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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아무거나 마음대로 수지맞은 장사
청암 (이명수) 추천 0 조회 81 10.06.12 06: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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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2 06:57

    첫댓글 이그 죄송스럽게 이런글을 ! 그런데 나 배우해도되겠다 사진이 왜 이렇게 잘나왔어 만날 마누라가 깎아줬는데 마늘님이 한국에서 늦게 오는 관계로 돈을 썼드니 역시 ......돈을 써야돼.....사람이 달라졌네

  • 10.06.12 07:58

    박영립 씨 연기만 좀 연습하면 배우 되구도 남네요~~~ 거 옛날 죤.웨인? 케리.쿠퍼? 제임스딘?스타일 인데!!!...늦은 나이는 아닙니다.길을 찿아 두드리시죠~~

  • 10.06.12 09:02

    요즘 77세의 나이임에도 열심히 연기 하고 인기 높은 배우겸 탈랜트 이순재 씨 얘기가 자자 합니다. 그에 비하면 우린 아직 어립니다! ㅎㅎㅎ

  • 10.06.12 07:55

    중요한것은 나에서 우리가 되니- 훌륭한 문구입니다.

  • 10.06.12 08:34

    박영립 인물이 훤해 졌구나, 넌 역시 뉴욕체질인가보다.

  • 10.06.13 12:45

    난 역시 한국체질이야 다음에 한국가서 대장이 나오라고 공고가나면 그때 꼭나와 그땐 내가 쏠께

  • 10.06.12 09:03

    맛있게 쓴 글 잘 읽었습니다. 돈키호테가 여러 회원들께 겁주는 메일 보내고 글 올린 덕분에 까페에 전혀 글 쓰지 않던 회원들이 하나 둘씩 댓글 달기 시작했어요. 좀 더 겁을 줘야 될 듯! ㅎㅎㅎ

  • 10.06.12 16:18

    댓글이 안 달리는 카페는 죽은 카페와 같지요.악마

  • 10.06.12 10:19

    정말로 수지맞는 장사를 했군요,..살맛날겁니다.

  • 10.06.12 10:58

    ㅎㅎㅎ. 심심찮게 친구 만나고 맛있는 밥먹고... 띵호아!

  • 10.06.12 14:33

    재미있는 야그 잘 읽었우.

  • 10.06.12 15:44

    수지맞은 장사라서 무언가 했더니만 과연 수지맞은 장사가 맞습니다

  • 10.06.12 18:32

    잘 보았습니다.

  • 10.06.14 16:43

    쉬는날 친구들하고 식사도 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청암님 부럽습니다 산악회 야유회때 기념품으로 덕수산악회 로그가 새겨진 스카프를 제작했는데 뉴욕 LA 친구들 한테 보내기로 야유회가는 버스안에서 만장일치로 회원들이 결정했습니다 주소와 몇명인지 확인해서 알려주시면 곧바로 우송하겠습니다 득표님도 부탁합니다

  • 10.06.15 17:51

    많이들 늙었다 타국땅에서 건강들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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