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욜 정남 머시닝님 회사에 사전답사 댕겨왔습니다..우리가 평소 모이는 한신대학교하고는 차로 5분정도 거리 입니다.
간판이 없어서 헤맸습니다........
회사 담벼락에 담배 간판 붙어잇어서 아닌줄 알았습니다...ㅋㅋ
흠....일단 회사 한켠에 조그만 식당이있는데 우리가 쓰기에는 공간은 충분합니다...
식당이라 칠판이없어서 그건 제가 준비해가면 됩니다만......보드마카도 빨.파.검정색으로 가져갈껀데..ㅋ
허나........................
웬지 느낌에 사장님이 허락하실지.......그냥 제가 겉으로 느낀 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토욜저녁 한시간정도 잠깐 빌린다고는 하지만 정남머싱님이 어찌 얘기를 꺼낼지.....
일단 부담갖지말고.. 말하기 곤란하면 그냥 놔두라고햇습니다....정남머싱도 애둘 딸린 아빠인데 사장님께
이쁘게 보여야지요.......ㅋㅋ
이번주에 결정해서 연락준다고햇으니 기다려봐야지요...이번주까지 얘기가없으면 힘든걸로 간주하고
차선책을 강구해봐야지요^^
이번에 모임한번하고 12월달에 남부송년회겸 모임한번 더할까합니다....이상.........
p.s: 정남머싱회사 찾는데 함께 도와줄려고 먼길 마다하지않고 달려와주신 숙년공아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ㅎ
첫댓글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생하세요...
레이져님 항상 수고 많으세요..^^
미숙년공+레이저님도 수고 많으시네요^^
정남머신 사장님께서 흔쾌히 허락하셨답니다^^조만간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회원님들 얘기 조율해서 공지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수고가 정말 많으세요
힘든 하루가 끝나 가내요..ㅋㅋ
고생햇옹ㅋㅋ
수고 많으십니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