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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체험은 정말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다. 특히 보문산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재밌고 힘들면서 스릴있었다. 나는 보문산성을 가려고 올라갈 땐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막상 가보니 또 온 보람이 있었다. 처음부터 시작하길 잘했다. 그리고 역시 가길 잘한것 같다. 나는 그리고 유등천을 갔을 때 징검다리가 너무 재미있었다.\ 또 대전광역시향토사료관에서 미션을 할 때에도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빨리 다음달이 됬으면 좋겠다. 다음주에는 우리의 도시 대전 말고, 다른 도시인 강화도에 간다. 나는 너무너무 기대가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선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겠다. |
첫댓글 지금처럼만 하면 됩니당 너무 잘 하고 있으니까요 세일 2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