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정드리문학회
 
 
 
카페 게시글
시로 여는 제주의 아침 시로 여는 제주아침 191, 황동규, ‘十月’ 부분
sunny 추천 0 조회 9 14.10.31 10:2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10.31 10:31

    첫댓글 아직 내 손에는 잡히는 게 없는 가을이다. 그 가을 햇볕 대신 비가 쏟아진다. 아직 들에는 주인의 손을 기다리는 콩이 있다. 무심한 가을이다.

  • 14.10.31 11:13

    그러게요.. 무심한 가을이네요.
    벌써 추워.. 몸도 마음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