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기 器
고대한자 상고음이 순우리말과
일치한다.
그냥 한자가 우리말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가
있다.
알랑가몰라 왜 화끈해야하는지 알랑가몰라
띠라띠띠띠라띠띠~~~~~~~~~
힌디어 पात्र(paatr) 팟르-->발 bowl로
됨
펀자브어 ਕੰਟੇਨਰ
(Kaṭēnara)
그릇--->기 로 변한다.ㄹ발음인 r은 반모음적 성질로 인해
생략이 잘 된다.
언어학자님의 말
그릇, 즉 도자기는 어디에서 누가 만들었나에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요. 파키스탄 펀잡어의( Katennara)는 "우리 고리의 머리 사람들"이 되며, 머리 사람들은 고조선이 있기 전의 환웅시대의 사람들이었으며 기원전 7000년을 상회하는 "마르가르(Margar)문명이며 그 하위 문화가 기원 전 약 2700-3000년으로 추정되는 하라파(Harapa-태양의 아버지), 문화, 모헨조다로(Mohenzodaro--어머니의 위대한 태양,달의 사람들 문명이 고조선의 시원을 열게 되었으며 그 위치는 중앙아시아의 '아무다리아 상류지역으로, 고고학상 박트리아 마르기아나문명과 옥서스권의 화래즘 문명이 이를 말해 주고 있다.
또한 힌디어의 paatr는 그 어원이 "아버지 달"이며 즉 달의 종족으로 부터 그릇(도자기)가 생겨난 것을 말해 주고 있다. 환웅은 그 정체성이 태양이라면 고조선은 '머리의 얼'인 달(Dal)을 다리(Dari),다르( Dar)로 불렀다.먼저 어원을 분석하기전에 인류문화사를 생각 해 보면 쉽게 풀릴것으로 판단됨.
특히 재미있는 것은 그릇 '기(器)에 개 견(犬이 있으며 개견 아래위에 내모모양의 도자기가 위치하엿음에 우리 인류가 도자기를 만들 당시에 가축중에 개를 사육햇다는 것을 알게 된다.어느 학자는 개 사육의 역사는 1만년이 넘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