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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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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사진첩 2024. 8. 5 ~ 8. 14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서영남 추천 0 조회 6,304 24.08.13 10:1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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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13:46

    첫댓글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마음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천주교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8.13 16:50

    실수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민들레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쉬시는 날 없이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걱정이지만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24.08.14 17:39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가난한 사람들 갇힌 사람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늘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8.16 15:26

    가난하고 싶어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길에 나앉고 싶어서 나앉은 사람 또한 없을 것입니다.
    개인의 잘못도 있겠지만, 사회의 잘못이 큽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을 따뜻하게 배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일매일 든든한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민들레 천사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행복도~ 사랑도 나누면 나눌수록 배가 됩니다~
    행복을 나눠주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24.08.16 17:41

    이번 여름 휴가땐 정말 많이 더웠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운 여름날 쉬지 않고 교도소를 방문해
    제소자들을 도움의 손길로 보살피시는 모습에 존경심이 듭니다
    많은 제소자들이 대표님과 사모님의
    따듯한 마음에 교화되어 사회로 다시 나왔을 때에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도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며
    그들이 민들레 교정위원님들께 도움 받았듯,
    그들도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8.17 15:57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희망찬 세상이 될겁니다/
    여름휴가 교도소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 24.08.18 17:13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 24.08.19 15:48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통하여 느끼네요.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짓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요!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에 감사합니다.

  • 24.08.20 14:30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ˇ∀ˇ)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4.08.21 15:26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우리곁에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두분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8.23 09:41

    민들레 공동체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일상들의 일기를 읽으며, 노숙인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네요
    평화를 빕니다&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그리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24.08.24 14:08

    감동으로 봅니다. 언제나 위로와 사랑을 기다리는 갇힌 천주교 형제들과
    약속를 지키기위해 그리도 어려고 힘든 발걸음을 하시네요.
    어쩌다 한번은 나눌 수 있지만 매일매일 마음으로 나눔을 나누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이고.. 감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사랑도 얻어가서 희망을 가지길 바랩니다.
    민들레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대표님, 사모님 건강 유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24.08.25 14:52

    이번 여름휴가는 습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 두분의 환한 사진들을 보니 천사님들께서
    교도소를 환하게 비춰주고 오신거 같아요!
    제소자분들도 외로운 마음을 교정위원님들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어두웠던 교도소가 희망으로 사랑으로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 24.08.26 13:17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두분께선 늘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게 해주십니다.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 오는 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인 사람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 가족분들께 큰박수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를 위해 응원합니다~

  • 24.08.27 15:22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찜통더위와 폭우로 어려움이 많아도
    수용자들을 만나고 영치금으로 선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훈훈하고 살맛나는 세상,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 24.08.28 17:04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4.08.30 19:42

    민들레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기도속에서 만나 뵙고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최고의 사랑, 복음의 기쁨입니다.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4.08.31 14:28

    민들레천사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재소자분들은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정말 수십년 오랜 시간동안 애 많이들 쓰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렇게 여러곳 찾아 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9.01 15:05

    #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소외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되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며
    그리고 도움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4.09.02 10:47

    (o゚v゚)ノ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오늘도 계속되는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을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서로가 나누면서 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금방 올거예요..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 24.09.03 15:53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선 안된다는 옛말이 있듯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죄를 모두 용서 하여 주셨듯이 제소자님들을 위해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에 감동합니다.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외로운 생활을 하는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 24.09.04 15:35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이렇게 포근한 만남도 만들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더욱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되길 응원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4.09.06 19:12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우리네 밥상^^
    예전에는 몰랐는데 참 소중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할 수 있고 교감할 수 있는...
    힘든 시대에 챙겨주는 유일한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두 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눔,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찬 박수로 응원 보냅니다❤ 따뜻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 24.09.07 10:47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여름휴가 교도소여행 최고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4.09.08 15:20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민들레 대표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면서
    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살아야겠구나! 느끼게 됩니다....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 24.09.10 19:48

    정말 감동적인 사랑나눔입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은 저의 영원한 멘토십니다.
    기쁨, 사랑,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모두가 사랑으로 담은 김치는 얼마나 맛이 좋을까요~
    사진만 봐도 너무 맛깔나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계절내내 나눔의 꽃을 피우는 공동체
    민들레 가족님들 모두 Fighting

  • 24.09.11 15:01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두 천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같은 소신 있는 곳들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외로운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헌신하는 삶
    사랑을 팍팍한 제 마음에 담았습니다.
    삶을 다독여주는 참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공동체 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 24.09.13 16:36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주었고' 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겠나 생각듭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특히 무기수,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의
    오랜세월동안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사랑+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응원할께요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 고맙습니다!

  • 24.09.14 13:24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9.15 10:30

    공동체, 모두 한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한결같고 변할수 없는 원천같아요^^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대표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습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대표님의 착한마음들이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네요
    매일 민들레국수집에 기적같은 일들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9.16 14:29

    여름휴가 교도소여행 감동입니다. 건강히 잘다녀오셨나요?
    환한 사진들을 보니 천사님들께서 교도소를 환하게 비춰주고 오셨네요☆
    어두웠던 교도소가 희망으로 사랑으로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상처받고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과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소자분들도 외로운 마음을 두분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정말 열심히 다녀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9.17 13:35

    민들레국수집의 대표님 글들을 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4.09.18 14:17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정말 새벽부터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교도소를 방문하시며 제소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해 오신
    그 길에 늘 함께 하시는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9.20 15:35

    정말 나눔이란 신기합니다.
    사랑, 행복.. 결코 큰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가장 어렵고 외로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해
    많은 나눔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이라 믿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일상들만 봐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두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에 함께 하겠습니다.

  • 24.09.21 14:09

    안녕하세요.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24.09.22 16:36

    앞으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온 사회를 이롭게 하는 중심축으로
    나날이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분들을 항상 생각하시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실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가 보여서
    더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헌신하고
    사랑으로 민들레 공동체와 공유하는 삶이 아름답네요
    작은나눔 함께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09.23 13:51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정성.. 누군가 내가 모르는 시간에도
    이토록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참.. 먹을거리, 영치금도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여름휴가에도 가난하고 외로운 분들을 위해 봉사해주심에 감동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24.09.24 19:24

    "사랑이 보입니다.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소박한영웅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조심하세요!

  • 24.09.25 11:07

    사랑 가득한 그리고 뜨거운 마음들이 모인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 일상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새 꿈과 희망
    축복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내게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4.09.28 13:29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두분께서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천주교교정사목 나눔 감동입니다.

  • 24.09.29 15:35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최고이고 든든합니다.
    힘겨워하는 이웃이라면 누구든 따뜻한 품으로 감싸안아줍니다.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가득할거예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24.09.30 14:18

    교정사목을 통해서 모두에게 퍼지는
    민들레 나눔, 진실한 나눔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보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D
    일상속에서 나눌 수 있는 이유와 기쁨을 주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따스한 마음의 교정사목에
    응원에 메세지가 되길.. 바랍니다❤

  • 24.10.01 15:35

    자신에게는 짠손, 남에게는 큰손
    가난한 이웃들의 '밥'이 되어 하루하루 기적을 만든
    민들레국수집의 큰 사랑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희망차고 아름답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시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엮어진 삶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노숙 손님들의
    모습을 응원하고 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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