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j5n/b2fdfc2c86a490fa5b77da6cc832a452ddee078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j5n/b2fdfc2c86a490fa5b77da6cc832a452ddee078e" data-origin-width="314" data-origin-height="200"></div><p>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음식을 소화시키고 몸으로 흡수시키는 일만 하는 유기적 연결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일차 흡수 기관이므로 온갖 좋고 좋지 않은 물질까지 받아들이는 자루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고장 이유 다발 다수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어떻게 하면 초기 발견 쉽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잠자고 기상할 때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위가 비어 있으므로 위는 공기빠진 공 처럼 접합되여 있으므로 궤양. 염증. 붓기. 일 땐 그 농도에 따라</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무거움.쓰림,약통증.등이상신호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또는 냉수 한 모금 마셔보면 찬 기운 외에 불편함을 알게 됩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이 글이 선전 광고라고 생각해도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저는 이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80 여년 살면서 온갖 치료제 먹고 사용했지만 며칠 만에 낫는 약을 만나지 못했으니까요.?</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젊어서는 암포젤~엠 을 사다 놓고 살았고</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40~50대경엔 겔포스 던가요(암포젤~엠 에서 조금 먹기 좋게 개선 정도)</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2014년 3쾌 4무 화장수 연구... 만들었는데..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어느 날 속이 쓰리고 아파 견디기 어려워 잠을 깨였는데 3쾌 4무 먹는다는 게</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잘못해서 3쾌4무통증제로(당시는 화장수) 캄캄한 밤에 더듬어 찾아 먹었는데</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다음날 아침 기상해보니 언제 아팠더냐...?</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생각해 보니 그 맛이 물처럼 3쾌4무피부약 향기 없음을 감지 찾아보니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병 절반 없어 진 화장수 였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이게 먹기도 좋고 소화기에 듣나 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3~4일 새벽 공복. 먹었더니 그 이후 몇 개월 지나도 편안합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이게 병원 약보다 훨씬 좋구나...</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아하.~~</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몸속도 피부구나...</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애때 깨달았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관절염증 운동엘보는 그 이후 사용하게 되였읍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소화 안됐을 땐 듣지 않습니다.</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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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 원통증제로 기가막힙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이 위 전체에 골고루 퍼져 있음에도 그 이상 진전되지 않아 만약 수술하게되면 위 전체를 들어내야 한다는 강남성모병원 위내시경 소견 받은 상태였습니다. 소생 체질은 술하고는 워낙 거리가 먼 데 세상살다보니(아쿠 죄송) 언제부터인가 술 없이 못사는 알콜 중독증세가 보이더라구요 특히 형제들 만나 기분좋게 과음하면 그 속쓰림 불쾌감 메스꺼움 두통 그리고 배를 끌어 안고 좌불안석 난리가 납니다 그 때 통증제로 기가 막히게 금방 모든 증상이 사라집니다
첫댓글 화장수 연구하던 차에
어느 날 위통증 발병하여
한 밤중 먹고보니 바로 화장수가
신비의 위장약이더라
지금은 3쾌4무 라고 명명하셨나요?
이름이 뭐예요?
지난해 1~2 월경 구매 하셨는데요
당시 명칭 통증제로.물과 같이 하얀색 입니다
지금은 3쾌4쿠통증제로(3쾌4무.재가공한것임) 입니다
@협 원 통증제로
기가막힙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이 위 전체에 골고루 퍼져 있음에도
그 이상 진전되지 않아 만약 수술하게되면 위 전체를 들어내야 한다는 강남성모병원 위내시경 소견 받은 상태였습니다.
소생 체질은 술하고는 워낙 거리가 먼 데
세상살다보니(아쿠 죄송) 언제부터인가 술 없이 못사는 알콜 중독증세가 보이더라구요
특히
형제들 만나 기분좋게 과음하면 그 속쓰림 불쾌감 메스꺼움 두통 그리고 배를 끌어 안고 좌불안석 난리가 납니다
그 때
통증제로 기가 막히게 금방 모든 증상이 사라집니다
그 통증제로 말씀이셨네요, 고맙습니다
@균담 공복에 꾸준하게...하루 한번만...일주일정도 ..면 완치 /
그러나 알콜 과음하면. 또 문제 발생될수도 있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겔포스 암포젤 노루모 장이 좋지않은분들 식사먼저 챙기던 약이였지요
살아오면서 험식 먹고 바깟잠자고 속이 일생 좋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종일 안자 있어도 변은 계속 나올듯 했고요
콧똥 피동 속쓰림 가슴엔 행주를 막아 놓은듯 답답하고요~~ㅎ
시골로 귀촌 하고나서 해결 되였습니다 화장수 정체가 궁금하네요~ㅎ
지혜로운 조상님 잊지 말아라고 이름을 이질풀이라고 명명을 했는데 겔포스에 목을 매였네요~
그당시 약초에 대해선 문외한 였으니 이질풀 ..어찌 알았겠읍니까.?
3쾌4무 피부약을 재가공해서 화장수로 만들었는데 /
위염괴양..관절염증(초기증상)운동엘보.바르게 효능을 보이는데
맞지 않는분도 있으리라 생각 되고요
집사람은 이거 없으면 못사는 할머니로 변했고요..ㅎㅎ
저는 무리해서 담(痰)들었을때 붙이면 금방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