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Grandma Moses)
▲ 위의 그림을 크릭하세요
the pond
미국에서 ‘국민 화가’로 불리워졌던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1860~1961)는
놀랍게도 7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 되던 해 세상과 이별하기 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 betsey russell home
모지스는 평범한 시골 주부였습니다.
그녀는 작은 농장을 꾸려가며 10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그 중 5명을 잃고 난 후...
▲ all is quiet
그녀는 자수(刺繡)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72세 때 관절염 때문에 바늘을 들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대신 붓을 들었던 것이죠.
▲ cambridge valley
우연히 수집가 루이스 칼더가
시골 구멍가게 윈도에 있는 그의 그림을 사갔고,
이듬해 미술 기획가 오토 칼리어가
그의 그림을 뉴욕의 전시관에 내놓으면서
할머니는 일약 스타가 됩니다.
▲ maple bush
유럽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모지스의 그림 전시회가 열립니다.
▲ over the river to grandma
1949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그녀에게
‘여성 프레스클럽 상’을 선사했고,
1960년 넬슨 록펠러 뉴욕주지사는 그녀의 100번째 생일을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 in the green mountains
모지스는 시골의 풍경을 그렸으며
그의 화풍은 단순하면서도 밝습니다.
아마 그의 밝은 심성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요?
▲ halloween
76세에 그림을 시작하여
국민화가까지 된 Grandma Moses를 보면서
꿈과 희망과 도전을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앞을 향해 무슨 꿈을 펼칠까요? ^^
▲ quilting bee
▲ waiting christmas
▲ tramp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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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사진이 걸린 스튜디오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Grandma Moses)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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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0 20: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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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래전에 올린 적이 있는 게시판,,, 요즘 슬라이드 영상이 눈에 띄기에 재편집을 해서 올려봅니다...
감동적입니다. 생활 속에 회화적 천재성이 빛나는 작품이 특히 아프리카에서 많이 발견되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