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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 화요도보 4월12일(화요일) 배봉산숲길& 벚꽃길(중랑천)
방글이 추천 0 조회 967 16.04.06 05:3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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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6 11:18

    첫댓글 참가1/ 상현달/ 그 길은 30년
    전에도 걸었던길/
    감회가 새로울것 같아요~~

  • 작성자 16.04.06 15:21

    참가1번. 상현달님.
    긴 세월 얼만큼 변했을까요?
    확인도하고 벚꽃속으로 들어 가봐요.
    어서 오셔요~~^^

  • 16.04.07 09:40

    참가2/세담이/명찰유/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07 10:58

    참가2번. 세담이님.
    비가 오셨으니 꽃잎들도 반짝 빛날거 같네요. 꽃속으로 신나게 걸어봐요.
    환영합니다~~^^

  • 16.04.07 14:11

    참가3/소백풍경/명찰유/이번엔 꼭 갈께요~ 방글이님 뵈러요.

  • 16.04.07 14:48

    참가3/ 소백풍경님/ 소백님, 꼭꼭 약속했어요. 비바람에도 중량천 벚꽃이 무사하길 빌어봅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4.07 20:10

    참가4/해리님/ 반가운 해리님, 꼬랑지 아니고 몸통에 타셨습니다. 절대 내려오지 마셔요~ㅎ

  • 16.04.07 21:37

    참가 5/숲속의공터/명찰유/배봉산과
    줄량천 벚꽃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08 16:25

    참가5번. 숲속의공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열심히 도보에 나오셔서
    같이 걸어주시니 참 좋아요. 홧팅!!!

  • 16.04.08 10:13

    참가6/하늘향/함께합니다

  • 작성자 16.04.08 16:27

    참가6번. 하늘향님.
    비도 오고 바람까지 불어서
    벚꽃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잘 있겠죠? 같이 가보기로 해요.
    환영합니다~~^^*

  • 16.04.10 14:33

    참가7번/난초/명찰유/ 기대하며 갑니다~^^

  • 16.04.10 20:19

    참가7/난초님/화사한 벚꽃 속에서 함박 웃음 터뜨리시는 난초님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 16.04.10 17:56

    참가8/글쎄/명찰유/화사하게 반겨줄벚꽃만나러갑니다.ㅎ

  • 16.04.10 20:20

    참가8/글쎄님/어쩜 올 봄 아쉬운 벚꽃엔딩이 될지 모르니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ㅎ

  • 16.04.11 07:03

    참가 9번/ 들국화 / 벚꽃주단을 즈려밟고 꽃비를 맞으며 꽃터널을 지나가겠지요?

  • 16.04.11 14:18

    참가9/들국화님/동백꽃길 걸으셨으니 이젠 벚꽃 융단길 걸어야겠죠?ㅎ

  • 16.04.11 08:06

    참가10/리아/명찰유/멀리서만 본 배봉산 걸어볼랍니다

  • 16.04.11 14:20

    참가10/리아님/그저 바라만 보시던 배봉산 꽃길이셨군요.ㅎ
    내일은 우리 함께 걸어요~

  • 16.04.11 10:53

    참가 11 /겨울아이/ 명찰유 /서울의 마지막 벚꽃 즐기러갑니다

  • 16.04.11 14:24

    참가11/겨울아이님/ 아쉽지만 올 봄 마지막 벚꽃길이니 더 즐겨야겠지요.ㅎ

  • 16.04.11 10:58

    참가12/소라/명찰유/함께합니다

  • 16.04.11 14:26

    참가12/소라님/ 꽃바람 날리는 중량천길의 운치를 맘껏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16.04.11 12:24

    참가13/ 설죽/ 고운길을 기대하며 참여합니다.

  • 16.04.11 14:27

    참가13/설죽님/ 무르익는 봄의 향연 맘껏 누리실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 될겁니다.

  • 16.04.11 15:39

    참가14/빙고/명찰있슴다/갈께요

  • 16.04.11 17:01

    참가14/ 빙고님/ 봄바람 휘날리는 2016 벚꽃엔딩 놓치시면 후회하시겠죠?ㅎ

  • 16.04.11 17:27

    15번/에버그린/명찰유/고운님들과 봄나들이 가려고요.

  • 16.04.11 21:23

    참가15/에버그린님/꽃과 우리길 고운님들은 참 잘 어울리겠지요?

  • 16.04.11 17:29

    16번/에버그린동행/명찰무/바른길 고운걸음이 어떤지 맛보러 갑니다.

  • 16.04.11 21:25

    참가16/ 에버그린 동행님/명찰 준비하고 기다릴게요. 내일 우리길 고운걸음의 매력을 느껴 보셔요.ㅎ

  • 16.04.11 19:09

    참가17/삼족오/감사합니다~^^

  • 16.04.11 21:26

    참가17/삼족오님/ 오랫만이시죠?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6.04.11 21:42

    현재까지 참가 신청자입니다.
    (존칭 생략)
    1.상현달 2.세담이 3.소백풍경
    4.해리 5.숲속의공터 6.하늘향
    7.난초 8.글쎄 9.들국화 10.리아 11.겨울아이 12.소라 13.설죽 14.빙고 15.에버그린 16.에버그린동행 17.삼족오

    다음 신청자는 18번으로 이어집니다.

  • 16.04.12 06:44

    참가 18번/이스탄불/명찰 있음/감사합니다.

  • 16.04.12 08:29

    참가18/ 이스탄불님/어서 오셔요. 잠시 후 뵙겠습니다.

  • 16.04.12 07:50

    감기가 심해서 참가 못합니다.
    지송해요& 아리솔님!!
    20년이상 살았던 고향같은데/ ㅋ ㅋ ㅋ

  • 16.04.12 08:25

    상현달님, 확인합니다.
    감기 빨랑 쫓아내시고 담길에서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4.12 08:27

    참가 18 / 쌜리님/드디어 제가 쌜리님을 뵙는군요. 해리님 보호자님~ 환영합니다.ㅎㅎ

  • 작성자 16.04.12 09:02

    어서오셔요. 쌜리님.
    해리님 혼자서도 괜찮으시던데 보호자 핑개대고 같이 오시니 무지 반갑고 좋아요. 잠시후에 뵈어요.ㅎ

  • 16.04.12 08:28

    참가19/ 정초애/명찰유/ 오전에 봐야할 일이 조정되서 늦게나마 꼬리를 잡고 달려갑니다.

  • 16.04.12 08:30

    참가19/ 정초애님/ 일이 잘 조정되셨네요. 튼튼한 꼬리 잘 잡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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