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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속적 중생론 비판 홀리조이 님이 20세기 개혁신학의 거목 존 머레이 목사님을 ‘매도’하려고 발버둥치시더라도······.
풀핏 추천 0 조회 250 13.09.21 12:5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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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21 23:24

    첫댓글 윗글에서 드러나듯이 ‘고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보다는 개혁신학을 다시 공부해야 할 홀리조이 님’이 드디어 {양무리 마을}에 “강퇴나 활동 중지된 분들이 다른 아뒤로 반복해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운영자 승인을 받은 뒤 카페 가입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고 선언한 게시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 댓글란에 “준회원으로 인정해 주는 것조차도 고마운 줄 모른 채”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이단들이 자신들 거짓 가르침으로 어린 신자들을 미혹하는 놀이터’인 {양무리 마을}, {양무리 마을} 준회원이 무슨 큰 혜택, 은혜라고, ‘연중론 교주’다운 말입니다. ㅠㅠ.

  • 작성자 13.09.21 15:56

    제가 지난 봄 {양무리 마을}에서 ‘봉화’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게 된 까닭은 홀리조이 님과 ‘예수의 증인’이라는 ‘여호와의 증인’ 때문이었습니다.

    {양무리 마을} 회원 분들이 홀리조이 님에게 “예증 님을 강퇴하십시오”라고 수차례 부탁드리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연구 대상”이라며 예증 님 글들을 방치해 두는 홀리조이 님을 보며 저는 ‘{양무리 마을}이 이단들 거짓 가르침을 전파하는 카페로 사용되고 있구나. 예증 님 글에 미혹당하는 어린 신자들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13.09.21 15:56

    그런데 제가 ‘봉화’로 활동한 며칠 뒤 {양무리 마을} {준회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있었습니다. <기독 카페 - 이단과 거짓 가르침의 전파 경로>라는 글이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양무리 마을}을 여호와의 증인 같은 이단들 놀이터로 방치해 두고 있는 홀리조이 님의 행위와 ‘난독증’으로 존 머레이 목사님을 ‘매도’하기에 바쁜 홀리조이 님 행위, ‘하나님의 명예’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명예’에만 관심이 있는 이 두 행위를 근거로 ‘홀리조이 님에게 회심의 증거가 있는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9.21 16:53

  • 작성자 13.09.21 19:43

    겸손 님, 작년 봄이 아니라 지난 봄, 즉 올해 봄입니다.^^

  • 작성자 13.09.22 13:10

    지난해 여름 {연중론 비평} 때 홀리조이 님이 강퇴하시면 강퇴당한 아이디를 Daum에서 탈퇴하고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해 {양무리 마을}에 글을 남기자 ‘타인의 주민등록 도용’이라며 제 ‘도덕성’을 운운한 회원분도 계셨지요.

    망증 님과 싸웠던 ‘봉화’가 저로 밝혀지고 ‘봉화’라는 별명을 쓰는 아이디를 강퇴하기 전에 홀리조이 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양무리 마을에서 활동하려면 연중론을 반대한 것 정중하게 사과하고 활동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는. ㅠㅠ. 홀리조이 님 심장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아닌 ‘연중론’인 것입니다.

  • 작성자 13.09.22 13:10

    제가 사과를 거부하자 홀리조이 님은 ‘봉화’를 강퇴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홀리조이 님에게 “이제 저는 손성은 목사님께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접고자 합니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즉, 제가 지난해 여름 {연중론 비평} 때 홀리조이 님 희롱의 말들을 업그레이드해 홀리조이 님에게 되돌려 드릴 때는 홀리조이 님께 대한 존경하는 마음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존경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로 님 지적이 있었음에도, 홀리조이 님을 두고 쓰고 싶은 말을 마음껏 쓰는 것입니다. 물론, 명예훼손 문제에 걸리지 않으려면 사실을 근거로 쓸 수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13.09.22 13:10

    아무튼 지난해 여름 {연중론 비평} 때 홀리조이 님에게 “홀리조이 님, 저를 막는 방법은 첫째 {양무리 마을}을 폐쇄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새로 가입하는 회원들에게 ‘당신은 박채동이 아님을 맹세합니까?’ 질문한 뒤 가입승낙을 하는 방법입니다.” 권면 드렸는데, 홀리조이 님이 둘째 방법을 택하셨나 봅니다.

  • 13.09.21 19:16

    풀핏님....비판하시는 것은 좋은데, 너무 인격모독적인 용어는 자제하면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리 진리적으로 옳다고 한다하더라도 상대방을 너무 몰아세우면서 비판하는 것은 그 본질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순중론을 지지한다고 해도, 풀핏님처럼은 모두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대표자격으로 그렇게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작성자 13.09.22 00:08

    그러게요. “싸우면서 닮아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어쩌지요? 홀리조이 님은 제가 지난해 여름 {연중론 비평} 때 ‘홀리조이 님, 연중론이라는 바벨탑 꼭대기에서 내려오십시오.’라는 원폭 같은 말을 투하했어도 끄덕도 않은 분이시고, 저에게서 연중론은 ‘교회를 축내려고 가만히 기어들어온 쥐새끼와 같은 신학’이어서 연중론자들이 연중론을 포기할 때까지 ‘사실을 근거로 하는 용어’ 사용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사실을 근거로 하는 용어 사용이 아니면, 그야말로 인신공격, 명예훼손이겠지요. 더군다나 저는 지난해 여름 {연중론 토론} 때부터 똥물을 뒤집어쓰기로 작정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13.09.22 00:08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런 권면은 {양무리 마을} 빗장을 걸어 잠그신 홀리조이 님, 하나로 님이 존경하시는 홀리조이 님에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양무리 마을} 빗장을 걸어 잠그며 “끊임없이 같은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는 분에 대해서 불가피한 조치인 것을 아시고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신 홀리조이 님······.

  • 작성자 13.09.22 00:08

    “끊임없이 같은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는” 이단, ‘끊임없는 같은 이야기로 예수님을 모독하고 있는 이단’에게는 ‘관대’한 홀리조이 님에게 권면하시는 김에 “홀리조이 님을 모독(?)하는 풀핏 님 글만 삭제하지 마시고, 풀핏 님만 강퇴하지 마시고, 예수님은 피조물이다며 예수님을 모독하는 망증 님 글들도 삭제하시고 망증 님도 강퇴하십시오. {양무리 마을}에 쥐새끼 같이 기어들어와 어린 신자들을 미혹하는 이단들도 강퇴해 주십시오.”라고 권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9.22 00:08

    고신은 저런 영성과 난독증을 가진 분을 교수로 삼아 신학생들에게 {경건과 영성} 과목을 가르치게 하는 일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지난해 여름부터 “후크마는 연중론자다.” 앵무새와 같이 외치시는 홀리조이 님에게서 이른바 “문법”은 ‘연중론의 오류’나 ‘홀리조이 님의 오류’를 밝히는 제 글들을 삭제하고 저를 강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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