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차 정기산행(임실 성수산)

[한승필]

전북 임실 성수산

숨겨진 우리 고장 200대 명산을 가다.

○ 산 행 일 : 2023년 5월 21일(일요일)  

성수산 정상

○ 버스승차 시간 및 탑승 장소 

07시30분(송학동 지안리즈아파트 앞) → 07시33분(송학동 포스코더샾 앞) → 07시36분(모현도서관 앞) → 07시40분(고현교회 맞은편 버스승강장) → 07시43분(상공회의소 맞은편 시청방면) → 07시45분(시청 옆 버스승강장) → 07시48분(북부시장 맞은편 버스승강장) → 07시50분(신동 금호어울림 앞) → 07시55분(홈플러스 맞은편) → 07시58분(영등동 오피스존 앞) → 08시00분(전자랜드사거리 다사랑 앞) → 08시03분(화물터미널 맞은편 버스승강장) →  08시15분(금마사거리 판다팜앞) 

※ 이번 산행버스는 1번 국도를 이용합니다. 화물터미널 지나서 승차하실 분은 승차위치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예상일정

08:00 익산 출발

08:50 휴게소

09:30 전북 진안군 백운면 두원마을 도착 산행 시작

15:00 성수산자연휴양림 주차장 도착 산행 종료

16:30 익산 도착 뒷풀이 후 해산

※ 평온한 이동 및 산행을 가정한 예상시간입니다. 당일 교통 및 등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개인 음료, 점심, 산행 안전장비 등

* 이번 산행에서는 산행을 마치고 익산에 와서 저녁 겸 뒷풀이합니다. 산행 중 점심은 각자 준비하세요. 

○ 예약안내 : 아래에 댓글로 예약하여 주시고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 전화예약은 등반대장 한승필(010-9882-1956) 또는 등반대장 오재중(010-4662-769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 행 비 : 35,000원 (입금계좌 : 우체국 402453-02-344634 박효원)

○ 산행코스

1코스 : 두원마을회관 → 두원마을 태화정 → 657봉 → 장군봉(726) → 성수산(875.9) → 남산(885) → 905봉 → 구름재 → 성수산자연휴양림 → 주차장(약 11km, 5시간 30분)

2코스 : 두원마을회관 → 두원마을 태화정 → 657봉 → 장군봉(726) → 성수산(875.9) → 남산(885) → 상이암 → 성수산자연휴양림 → 주차장(약 7km, 4시간)

3코스 : 주차장 → 성수산휴양림 → 암봉 → 성수산(875.9) → 남산(885) ↪ 상이암 → 성수산휴양림 → 주차장(약 5km, 3시간 30분)

○ 예약자 현황

1	이지영님	11	이동근님	21	박홍민님	31		41	김도윤님
2	나유복님	12	남은숙님	22	윤수정님	32	노미현님	42
3	김상순님	13	강순덕님	23	이보형님	33	노미현1님	43	김영동님
4	서동명님	14	박인호님	24	김경주님	34	이명현님	44	윤내자님
5	한승필님	15	국성례님	25	정진일님	35	박찬경님	45	박인호1님
6	오재중님	16	오수철님	26	모희정님	36	전종숙님
7	최기운님	17	김형화님	27	류선정님	37	오준호님
8	박효원님	18	이선하님	28	이희출님	38	최경락님
9	염동문님	19	김송자님	29	윤재일님	39	진용민님
10	황호락님	20	정병창님	30	정영미님	40	서영일님

○ 전북 임실 성수산

성수산은 전라북도 임실군과 진안군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서, 전체적인 산세는 능선이 남북으로 뻗어있으며, 동남쪽으로 장수 팔공산과 이어져 있다. 그리고 남서쪽기슭에는 서기 875년 도선국사 창건한 상이암(上耳庵)이 있는데 왕건은 도선국사의 권유로 이곳에서 백일기도 후 고려를 건국하고 바위에 친필로 환희담(歡喜憛)이라는 글을 새기고 암자를 도선암(道詵庵)으로 불렀다고 한다. 그후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도 무학대사의 권유로 이 곳에서 백일기도를 올리자 하늘에서 왕이 된다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이후 이성계는 도선암으로 바꾸고, 친필로 돌에 삼청동(三淸洞)이라는 글을 새기고 어필각(御筆閣)을 지어 그 안에 돌을 안치하였다. 또한 구한말에는 의병장 이석용이 의병활동을 하는 등 많은 설화와 역사가 가득한 산이다. 조망도 무척 우수하여 서쪽으로 임실 고덕산, 북서쪽으로 내동산, 북쪽으로 마이산, 북동쪽으로는 덕태산, 선각산, 천산데이, 남동쪽으로는 팔공산이 보이는 등 사방으로 막힘이 없다. 성수산이라는 이름은 “성스러울 성(聖), 목숨 수(壽)”자로서,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올릴 때 “성수만세(聖壽萬歲)”라는 신의 계시를 받는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상이암                                                                

[영룡永龍(김상순)]

네 감사합니다 43^^

[윤내자]

윤 내자 예약 합니다

[영룡永龍(김상순)]

예약 감사합니다 44^^

[싱아 (김정효)]

최기운님 (화물터미널)
염동문님(다사랑) 참석하십니다 입금완료

[영룡永龍(김상순)]

예약 감사합니다. 7, 9^^

[영토(박인호)]

박인호지인1명 예약신청합니다

[영룡永龍(김상순)]

예약 감사합니다. 45^^

[산꾼(정민섭)]

정민섭 예약합니다

[영룡永龍(김상순)]

예약 감사합니다. 31^^

[산꾼(정민섭)]

죄송합니다.회사근무 때문에 취소합니다

[영룡永龍(김상순)]

알겠습니다. -31^^

[(동그라미)조은성]

늦은신청합니다

[영토(박인호)]

07시33분(송학동 포스코더샾 앞)
정화한 탑승위치가 어디인지요?

[익산예쁜효원]

게판 오분전 그 앞에요

[영토(박인호)]

네네

[라일락(유광희)]

Ｏ(≧▽≦)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