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몸이 따뜻해야 건강하는데 차가운 사람은(해령천다)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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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들수록 몸이 따뜻해야 건강하는데, 차가운 사람은<해령천다>를 드셔보세요 손발이 따뜻해야 건강합니다,,클릭↗↗ 클릭,,↖↖정력과 발기부전에 좋은 산삼 클릭,·´″```°³о 산삼과 해령천다,,,보러가기 ,,, 클릭^^ 현대의학에서 냉기의 원인으로 인한 질병의 치료를 위한 방법은 일부 근육과 주로 장부에 국한되어 있다고 합니다.  뼈에 대한 냉기의 원인 제거방법은 연구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뼈속까지 침투한 냉기를 제거해야 근육과 장부에 대한 치료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해령천다는 3년여동안 다수의 한의원과 여러내과에서 치료가 어려웠던분들을 대상으로 많은 개선효과를 보게 하고 있습니다. 해령천다를 알게 되신분들은 그동안 주변의 수많은 지인분들을 소개 해주고 있습니다. 해령천다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감히 세계최고의 건강식품이라 자부합니다.  접하신 분들이 인정합니다. 냉기로 고생을 하시거나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클릭☞  ☜ 클릭,,절,,,따라 오세요*^^*   클릭☞  ☜ 클릭,,절,,,따라 오세요*^^* 질병과 냉기 냉기가 몸에 미치는 영향 병의 원인 중 75%가 냉기이다. 냉기란 몸의 차가운 증상을 말한다. 혈관이 냉하면 피가 느리게 흐르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근육이 냉하면 잘 안움직여지고 자주저리고 쥐가 난다. 뼈가 냉해지면 만성피로와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유발하고 면역성 질환(아토피, 루프스, 악성빈혈, 성장장애, 백혈병 등)과 난치성 질환(고혈압, 당뇨, 퇴행성질환,만성통증 등)을 유발하며 심리적으로는 고립감과 극심한 스트레스, 나아가선 우울증, 노이로제, 공황장애, 간질/발작에 시달리게 된다. 골수가 냉해지면 그 냉기가 척수를 타고 올라와 머리를 치면 중풍, 치매가 된다. 가슴을 치면 허혈성 심장질환이나 결핵, 폐렴등에 걸리게 되고, 관절을 치면 관절염, 류마티스, 골다공증에 걸리게 된다. 이렇듯 냉기는 우리 몸의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떨어뜨려 항상 질병을 안고 살아가게 만든다. 냉기가 생기는 원인 1. 영양불균형 음식을 섭취하면 영양분을 잘 흡수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필수미네랄인 나트륨, 칼슘,염소,유황,철,구리,칼륨,인,마그네슘,게르마늄 등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식단은 이것들이 결핍되기 쉬운 상태이다. 성장기 아이들이 몸이 차가운 이유도 이 때문인 경우가 많다. 2. 생활환경 취위에 노출되는 상태가 많거나, 과로, 운동부족, 구부정한 자세, 전자파, 수맥 그리고 산후조리가 잘못되어 산후풍이 든 경우 등이 있다. 3.스트레스 의식의 부정성을 말하는데 이것이 냉기가 생기는 원인의 80%를 차지한다. 산후풍이란 아이를 낳고 난 후 추위를 많이 타고 관절 여기 저기가 아파오는 이유는 산후조리가 잘 못되어 뼈에 냉기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산후풍이라 합니다. 몸이 차가워지면 정상체온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던 면역세포의 활동이 둔화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뼈속에 스며든 냉기를 방치하면 골수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결국에는 뼈 조직을 붕괴시켜 골다공증, 류마티스, 퇴행성 관절염, 백혈병, 루프스, 기침감기 등 각종 난치성 면역질환으로 발전하여 두고두고 시달리게 됩니다. 또한 조직의 붕괴과정에서  생기는 불순물(칼슘, 콜라겐)이 혈액으로 녹아 들어가 뇌의 모세혈관을 막아버리면 그것이 뇌경색의 원인이 되고 심할 경우 혈관이 터져나가 뇌출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해령천다는 식약청의 꼼꼼한 안전검사를 통과한 식품으로 오랜 기간 연구와     3년간의 실험을 거쳤으며, 뼈속의 냉기로 인해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해령천다의 원리와 효능 해령천다는 뼈속(골수)의 냉기를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스트레스나 바이러스, 환경 등의 영향으로 뼈와 골수가 냉해지면, 신경전달체계가 둔화 되고,면역계의 활성이 떨어지고, 근육과 인대가 굳어지면서 여러 가지 병증을 유발합니다. 해령천다는 뼈로 흡수되어 골수에 박힌 냉기를 흩어 버리고, 뜨거운 열기를 가해주면 비장의 힘으로 골수의 냉기를 뽑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골수(뼈)의 냉증으로 유발되는 모든 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합니다. 적용질환 1. 통증질환 : 산후풍, 관절염, 디스크, 오십견, 만성요통, 수족냉증 등 2. 신경질환 : 중풍(예방과 치료), 파킨슨증후군, 치매 3. 호흡기질환 : 만성비염, 축농증, 신종플루, 감기몸살 4. 정신과질환 : 공황장애, 우울증, 건망증 5. 내분비질환 : 갱년기장애, 고지혈증, 골다공증, 갑상선질환, 자궁질환 등 6. 기타 : 만성피로, 노화방지, 피부미용(주름, 기미 등), 학습능력 향상 등  클릭☞  ☜ 클릭,,절,,,따라 오세요*^^* 해령천다 복용법 1. 해령천다 300cc를 따끈하게 데워 복용합니다. 2. 해령천다의 성분이 뼈 속으로 흡수되기 까지는 30분~1시간 정도 걸립니다. 3. 80~90˚C 정도의 뜨거운 찜질방에서 땀을 충분히 냅니다. 4. 땀을 낸 후에는 찬물, 찬바람을 피해주세요. 5. 관절이 약한 분들은 칼슘성분과 오렌지 쥬스를 함께 드시면 관절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예 : 칼슘이 보강된 오렌지 쥬스, 칼슘제+오렌지 쥬스) 찜질 중에 드셔도 되고, 찜질 후 드셔도 좋습니다. 6. 얼큰한 뼈다귀 감자탕 등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하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뼈다귀탕이나 등갈비찜 요리를 하실 때 해령천다를 육수로 쓰시면 더욱 좋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장의 냉기가 빠져 나갑니다.) 해령천다로 인한 명현반응 1.수포, 피부발진 : 예전에 수두나 대상포진을 앓으셨던 분들은 해령천다 복용 후 냉기가 배출되면서 온몸에 물집이 잡히며, 발진이 돋을 수 있습니다. 또,혈액에 노폐물이 많은 경우 피부가 붉게 부어 오르면서 진물이 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령천다 찜질을 하면서 적절한 한약처방을 받으시면 깨끗한 새 피부로 재생되어 올라옵니다. 2. 식은 땀 : 찜질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땀이 흐르는 경우는,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뒷목을 부드럽게 맛사지 해 주세요. (자율신경 균형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3.두통, 몸살 : 냉기가 심하게 나올 경우, 집에 와서까지 계속 한기가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통이 생기거나 관절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는데, 몸을 따뜻하게 해서 땀을 충분히 내면 개운해 집니다. 질병 치료를 위해 해령천다를 복용할 경우, 몸 상태에 따라 다양한 특이한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 가려움, 한기, 몸살감기, 손발시림, 저림, 식욕저하, 관절통 등 해령천다 복용 회수 5~10회 정도 연달아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체력이 너무 약해서 땀을 내는 것이 많이 힘들 경우 몸의 상태에 따라 회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 주말에 1회 정도 꾸준히 하시는 것만으로도 피로 회복에 아주 좋습니다. 해령천다 복용시 주의점 투석을 할 정도로 심한 신부전 환자분들께는 복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해령천다 복용사례  클릭☞  ☜ 클릭,,절,,,따라 오세요*^^* ♠둘째 낳고 산후풍으로 고생하던 산모 어느 겨울날 아침, 한의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하씨(38세)의 모습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내복2벌+체육복+두꺼운 겨울옷 + 패딩파카 까지 입고 뒤뚱뒤뚱 들어와서 겨우 자리에 앉았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오한이 들어 벌벌 떨고 있었고 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란 없었다. 원장이 보니 산후풍인데 아주 중증이었다. 첫째아이 출산 후에 약간 산후풍이 들었는데 둘째아이 낳으면서도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렇게 악화된 것이었다. 경락 + 지압 + 약 + 침 까지 다 써도 별 차도가 없자, 원장은 해령천다를 권하며 찜질방에서 땀을 흠뻑 빼도록 처방했다. 10회를 복용한 후 산모는 지긋지긋하 고통에서 벗어나 따뜻함이 온 몸에 퍼지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다. ♠치매와 중풍으로 힘겨운 노년을 보내던 한 할머니 친딸과 팔장을 꼭 끼고 한의원으로 들어온 할머니(72세)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앉았다가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거동이 힘들었고, 의사소통마저도 어려운, 치매가 중기에서 더 진행된 상태였다.  2달여간 침과 한약에도 차도가 없자 한의사는 결국 해령천다를 한번 써보기로 마음먹고 열 봉을 처방하였다. 그러나 찜질방에 가기도 불가능한 할머니, 딸은 고민하던 중 집에 보일러 온도를 최대한 올리고 바닥엔 전기장판을 깔았다. 그리고 위에 할머니를 눕힌 뒤 그 위에 이불을 겹겹이 뒤집어 씌워서 어떻게든 할머니가 땀이 나도록했다. 그 와중에서도 치매 할머니는 딸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며 발버둥 쳤다. 그토록 힘들게 해령천다 여섯 봉을 복용 한 어느 날, 점심식사 후 설거지를 하던 딸은 인기척에 깜짝 놀라 뒤 돌아 보았다. 할머니가 방에서 걸어 나와 딸을 부른 것이다. 딸은 어머니를 않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여섯 봉의 약으로 치매가 그렇게 좋아지게 할 수 있는 처방은 없다며 한의사 또한 해령천다를 극찬 하였다. ♠하루에 당뇨약을 5번 먹던 당뇨환자 청주에서 큰 사업을 하던 박씨(56세)는 당뇨환자였다. 오랜 세월 갖가지 처방을 통해 관리를 했지만 당뇨병은 악화만 되었고, 결국 하루에 5번 당뇨약을 먹어도 당수치가 450을 넘기에 이르렀다. 다급해진 가족들은 그를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시켰으나, 병원 측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인슐린 처방뿐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두려움이 커져 가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원장은 환자의 몸 안에 냉기가 가득 차 있음을 알고는 해령천다를 처방하였다. 한번 먹으니 혈당이 350으로 떨어졌고 두 번째는 200, 세 번째는 170으로 떨어졌다. 정말로신기할 따름이었다. ♠손발이 저리고 생리통에 시달리던 주부 설거지를 할 때면 그릇을 자주 놓쳐 깨먹는 일이 많고 불면증에 생리통까지 겹친 주부 이씨(42)는 최근들어 삶이 공허하게 느껴져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손발은 저리고 시렸으며 특히, 생리가 시작될 때면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생리통이 심햇다. 그렇게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해령천다를 먹고 찜질을 하였는데 자궁쪽에서 시커먼 피가 나왔다. 그 후 생리주기가 다가와 잔뜩 긴장하였는데 희안하게 통증이 오지 않았으며 손발이 저리고 시린 것도 사라리고 불면증도 없어졌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던 친정엄마 서울에 살던 딸은 시골에 계신 친정엄마(70세)가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자식들 뒷바라지에 몸을 아끼지 않고 일만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였다. 그런 친정엄마가 최근에는 퇴행성 관절염 초기라는 판정을 받으셨고 앉았다 일어서는 것마저 고통스러워 하셨다. 자신이 산후풍으로 해령천다 효과를 봤던 터라 친정엄마에게 15봉을 보내드렸다. 집에서 전기매트를 뜨겁게 하고 굵은 소금을 담은 천을 무릎에 감싸고 땀을 빼시라고 신신당부하였는데 10봉을 드신 날 전화가 왔다. 무릎의 통증이 한결 덜하고 관절도 부드러워져 시장에도 다니신다는 것이었다. 효도 한 번 못했다 여긴 딸의 마음은 뿌듯하기만 하였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 불안에 떨던 여성 비교적 이른 나이인 46세에 폐경이 와 우울증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근 김씨(58세)는 얼마전 병원에서 골다공증 판정까지 받았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사라지고 척추에 냉기가 많아지면서 생긴 현상이었다. 비슷한 경험을 가졌던 친구의 소개로 2개월에 걸쳐 해령천다를 먹고 찜질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명현반응으로 몸살과 두통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함께한 친구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 그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였는데 골다공증은 사라지고 건강한 뼈로 회복되고 있다는 의사의 말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해령천다 찜질요법 1.공복에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뜨겁게 해서 후후 불면서 먹는다. 최소 식후 2시간이 경과한 후 마시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3봉 3일 연달아 드시고 2~3일 휴식과 영양보충을 한 다음 다시 2~3회 한다. 2. 마신 후 30분 이내로 찜질을 시작한다.  1시간 이상 경과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보온병에 담아가서 찜질방에서 먹어도 좋다. 3. 처음에는 80~90˚C의 찜질방에서 20분 정도 한 후 바로 고온 100~120˚C로 간다.  몸이 적응하면 고온일수록 효과가 좋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2~3번 하면 좋아진다.  ※많은 분들이 고온을 두려워하고 힘들어 한다.  이유는 땀구멍이 열리지 않아서인데 숨이 막히고 얼굴과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른다.  그러나 이것을 견디며 자신의 한계를 넘을수록 냉기는 빨리 빠져나온다. 4. 고온에서 나와 40~60˚C 내외의 찜질방으로 가서 5~10분 누워있는다.  몸의 온도를 서서히 내려주며 땀이 지속적으로 나게 하기 위함이다. 5. 밖으로 나와 10~20분 휴식을 취한다.  보온병에 담아온 보이차나 따뜻한 차 종류(생강차 등)를 마신다. 찬물, 찬바람은 피한다. 6. 다시 고온( 100~120˚C)로 들어가 10~15분 정도 찜질을 하다.  ※위 3~6의 과정을 많이 반복할수록 냉기는 빨리 빠져나온다.  힘들다고 낮은 온도, 짧은 시간 찜질방에서 있으면 냉기가 나오는 속도가 더디다.  찜질 후에는 땀구멍이 서서히 닫히도록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로 몸을 식혀준다. 7. 찜질 후 주의사항  편안한 휴식과 영양보충(뼈다귀탕 등)을 잘한다.  찬물, 찬바람, 냉수샤워 등은 피하고 술, 소고기도 되도록 삼간다.  몸이 더 차갑고 특정부위가 시리거나 피부발진, 가래, 통증 등이 오는 것은 냉 기가 빠지는 과정이므로 중단하지 말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보통 2~3일 명현반응이 지속됨)해야 한다. ※해령천다는 자신의 몸에서 냉기가 다 빠져나올 때까지 먹는다. 보통의 경우 머리와 가슴부위에서 땀이 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팔과 다리까지 땀이 난다.  땀이 날 때 손가락 끝, 발가락 끝까지 나고 온 몸에서 땀이 비 오듯 흐르면 잘 된 것이다. 명현반응이 강해 심한 몸살, 두통, 오한 등이 올 수 있으므로 혼자 판단하지 말고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개인차가 있어 사람마다 다양한 증상과 냉기가 빠져나오는 시간등이 다르지만 그 어떤분도 냉기는 반드시 빠집니다.   클릭☞  ☜ 클릭,,절,,,따라 오세요*^^* 다음카페 "산삼과 해령천다" 를 검색해보세요. 해령천다 1봉가격 25,000원 일반적인 경우는 6봉, 오래동안 몸이 차가웠던분들은 10봉이상을 권장합니다. 20봉이상 구입하시는 분에게는 산양산삼 8년근 3뿌리를 보내드립니다.(3월10일까지) 최용철  010-3403-7462 / 070-8782-7462 농협 302-0084-0638-11 (최용철) ＊카드결제 가능 ↖↖☜클릭,,☎직거래장터 홍보신청 편지방 회원 여러분께서 이 코너(☎직거래장터 홍보신청,,,클릭^^)를 이용(홍보)하시고자 하시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오니 망설이지 마시고 홍보담당자인 저에게 메일이나 쪽지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내용:지역특산품(농,수산물),먹거리,식당,부동산,민박, 가게,학원,병원,농장, 건강식품,아이템상품,회사,홈페이지,홈쇼핑몰, 중소기업/특허품,기타등등,편지방 회원님께 보탬이되고 홍보가 가능한것은 모두 허용합니다.  ps: 이 코너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홍보관 운영자>인 저에게 문의바랍니다., 홍보담당 운영자,,이메일:dlgodhrdlgodhr@hanmail.net☜클릭 ┃↖↖☜클릭☎직거래장터 홍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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