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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가살고싶은집 원문보기 글쓴이: audwk
전통메주.청국장/간장.된장/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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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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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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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는 야채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값싸고
가지장아찌 만드는법 가지장아찌는 흔히 만들지 않는 밑반찬이다. 연한 가지를 이용하는데, 아작아작하게 씹히고 <재료> 가지: 15개, 소금: 적량, 간장: 2컵
감장아찌 만드는법 <재료> 감 : 20개, 고추장 : 적량
전복장아찌 만드는 법 <재료> 전복 : 중치 - 10개, 간장 - 1컵
전복은 신선하고 되도록 살아 있는 것을 선택한다. 숟갈 뒤쪽을 사용해서 껍질을 떼어내고 남비에 물 2/3컵을 부어 불 위에 얹고 끓기 시작하면 전복을 넣어 반숙해 놓는다 삶은 전복을 유리병에 담는다.
남비에 간장과 전복을 삶은 물 1/2컵을 붓고 끓으면 불에서 내려 식힌 다음 위의 유리병에
전복장아찌가 맛이 들면 서너 개씩 꺼내어 잘 게 썰고 마늘, 파, 참기름, 통깨, 고춧가루 <메모> 껍질을 떼어 낸 전복살은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야 지금거리지 않는다.
깻잎장아찌 만드는법 <재료> 깻잎: 600g, 간장 : 1컵, 통깨, 붉은고추, 마늘다진 것, 실파, 생강즙
콩잎장아찌 만드는 법 <재료> 콩잎 : 600g, 간장 - 1컵, 마늘, 실파, 통깨, 실고추, 고춧가루 콩잎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간장에 고춧가루, 실고추, 통깨, 마늘, 파를 넣어 양념해 놓는다.
넓은 쟁반에 콩잎을 두 장씩 겹쳐서 펴고 양념을 발라서 항아리나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
고추장아찌 만드는법 <재료> 풋고추 : 1kg, 소금 : 1/3컵
고추잎장아찌 만드는 법 <재료> 고추잎 : 500g, 간장 - 1컵
더덕장아찌 만드는법 더덕장아찌는 고추장과 더덕의 향기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참기름을 넣고 무친 더덕
더덕은 향기가 좋다. 너무 크기 않은 중치나 작은 것으로 선택하여 껍질을 얇게 벗겨 낸다. 더덕을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 둔다.
항아리에 고추장, 더덕, 고추장 순으로 켜켜이 담아 두어 맛을 들인다. 15일쯤 지나면 항아리에 더덕장아찌를 8개 정도 꺼내서 잘 게 찟는다. 그릇에 찢어 놓은 더덕을 담고 마늘, 파, 통깨, 참기름 등을 넣어 무쳐낸다. <메모> 더덕 껍질을 벗기면 손이 검게 되고 찐득거리는 진이 묻게되는데, 장갑을 끼고 칼로 <응용> 가늘 게 찢은 더덕장아찌를 4 - 5 cm 길이로 썬 파와 그릇에 담고 식초, 설탕, 고추장, 마늘, 깨등을 섞어 만든 양념고추장으로 무쳐도 맛있다.
도라지장아찌 만드는법 <재료> 도라지: 50개, 고추장 : 적량
도토리묵장아찌 만드는법 도토리묵은 그냥 무쳐먹기도 하지만, 장아찌를 담그면 저장 식품으로 밑반찬 구실을 하게된다. <재료> 도토리묵 : 4모, 간장 : 3컵, 마늘, 설탕, 붉은고추
도토리묵은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마늘과 붉은고추는 큼직큼직하게
남비에 간장, 설탕을 담고 마늘과 끓인 간장이 식으면 도토리묵에 부어 저장한다.
도토리묵 장아찌, 실파, 마늘, 붉은 <응용>
도토리묵은 굵게 채썰어서 말려 두었다가 조금씩 꺼내어 물에 불려 볶음 등을 해 먹어도
마늘장아찌 만드는법 <재료> 통마늘: 40통, 식초: 4컵, 설탕: 1컵, 간장: 4컵, 말린고추: 5개
마늘쫑장아찌 만드는 법 <재료> 마늘쫑: 1kg, 고추장: 적량
매실장아찌 만드는법 <재료> 매실: 1kg, 설탕: 1.2kg
무·무말랭이장아찌 만드는법 짭짤한 반찬은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준다. 가을철 많이 날 때 마련해 두면 든든한 밑반찬 <재료> 무말랭이: 100g,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2컵, 마늘: 5쪽, 파, 설탕: 1큰술
무말랭이는 가을에 준비한다. 무를 도톰하게 썰어 따가운 가을볕에 말려서 종이봉지에 담아
무말랭이를 물에 씻을 때 오래 담가 두지 말고 간장물에 불려야 아작아작한 씹는 맛이 있게
무장아찌는 가을에 무를 반으로 쪼개어 볕에 4 - 5일 꾸들구들하게 말려 촉촉한 물수건으로 <응용>
무장아찌를 곱게 다져서 파도 다져넣고 밀까루, 달걀, 물을 섞어 반죽한 다음 프라이팬에 무청이 달린 것을 구입하면 무청도 절임이나 초무침등의 밑반찬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이지장아찌 만드는법 오이지는 장마철에 없어서는 안 될 반찬이다. 장마철에는 배추가 비싸기 때문에 김치 대용 <재료> 오이: 재래종 50개, 소금: 5컵, 물: 5되, 마늘대: 2줌
오이는 깨끗이 씻어 건져서 물기를 닦아 내고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놓는다. 마늘대는 지저분한 껍질 등을 벗기고 오이가 담긴 항아리에 넣는다.
남비에 물, 소금을 함께 담아 팔팔 끓인다. 끓는 소금물을 오이항아리에 사정없이붓고
맛이든 오이지를 3개정도 꺼내어 2 - 3cm 두께로 통썰기하여 물에 씻고 베보자기로 싸서
오이를 동글동글하게 썰어 유리그릇에 담고 찬물을 부은 다음 파 썬 것, 고춧가루를 약간 <메모> 오이지를 담글 때 항아리에 마늘대를 넣으면 마늘 냄새가 오이지에 배어 한결 맛있다.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재료> 참외: 10개, 굵은소금: 4큰술, 고추장: 4컵, 참기름, 깨소금, 설탕
참외는 설익은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서 반으로 가른 다음 씨를 빼고 소금을 뿌려 1-2 절여 두었던 참외는 깨끗한 헝겊으로 싸서 무거운 돌로 하룻밤 정도 눌러 둔다. 참외가 쪼글쪼글해지면 그늘에서 꾸덕꾸덕하게 말린다. 말린 참외에 고추장을 넣어 버무린 후 항아리에 담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추장을 덮는다.
5 - 6개월이 지나면 조금씩 꺼내어 고추장을 훑어 내고 잘 게 썰어서 참기름, 깨소금, <메모> 고추장 항아리에 참외를 박아 두어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고추장 전체의 맛이 떨어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