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Facebook,Pinterest) 사용법]팔로우 팔로잉 팔로워
트위터 사용법 중 팔로우와
팔로잉 구분이 첨엔 혼돈스럽기만 합니다.
사람에 따라 팔로우 팔로잉에
대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트위터 사용법에서 팔로우와
팔로잉을 저는
트위터든 페이스북, 블로그든
1인미디어 역할을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이해 하기 쉽다고 봅니다.
트위터는 뉴미디어시대 즉
소셜미디어시대를 열어가는 주축의 하나입니다.
내가 발행하는 트윗
트위터가 140자 이내의 글로 발행되는 신문이라고
하면
그 신문을 받아보는 사람이
있겠죠.
그 신문을 받아보는 것을 팔로우한다고
합니다.
즉 내가 발행한 140자 이내로 된 신문=트윗을
받아보는(팔로우) 사람
즉 나의 트윗을 구독하는(팔로우) 사람을 팔로워라고
합니다.
팔로워=구독자(나의 신문을 받아보는 사람)가 되죠.
나도 누군가가 발행하는 트윗을
구독합니다.
예를 들어
트위터 대통령이라고 하는 이외수씨 트위터를 구독한다고 하면
팔로잉이 됩니다.
팔로잉=구독하는 상황(내가 받아보는 신문)
즉 우리 집에 매일 배달되는 신문은
팔로잉
내가 발행한 신문이 배달되는 집은 팔로워에 해당 됩니다.
즉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의 집에 내가 발행한 신문이
배달 됩니다.
내가 받아보는 신문이 너무 좋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을
때
내 신문을 받아보는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을
때
RT를 한답니다.
리트윗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내가 신문을 받아보다가
어떤 사람이 매일 스펨식의 글만
발행하거나
또 어떤 이유로 받아보고 싶지 않을
때
구독을 중지하는 것이 언팔로우에 해당
됩니다.
받아보던 신문을 끊는 거죠.
방법은 팔로잉을 클릭하면 팔로우로
바뀌는데
이 상태가 언팔로우에
해당됩니다.
팔로우를 또 클릭하면 팔로잉이
되죠.
내가 받아보는 갖가지
신문들(트윗)은 내 타임라인에서 보여집니다.
내가 받아보는
신문들(팔로잉)의 숫자와
내가 발행하는 신문들을 받아보는 사람들(팔로워)의 숫자는
모두
좌측에
표시됩니다.
내가 발행한 신문 숫자는
트윗에 해당되는데
이 또한 좌측에서 확인됩니다.
팔로잉하고 싶은 사람은 인물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검색란에서 아이디나 인물 이름 등을 입력해서
팔로우를 클릭해
팔로잉으로 변하면
구독 상태가 됩니다.
트위터 사용법에서 혼동 되기 쉬운 팔로우, 팔로워와 팔로잉
잘 구분 되었나요?
첫댓글 투튀터 팔로잉 팔로워 알아보자
팔로잉은 칮구맺기 신청하는것
팔로워는 친구를 맺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