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호국길
청소년수련관 하차
1코스 종점 및 2코스 시작점 (스탬프) 찍는곳
어제 1코스 끝날때 찍은 사진...
스탬프는 1코스 때 찍었습니다. (여기는 시작점과 종점에 스탬프 찍기에 2개씩 ) 찍어야 합니다.
갑곶돈대 (전쟁박물관) 주차장 출발~~~(오전 9시)
갑곶돈대 빠빠이~~~
더리미장어마을 통과중
도로 건너 (도래미마을)
올라가지 말라고 경고 했지만 그래도 궁금한것은???
용진진 이라는게 이렇게 생겼네요...
용당돈대 (숙종 5년) 강화도 해안방어를 목적으로 쌓음
화도돈대 (숙종5년) 해안방어용
중국음식점 이라는데...
오감체험마을 걷는길 입구
오두돈대 올라갑니다.
오두돈대 (외적의 침입이나 척후활동을 사전에 관찰하고 대비할 목적으로 쌓은 소규모 방어시설)
강화갯벌 입니다.
여기 보이는 선박 모델비 (100.000원??)
강기운 의교비 (불은면 덕성리 출신으로 본인 재산을 털어 육로 도로와 바닷물 역류막는 수문을 만든 사람의 공적비)
광성보는 조선시대 (효종9년)에 설치한 해안수비 진지의 하나. 숙종때 국방시설을 확장.
광성보는 6코스 종점 이므로 그때 관광하기로 하고 빽해서 덕성로타리까지 가서 도로로 진행 했습니다.(왕 짜증..)
광성보에서 약 15분 후 도착한 합류시점
광성보 매표 후 들어가면 오른쪽 끝에 보이는 지점 까지 보고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시각 바닷물이 급속도로 빠지는중 (나중에 안 사실인 즉 바닷물이 들고 날때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합니다.)
갑짜기 찬바람과 추워진 날씨에 힘들게 걸었습니다.
덕진진 (조선 숙종5년) 설치 강화해협을 지키는 요충지 (수영 에 속한 진)
공조루
남장포대 (덕진진에 소속된 포대로 강화 8개 포대중 하나)
초지대교
강화갯벌
경고비 (조선 고종4년 흥선대원군의 명으로 강화 덕진첨사가 건립한 것으로 개화기 외국선박의
출입을 통제 하겠다는 척화의 의지를 담고 있는비)
초지대교
초지진 도착
초지진 (조선 후기 서해안 침입하는 적을 막기위해 만든 것)
초지진 소나무 (400년 이상 됨)
2코스 종점 (오후 1시27분)
2코스 종점 및 8코스 시작점 (스탬프)
오늘은 돈대.진 원없이 탐방하고 끝났습니다. 종점 약1시간 전 부터 갑짜기 추워진 날씨로 떨떨...빠른걸음으로..
교통 사정이 좋지 않아 버스 기다릴수 없어 택시타고 터미널....(교통비도 많이 쌓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