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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아멘보이
말씀 : 김순현 목사
사회 : 한종윤 목사
기도 및 안수
예언사역
처음 오신 분들을 예언사역으로 섬겨드렸습니다.
치유선포 및 치유사역
임파테이션
치유 간증
1. 20년 전에 당뇨합병증으로 오른쪽 눈에 백내장 수술을 한 후 망막에 구멍이 생겨 오른쪽 눈으로는 전혀 아무 것도 볼 수 없었는데, 금요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후 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물체의 형태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기도해 주시는 사역자 분 티셔츠의 글자가 있다는 것까지 알아볼 수 있게 되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전혀 볼 수 없던 눈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25년 전에 오른쪽 겨드랑이에 크고 딱딱하게 임파선이 부어 차렷 자세에서 육안으로도 오른쪽 겨드랑이가 불룩 튀어 나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임파선의 부은 자리가 부드러워지면서 크기가 작아져 불룩 튀어나온 것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2년 동안 민소매 옷을 입지 못해 불편했었는데 이제는 입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노안으로 인해 돋보기를 써야 글씨를 볼 수 있었는데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책에 있는 글씨를 보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깨 뭉침이 심해서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 후 어깨가 부드러워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온 몸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1~2년 전부터 피곤하면 오른쪽 겨드랑이에 탁구공만한 혹이 잡혀져 병원에 방문하니 ‘임파선종’이라며 암은 아니니 잘 쉬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피곤할 때면 생기는 혹 때문에 뻐근하고 만지면 아픈 증세로 많이 불편했었는데, 치유 기도를 받을 때 뜨거움과 시원함이 임하더니 혹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몇 해 전부터 노안으로 성경을 읽을 때면 돋보기를 착용해야 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고 나서 70~80cm 거리에 떨어진 6point의 작은 글자까지 선명하게 보여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84세 된 성도님으로, 알츠하이머 초기 증세로 식사 여부나 방금 전에 누구와 전화 통화를 했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부분적인 기억을 잊어버리는 증세가 있었는데, 사역자분들의 치유 기도를 받고 6명의 자녀 이름도 막힘없이 이야기 하시게 되었고, 몇 가지 지시어를 알려 드린 후 다른 주제의 대화를 하다가 여쭈어 보니 모두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이야기 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5~6년 전 폐 섬유종이 생겨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셨지만 공기가 조금만 바뀌어도 잦은 기침이 심했는데, 오늘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성전 안에서 있는데도 기침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안으로 눈물샘의 기능이 떨어져 눈물이 항상 고이고 바람이 불 때면 눈물이 주르르 흘러 손수건을 항상 들고 다녀야만 했는데 기도를 받으며 눈이 시원해지고 눈물이 멈추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오른쪽 머리 부분에 하얗게 새치가 뭉쳐져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치유를 받으려고 염색하지 않고 이번 집회에 참석하셨는데 화성 큰믿음교회가 있는 건물 이름이 ‘회춘 빌딩’인데 사역자 분들이 선포하시면서 성도님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염색하듯이 계속 넘기고 있었는데 새치가 점점 갈색으로 변하더니 나중에는 검은 색으로 바뀌었습니다! 거울로 확인해 보니 예쁜 갈색 톤의 검은색 머리카락으로 바뀌었습니다! 창조의 기적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성도님을 시작으로 놀라운 창조의 기적과 회춘의 기름부음이 풀어져, 모든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여섯분의 흰 머리가 갈색과 검은색과 아름다운 천국의 빛으로 덮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완전히 백발이었던 세 분의 할머님들의 머리가 반백발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6. 왼쪽 귀 뒤의 부분에 원형탈모가 있는 성도님은, 백발이 흑발로 변하는 기적을 보시고 믿음으로 기도를 받으셨을 때, 오백원 두 개 크기의 원형 탈모된 부분에 잔털이 아니라 굵은 털이 올라오는 창조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함께 사역했던 사역자가 2/3정도의 부분이 덮여졌다고 증언하시며 함께 기뻐하고 놀라워하셨습니다.
7. 또 다른 성도님에게도 창조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얼굴에 부분적으로 있는 백반증으로 인해 눈썹 앞부분의 색깔이 뒷부분과 달랐는데, 옅었던 앞부분의 눈썹 색깔이 진해졌습니다.
8. 화성 큰믿음교회 교인으로 양쪽 시력이 마이너스 4~5로 사람들의 형태도 흐릿하게 보이고 교회 시계를 볼 때 눈을 찡그려도 시계의 숫자를 정확하게 볼 수 없었고 강대상 위에 있는 ‘세계는 큰믿음교회의 교구다’라는 글씨도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을 때 시력이 회복되더니 사람들의 형태가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5~6m 떨어진 시계의 숫자도 잘 보이고 강대상 위의 글씨도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이너스의 시력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평택 큰믿음교회 성도님으로 최근 1년 전부터 대학교에 입학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얼굴에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이 심하게 났습니다. 얼굴이 불긋불긋 해보여서 거울을 보면 위축되고 속상했습니다. 오늘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고 볼이 뜨거워지더니 거울을 보니 불긋불긋한 색과 여드름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연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마음의 상함을 아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오른쪽 눈이 –21.5로 시력이 거의 없어서 사물을 눈 가까이에서만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군대도 갈 수 없었고 운전면허증도 딸 수 없었습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천안제일교회 중보치유 집회에 참석하셔서 시력이 회복될 거라고 예언을 받으셨는데 믿음으로 붙잡고 운전면허 시험을 보시고 면허증까지 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책을 눈 바로 앞까지 가져와야 글씨를 볼 수 있었던 상태에서 기도를 받은 후, 20cm 거리에서도 글자를 볼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치유를 시작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완전하게 치유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화성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오늘 처음 치유 성회에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1년 전에 라섹 수술을 하기 위해 검사를 받던 도중에 녹내장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치료 가능성이 없다는 말에 그 후부터 염려와 근심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오늘 김순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을 때 말씀 주제가 염려와 근심에 대한 것이어서 성도님 자신을 위한 말씀이라는 생각에 깜짝 놀라셨다고 합니다. 말씀을 들은 후 마음에 근심이 사라지면서 자유해지고 평안해졌으며 기도를 받은 후에 눈이 밝아지고 예전에 사람들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봐도 흐릿하게 보였는데 지금은 선명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12. 용인 큰믿음교회에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5살 때 소 달구지를 타고 가다가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다리의 관절이 약해졌는데 5년 전부터는 오른쪽 무릎에서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통증이 극심해서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연골이 닳았기 때문에 수술을 하라고 권유했지만 받지 않았고 대신 무릎주사를 3년 동안 5번 맞고 뼈 주사도 2번 정도 맞았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고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걸을 때마다 절뚝거리고, 앉았다가 일어날 때도 소리가 나고 통증이 심해서 일상생활을 하기에 많이 불편했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에 참석을 하실 때 주님께서 꼭 치유해주실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오셨는데 팀에서 많은 분들의 기도를 받으신 후 오른쪽 무릎에 기름부음이 들어가면서 소리와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큰믿음교회에 다니는 딸의 권유로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1년 전 오른쪽 귀에 중이염으로 고막이 파손되어 수술을 받았지만 고막 재생이 되지 않아서 잘 들을 수 없었습니다. 금요치유성회에 참석하면서 청력이 많이 회복 되었으나 치유를 유지하지 못한 상태로 돌아갔었는데, 오늘 다시 치유를 받았으며 치유를 유지하는 방법과 치유에 대한 믿음이 확실히 들어오더니 더 잘 듣게 되셨습니다! 또한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누웠다 일어날 때면 일어나기가 힘들고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마음에 있던 근심과 걱정이 설교를 들으면서 사라지고 깊은 평안이 들어왔습니다.
14. 30년 전에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서 병원에 갔더니 디스크가 빠져나와 신경이 눌린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시간 앉아있거나 무의식 적으로 허리를 구부릴 때나 일을 무리하게 할 때 허리에 통증이 극심해졌습니다. 오늘 치유성회 전에 주차 봉사를 할 때도 허리가 뻐근했고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때도 허리의 통증 때문에 힘들었는데,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을 때 허리에 기름부음이 들어가더니 뻐근함과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움직일 때도 편안해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일주일 전에 계단에서 왼쪽 발목을 삐끗하면서 넘어졌는데 발목 인대 5개 중 3개가 손상 되어 4주 진단을 받고 깁스를 했습니다. 발은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했으며 앉았다 일어났다를 할 수 없었습니다. 치유 성회에 오기 전, 집에서 깁스를 풀고 한 번 걸어봤는데 통증 때문에 절뚝거리며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발목의 통증이 사라지고 앉았다가 일어났다를 반복해도 전혀 아프지 않고 두 발목에 힘이 동시에 들어가 반 깁스를 풀고 걷는데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7~8개월 전에 허리를 움직이기만 하면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허리 협착증과 허리 뼈 사이에 연골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의원과 병원을 다녀도 특별한 호전이 없었는데 협착증으로 인해 다리에 연결된 신경을 눌러 허리부터 다리까지 누르는 듯한 통증으로 인해 힘들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움직여도 전혀 아프지 않고 허리와 다리까지 편안해졌습니다.
17. 8년 전부터 기관지 폐렴 증상으로 숨을 쉴 때 답답하고 숨이 막힐 정도로 호흡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최근에 이 증상이 심해져 심호흡하기도 불편하고 숨이 계속 겉도는 느낌이 들었는데, 기도를 받을 때마다 숨이 깊어지며 숨이 막히는 증상이 사라지고 심호흡도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 양쪽 시력이 –3.75여서 10년 전부터 안경을 착용했는데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뿌옇게 보이던 글자가 선명해 지더니 5m 정도 거리에 있는 전자시계의 글자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 83세 된 성도님으로, 2년 전에 폐암이 발병돼서 병원에 갔는데 연로하셔서 수술은 할 수 없었고 약물 치료를 해오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발병된 당시 지름이 5cm정도의 암 덩어리가 잡혔는데, 금요치유성회에 계속 참석하시면서 3개월 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암 덩어리가 눈에 띄게 작아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오늘은 한 달 전에 걸린 감기 때문에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고 기침과 가래의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늘 회중가운데 임한 강력한 치유의 기름부음으로 암세포 또한 깨끗하게 나을 것을 믿고 가셨습니다! 할렐루야!! 더 강력한 치유를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20. 팔꿈치가 6개월 전부터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팔을 많이 사용해서 생긴 증상이니 사용을 자제하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완치 되지 않았고 양치질을 할 때도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통증을 믿음으로 거부하였더니 통증이 80% 사라지는 것을 느꼈고 사역자분들의 안수 기도를 받고 팔의 시원함이 느껴지더니 100%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15년 전에 당한 교통사고 이후로 허리의 연약함이 늘 있었습니다. 만지기만해도 통증으로 인해 힘들었는데 말씀을 듣고 통증을 거부했더니 허리 통증 또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허리의 연약함과 팔꿈치의 통증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1. 타교회에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허리 디스크 협착증으로 20년 전에 병원에서 수술 권유를 받으셨는데 수술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항상 허리가 눌려 다리에 터질 듯한 통증이 있었고 무릎이 쑤시는 증세가 계속 되었는데, 기도를 받으며 허리와 다리에 시원함이 임하면서 부드러워지더니 통증이 사라지고 움직임이 자유로워졌습니다.
22. 6개월 전부터 손가락 관절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손이 부어서 손바닥을 쥐었다 폈다 하면 힘을 줄 수도 없고 힘들고 불편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하고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면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오늘 둘 씩 짝을 지어 기도하고 팀별로 치유 기도를 받을 때 기름부음이 손가락에 들어가면서 손의 붓기가 점차 빠지면서 손바닥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고 손가락의 사용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완전하게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10년 전에 오른쪽 귀에 곰팡이 균이 생겨 긁어내다가 고막을 건드려 고막이 터졌습니다. 그 이후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귀의 가려움증이 생겼는데 오늘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귀의 가려움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4. 2년 전부터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양손과 양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무딘 증상이 있어서 물건을 잘 잡을 수 없었고, 걸음을 걸을 때도 힘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에 참석하시러 오실 때도 걷는 게 많이 불편하셨는데, 사역자의 기도를 받으실 때 몸이 많이 가벼워지면서 손발의 저림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5. 화성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3년 전부터 오후가 되면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있었고 글씨가 번져 보이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눈의 통증 때문에 오른쪽 편두통까지 생겼습니다. 눈이 아프고 번져 보이는 증상 때문에 돋보기를 사용해야만 했는데 오늘 지식의 말씀이 선포되고 치유 기도를 받을 때 눈과 머리에 시원함이 느껴졌고 눈의 통증과 오른쪽 편두통이 사라졌습니다.
26. 화성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의성에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3년 전에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고 심하게 무릎을 쓰면 통증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성도님들의 기도를 받고 앉았다 일어 났다를 반복했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년 동안 있었던 무릎 통증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7. 선천적인 축농증으로 코가 항상 막히고 가려운 증세가 있어 병원 치료와 약을 계속 복용하셨으나 호전 되지 않았는데, 치유 기도를 받을 때 점차 코 속에 시원함이 임하더니 막혀 있던 코가 시원하게 뚫어졌습니다.
28. 용인 큰믿음교회에 출석하는 남동생의 소개로 온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3년 전에 양쪽 가슴에 생긴 몽우리를 병원에서 제거 시술을 받고 천연 항생제를 3년 동안 복용하면서 사라졌는데, 재발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이 늘 있었고 그래서 오랫동안 마음에 평안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듣고 기도를 받은 후 예수님이 눈물을 닦아 주는 느낌이 들면서 마음의 평안이 임하고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그로 인해 가슴의 몽우리 제거 부위가 완전히 다 치유 받았고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왔습니다. 또한 성령 세례를 받음으로 방언을 말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9. 오늘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말씀과 기도할 때 주님의 임재가 깊이 느껴지면서 예수님을 계속 바라보고 묵상하게 되면서 마음의 평안이 임하고 더불어 위와 장의 불편했던 증상이 사라지고 편안해졌습니다.
30. 호흡기가 약해서 목이 잘 쉬거나 아프고 이물질이 걸려 있는 듯한 답답한 증세가 있었는데, 치유 기도를 받을 때 목의 불편한 모든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십자가의 그 사랑 내게 생명주셨네
십자가에 달리신 주 앞에 경배해
크고 놀라운 사랑이 나를 죄에서 구했네
크고놀라운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