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하던 일을 그만 하고 싶어 지난 8월 과 11월에 여성취업센타와 시청취업지원센타를 다녀왔다.
시청을 갔을 때도 그랬는데 오늘 역시 실망하고 돌아왔다.
딸 소희가 엄마가 하는 일 서빙 요식업을 다니는 것을 싫어해 마당한 일자리가 있음 취업을 해보고 싶었다.
학교 공부 때문에 시험치러 가는 곳 조건 맞는 곳을 선택 하려니 마당한취업 자리가 나타나지 않는다.
지난 여성 새로 일하기 센타를 수료하고취업을 의뢰 해놓았더니 무슨 한복과 예물 주단 파는 곳에 판매사로 알선해준다기에 결혼전에 햇던 것과 비슷한 일 같아 어느정도 조건 맞으면 하려고 갔는데 엉뚜당뚜한 일자리를 알려줘 조금 불쾌 했었다.
마치 그전에 시의원 하던 권순형 씨가 센터장이라고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면접보러온 면접관들은 거의 면접을 못 본 상태로 돌아간것으로 안다.
나는 종가집 김치파는것을 이마트 매장에서 해보라고 했다. 급여도 안맞고 시간도 안맞아 면접을 보다가 말았다. 대상 이던 소상이던 조건 맞아야 일을한다. 아침에 류향숙 때문에 알았던 박영희랑 문자로 얺찬게 주고 받고 기분좋지 않은 상태로 가보았다. 박영희 류향숙 때문에 언니 대접했더니 지가 대단한 언니줄 알고 건방을 떨었다. 류향숙 박영희 그리고 교수지 점쟁이지 짜가지고 나를 성경공부를 하게 만들려고 했엇다. 야 하나님 믿으면 다 이루워지는 것 어디있어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 이루워지지 ...하나님은 신양일 뿐이야...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햇다고 하나님을 믿냐... 창세기는 인간을 하나님 창조 했다고 하지 그러나 그 시대가 언제인데 신이 잇다고 믿냐 차라리 내조상 귀신이 있다고 믿지.....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이리 믿는 류향숙 오로지 하나님만 믿는데 외 소원을 못이루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