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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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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먹자주 옷고름
안준훈 추천 0 조회 70 15.10.12 12: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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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3 08:29

    첫댓글 친구의 가슴아팠던 가족사보다 글 제목 " 먹자주 옷고름 " 이 기가 막힙니다
    까마귀도 고향 까마귀가 반갑다고 했습니다. 과거 잘못을 빌었다 이해하고 베풀고 가십시요
    잘 생각했습니다 - 한복입고 폐백받을 중후한 친구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5.10.13 13:34

    그 공장이 우리들을 만나게 한 중계역활 할 줄 왜 몰랐을까?
    그나저나 관절염으로 다리가 아픈 ㅈ가 산에 올라온 의중을 파악중이여

  • 15.10.13 15:43

    48년전 우리의 인연은 전지한장 ( 합격자 발표 )으로 부터 시작 되었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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