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 최소화ㅡ화물복지재단이 앺 개발해야

[비빔밥]

카카오도 반했다, 24살 청년의 ‘500만원 창업’ 아이템24살에 종잣돈 500만원으로 만든 이 앱, 전 세계 5만개 기업이 사용합니다1boon.daum.net

파주 LCD단지에 출입하는 모든 화물차는 출입용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애플리케이션으로
ㅡ하차 시간
ㅡ하차 장소를
지정받는다.

기술적으로는 일반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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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화물업계도ㅡ

화물운전자복지재단과
개별협회가 공동으로
ㅡ기본료 입법화+대기료 입법화
ㅡ화주+주선사+화물기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기시간 공동체크 앺을 개발해야 한다.

화물운전자들이 주유할 때 수수료 일부가 화물운전자복지재단에 대략 1,000억원 적립되어 있으며,

개별협회는 년 100억원 가까이 회비를 받으면서 실제로 회원들을 위해 쓰는 돈은 없다.

이 돈을
ㅡ직영주유소 및 직영타이어점 개설
ㅡ기본료 및 대기료 입법
ㅡ대기시간 공동체크앺 개발
등에 사용하도록

[전국화물적폐청산위원회]에서 복지재단과 협회에 압박과 건의를 하려고 하니 화물운전자 동지 여러분께서 전국화물적폐청산위원회에 [회원 가입]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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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물적폐청산위원회]는 위와 같은 화물노동자를 위한 아이템 20여개를 이미 개발해 놓고 있음

비용이 없어 현실화를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