.

호실의 모습입니다.

(7) 식사

 첫날 아침: 한솥도시락

 첫날 점심: 전주 비빔밥

 첫날 저녁: 숙소

 둘째날 아침: 숙소

 둘째날 점심: 칼국수/국밥

 둘째날 저녁: 바베큐(^-^)

 셋째날 아침: 직접 지어드립니다^^*

 셋째날 점심: 전주콩나물국밥 

4. 답사준비물

 ▶ 답사 첫 날(6일) 임실서고등학교 참관이 예정되어 있사오니 예비교사답게 깔끔한 복장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2박 3일 일정에 맞춘 여벌의 옷, 수건, 세면도구, 기타 등등

5. 답사비용

 ▶ 참가자: 7만 4천원

 ▶ 불참자(50%): 3만 7천원

 *불참자에 대한 처리

  지난 4월에 답사 간담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답사 불참자는 답사비용의 50%를 부담하는 것으로 합니다.

비용 면책사유는 애(哀)사, 질병으로 인한 사유만 인정됩니다. (검사 제외)

 *답사비용 책정에 관련하여

  누리 지원 등 다른 지원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답사간담회에서 제시했던 답사 금액 안은 7~8만 원 사이였습니다. 그에 맞게 책정이 되었으며, 답사 총 예산도 약속드렸던 450만 원 이내로 책정되었습니다. 학과에서는 약 100만 원 정도의 지원을 약속해주셨으나, 예산 집행의 시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학우님들에게 지원금을 생각하지 않고 본 예산에 맞춰 금액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또 답사 날까지 변동인원의 발생으로 예산과 실제 집행금액의 차이가 생길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책정한 것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우님들의 소중한 돈을 유익한 답사를 위해 아껴 사용할 것을 말씀드리며 답사가 진행된 후 정산을 통해 남은 금액은 학우님들게 1/n로 환급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6. 유의사항

 ▶ 집합은 중앙도서관 앞 8시까지입니다. 아침도시락 식사 후 9시에 출발하니 늦지 않고 정시에 맞춰 와주시기 바랍니다.

 ▶ 앞서 답사준비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임실서고등학교에서 참관에는 깔끔한 복장 부탁드립니다!

 ▶ 해수욕장, 숙소 등에서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모두 주의합시다!^^

7. 답사조

조장	조원
김혜영	김미연 박진아 김단비 최서현 백순우
이유정	조기범 박건우 송진주 박지빈 이창경
임유정	이숙연 김태훈 서해정 이종화
정슬기	이영균 양지선 이나희 임아현
천미경	나석원 임수진 박송이 유현정 카오리
최지선	박우성 류종윤 오유란 조은님 유승희
허보라	배우정 권은경 윤준필 김진주 강희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연락주세요.

답사팀 올림.

[10오유란]

확인했습니다^^*

[10임수진]

확인 했습니다 ^^

[08 박송이]

확인했습니다 ^^

[08 박송이]

유현정 학우 확인했습니다^^

[09천미경]

확인했습니다^-^

[10류종윤]

확인했습니당

[09김혜영]

확인했습니다 ^^

[09김혜영]

윤숙현이도 확인했습니다 ^^

[10이영균]

확인했습니다~

[07희수]

확인했습니다 ^^

[10김태훈]

확인했습니다~^^* 기대되요:D

[09*김준호]

확인했습니다.. 아 속상해

[08박지빈]

내가 더 속상해 널 보면.............어찌해?ㅠㅋㅋ

[10류종윤]

ㅠ_ㅠ

[10김태훈]

형....너무 아쉬워요.....ㅠㅜ

[07류승희]

확인이욬

[윤준필]

확인했습니다

[08 임아현]

확인했습니다ㅜㅜ

[08박지빈]

확인햇습니다~

[10이숙연]

확인했습니다!

[09임유정]

확인했습니다!

[07 문성현]

아 뉘집자식인지 몰라도 잘~생깃다

[08 이종화]

누구에게 잘생겼다고 하시는 건가요?

[08김진주]

감사합니다^^

[07 문성현]

이것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류종윤]

형 점프짱높아용 피겨 ㄱㄱ

[10양지선]

확인했습니다^^

[10박진아]

확인했습니다

[교육08*이창경]

확인했습니다~수고하셨어요!!!

[10김미연]

확인했습니다

[[TIM]Charles세호]

확인했습니다.. ㅠㅠ.....

[10박우성]

확인했습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10서해정]

확인했습니다. 늦게 확인해서 죄송해요ㅠㅠ

[06 문현배]

오, 주제부터가 남다르군요. 둘러보는 곳들도 그동안의 답사에서는 외면했던 전라북도라서 색다르네요. 다 좋은 와중에 한가지만 질문을 드리자면 답사에 참여한 학우들이 부담해야할 비용이 학교 측에서 약속해주신 100만원을 제외하고 책정된 금액이라고 이해를 했는데 맞습니까? 그렇다면 실제로 학생들이 부담하게 되는 비용은 5만원에서 6만원 사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벌금에 대해서도 나중에 환급을 해준다거나 애초에 실비용을 고려해서 벌금을 책정해야 형평성에 맞는 것이 아닌지 싶습니다. 뭐, 이건 그냥 궁금한 점이니 굳이 답변해주시거나 참고하시거나 안해주셔도 되구요.ㅋㅋㅋ 답사 이번에도 정말 가고 싶습니다.ㅜㅜ

[07 문성현]

형때는 어떻게 하셨어요?

[06 문현배]

글쎄요.. 이런 경우는 금시초문이라서.. 저는 그저 답사팀의 현명한 선택을 존중할 뿐입니다.ㅋㅋㅋ

[09이예지]

확인했습니다^.^

[09정슬기]

확인했습니다~~

[10권은경]

확인했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10김단비]

확인했습니다..정말 늦어서 너무 죄송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