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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수련회에 다녀왔어요. |
하나님께서는
거듭거듭 다른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은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섬기려고 하지 않는 한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 길 마음 길’의‘조금만 더 사랑하세요.’~
❊ 전교인 수련회 준비~
~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며, 성령님께 민감하여 주님의 뜻을 깨닫는
풍성한 수련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했습니다.
~ 여선교회에서는 전교인 수련회 식사 및 준비물을 위하여 의논했는데요.
에스더 권사님의 수고로움과 헌신으로 만사 형통 이었습니다.
~ 수련회 전날에는 김순옥 권사님께서 알뜰하게 장을 보았습니다.
~ 카레의 여왕 김윤주 권사님, 홍달샘 권사님께서 카레도 만들었습니다.
~ 희찬이 아빠, 엄마가 복숭아 두 박스, 김윤주 권사님이 포도 두 박스~
~ 에그머니나~~‼
너무나 풍성한 수련회 준비~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 드디어 전교인 수련회 ~
~ 와우 ~ 바다가는 아침 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았습니다. 할렐루야‼
~ 오전 9시에 주일 대예배를 드렸습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는 목사님의 설교에 힘을 얻었습니다.
~ 급한 일이 있어 땅 끝까지 내려가서 못 올 뻔 했던 진우네 가족이 수련회장으로 직접 온다는 소식에
기운이 불끈 솟았습니다.
~ 사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는 지체들에게 아쉬움을 남기며, 차량 5대에 나눠 탄 우리들은
양양 동해 수련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얏호~ ~~!! 가는 도중, 해가 비치는 맑은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았답니다.
~ 도착 후 맛있는 점심 카레라이스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튜브에 공기를 넣어서 바다 갈 준비를 도와주신
장기영 장로님, 김철호 집사님, 오정태 집사님, 정영오 성도님을 따라서 푸른 바다에 풍덩 풍덩~‼
~ 저녁에는 맛있는 매운탕을 먹은 후, 말라기서를 묵상하며 영적인 무감각, 영적인 반항심, 영적인 부주의,
예배를 소홀히 했던, 우리 모습을 회개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해서 깊은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은사를 주신 주님의 은혜로
지체들을 도와주고 섬기려는 사랑이 꽉 찬,
아름다운 수련회였습니다.
학생회 캠프의 이모저모 |
❊ 지난 8월 6일~8일 중고등부 학생들이 천안에서 열린 리턴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캠프에서 놀라운 은혜를 누리고 왔습니다.
정말 많은 기도가 쌓여서 이렇게 기적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모두가 힘차게 뛰며 주님 앞에 찬양했습니다.
주님 앞에 울면서 기도하고, 은사를 사모하여 5명 모두 방언을 말하는 귀한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 40일 전부터 매일 밤 10시에 선생님과 부모님들께서는 각자 있는 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셨고,
5주에 걸쳐 매주 주일마다 오후 1시 30분 부터 30분간 뜨겁게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캠프기간을 포함한 일주일 동안 릴레이 금식으로 이번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 재민이는, 캠프 가기 전, 오후 찬양 예배에 간증하면서 이번 캠프에서 하나님께서 만나 주셔야만 된다고,
하나님과 거래했었는데요.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믿으며
그 거래가 성사 되었다는 고백을 해서 우리 모두 두 손 들고 기뻐하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 하은이는, 주님께 뜨겁게 기도하며 방언을 사모했었는데요.
그의 소원대로 하나님께서 하은이에게 귀한 방언을 주시고, 깊이 주님께서 만나주심을 고백했습니다.
❊ 김성은이는, 지금까지 경험한 캠프 중에 가장 좋았다고 말하며 찬양도 좋았고 방언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했습니다.
❊ 혜민이는, 찬양하는 것이 좋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조용히 있을 것 같던 혜민이가 제 앞에 서서 방방 뛰며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
저는 정말 깜짝 놀라며 중보기도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장성은이는, 찬양도 말씀도 좋았다고 고백하며 중1 어린 나이에 불평 없이 잘 참여하고 따라주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동에 옮기려는 그의 모습에 제가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이 얼마나 보석같이 귀한 주님의 자녀들이고
미래의 주인공들인지.......‼
이들의 교사로서 기적의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계속 이어나가 세상의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번 캠프를 위해 함께 기도회와 금식으로 참여해 주신 김순옥 권사님, 김윤주 권사님, 홍달샘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정수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 동일한 은혜 누리는 한 주간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글; 차예지 선생님)
거두리 뜨락에서 |
더운 7월 여름새벽을 깨우신 강침 지체들~ 홧팅‼
우영자 집사님, 박원기 성도님, 에스더 권사님, 김순옥 권사님, 차예지 자매님,
김윤주 권사님, 정수진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장기영 장로님,~‼
많은 기도를 필요로 했던 여름 행사를 가슴에 꼬옥 끌어안고
더운 여름 새벽을 깨우셨던 귀한 지체님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풍성하게 넘치실 것을 믿습니다.
7월 새벽기도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여선교회 회장님이 격려의 선물을 준비하셨습니다.
오늘 꼭 받아가세요‼ (여선교회 회장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옥수수~ㅎㅎ‼ 추수 했어요~.
베다니 텃밭~
박예숙 집사님께서 옥수수를 심고, 가꾸고, 거름 주면서, 아주 많이 수고하여 풍성하게 수확한 옥수수를
오늘 먹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시편 126:5) 주님의 말씀이
새삼 마음에 다가옵니다. 기쁨으로 맛있게 드세용~♬♪
2사분기 성경 통독~ 읽으시는거~ 맞으시죠?
오늘까지 이사야 23장입니다.~ 아직 분량이 부족하시다구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전교인 수련회 결산 보고 |
☞ 참석하신 분; 장기영 장로님, 김철호 집사님, 오정태 집사님, 정영오성도님, 에스더 권사님, 김순옥 권사님,
김윤주 권사님, 홍달샘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한경림 성도님, 목사님 가족~
❊ 학 생 부~ 심재민, 김하은, 김성은, 심혜민, 장성은~
❊ 주일학교~ 한은찬, 정진우, 정시우, 오채연, 오채희~
☞ 회계보고
❊ 수입 ; 1. 회비 165,000원, 2. 교회 78,000원, 3. 고선부 선생님 100,000원~
합계 343,000 원
❊ 지출; 1. 동해 수련원 숙박비 195,000원 2. 식비, 음료수, 기타잡비 148,000 원
합계 343,000 원
❊후원: 쵸콜렛, 과자(김경숙 집사님), 복숭아 2박스(한경미 선생님), 고추, 포도 2박스, 물(장기영 장로님 가정),
옥수수(김순옥 권사님), 오징어채 볶음(홍달샘 권사님), 김치, 각종 반찬(에스더 권사님), 카레(은사 구역)
❊차량 지원; 장기영 장로님, 오정태 집사님, 김철호 집사님, 정영오 형제님~‼
~ ♪♬ 넘넘 풍성했어요 ‼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감사^^
성 경 퀴즈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성경 말씀을 복습하기로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과 연합될 때 큰 위험이 옵니다. 성도가 틈을 보이면 마귀와 세상은 그 틈을 타고 들어와
틈새 공격을 하는데요. 마귀는 무엇처럼 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까? ( )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00 00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2. 야곱은 형의 장자권과 축복권을 빼앗을 때는 적극적이었지만, 딸 디나 사건 앞에서는 소극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처럼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사람을 원치 않는데요.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보고 무엇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
“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0000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3. 연약한 영혼들을 붙들어 죄를 짓게 하며, 가정을 넘어뜨리고 훼파하는 마귀의 세력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시켜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다고 선포하셨는데요.
누가 이길 수 있습니까?(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0 00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마태복음 16:18)
이번 주 정답 : ① 우는 사자 ② 담대하라 ③ 내 교회(주님의 교회) |
❊ 8월 2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정수진 집사님, 이선덕 권사님, 우영자 집사님 , 박원기 성도님, 심재민 학생 입니다.
♬♪ 추카추카 --
❊ 쉬어가는 자리~ ♪♬
겸손하고 반듯하신 모습으로 항상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기시며, 새벽 기도에 최선을 다하시는
박원기 성도님과 우영자 집사님~‼,
이번 주에는 성경 퀴즈에 두 분 다 당첨되셔서 우리 모두의 박수를 받으셨답니다.
또한 8월 8일~9일, 2차 공인노무사 시험을 치룬 아들, 박문수형제님을 위하여 기도하며,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긴다고 했는데요.
박문수형제님을 위하여 작정 헌금을 드리고 있는 부모님의 사랑을,
좋으신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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