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9. 가덕교회사람들(제3008호)/오늘을 그리스도예수의 날이라고 고백하는 자가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봅니다./우리는 그것을 보는 자를 증인이라고 부

[fatherson]

<2014년도는 오늘을 그리스도예수의 날이라고 고백하므로 108년동안 가덕교회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착하신 일들과 109년째 하나님이 하신 착한 일들이 이루어지는 걸 보는 해입니다.>

2013.12.29. 가덕교회사람들(제3008호)

오늘을 그리스도예수의 날이라고 고백하는 자가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는 자를 증인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2013년의 마지막 주일이며, 2014년을 시작하는 가덕교회표어를 선포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08년동안 가덕교회에서 착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108년동안 하신 일을 모두가 볼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것을 볼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볼수 있는 사람은...

“오늘을 그리스도예수의 날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빌1:6)

오늘이 당신이 하고 싶은걸 하는 날로 생각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이 하시는 착한 일을 볼수 없습니다.

2014년도 가덕교회는 과거를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막연한 미래를 기대하지도 않을겁니다. 오늘을 그리스도예수의 날이라고 고백하며 오늘을 살아가려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날을 내것이라 하지 말고 주님의 날이라고 고백하십시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착한 일을 보고싶은 목사 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