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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연산 스크랩 고령국공 실패기~~
황금산(김진경) 추천 0 조회 822 17.05.28 16:2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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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8 16:34

    첫댓글 회사를 그만두셔야 뭔일을 하시겠어요

  • 작성자 17.05.28 16:43

    벌어 멱여야할 가족이 있어서 당분간은 산행을 조절해야 될거 같아요~~~ㅎ

    담주에 팔공산 가시죠?
    잘 다녀 오세요..
    매력있는 곳이예요,

  • 17.05.28 21:43

    @황금산(김진경) 네네~~^^

  • 작성자 17.05.29 00:45

    @보라(김은영) 바쁜 와중에 정맥4차 졸업에도
    다녀 오셨네요..
    수고 하셨어요^^

  • 17.05.28 17:15

    기본국공 반걸음은 하셨는데... 덕산까지는 까마득합니다~
    좀더 멀리 빨리...늘새로운 도전으로 갈고닦고 조이고 열공 하시는 지부장님의 뇌활동이 젊게사시는 비결인것 같습니다~
    끝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젠가는 시간이또 주어 지시겠죠~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5.29 00:48

    체력이 올라오고 시간이 만들어 진다면 언제고 다시 가봐야 지요...

    완주도 하고 정맥 졸업에도 참석했으면 좋았을걸...
    맘대로 안되는 일도 있으니
    아쉽네요...

  • 17.05.29 04:07

    고생하셨습니다
    실패해야 다음에 또 갈려는 이유가생기죠 ㅋ
    하기사 지부장님께는 국공은 새로운 도전도 아니지만.....
    그래도 거꾸로 국공은 새로운데요 ㅋ

  • 작성자 17.05.29 00:51

    늘 해오던 북진 국공에서 남진국공 도전은 두번째인데
    맘대로 안되네요..

    지부장님의 응원글에 감사하고
    시간나면 다시 가봐야죠...

  • 17.05.28 20:10

    신이시여
    사랑하는 지부장님과 대성님이 원없이 후회없이 초장기 산행토록 시간적 자유와 재정적 풍요를 주소서ㅋ
    산은 항상 기다리오니
    쬐금 섭섭하더라로 양해를~
    항상
    새로운 개척을 향한 그 도전에
    마음으로부터 경하를 드리며
    항상
    즐산하시고
    안산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5.29 00:54

    늘깨어서 자신을 재촉하고 독려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계시는 끌장님이야 말로 도전의지의 표상 이시지요...

    쉽지않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늘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시는 모습에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늘 응원 드립니다^^

  • 17.05.28 22:55

    호남. 3백국공한지 얼마안됬는데 이 뜨거운날에 또 가셨군요.
    중산리국공, 호남국공, 3백국공에 266키로 고령국공까지...어떤국공 어디까지 이어가실지 궁금합니다.
    지부장님이 개척하면 언젠가 후발자가 그길갈텐데 루트개척 잘 부탁드립니다.
    마그마처럼 늘 도전에 목말라하시니 무한도전, 계속되겠지요.
    남은길은 다음에 가면되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5.29 00:59

    잠시지만 비가 와서 그렇지
    산위에는 바람이 시원하거 불어주어
    그리 덥지는 않았고요...
    역시 장거리는 잠과의 사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간 만들어 지면 다시 가봐야죠..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5.28 22:57

    지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안될 때도 있네요. ㅎㅎ
    담에 또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7.05.29 01:01

    하는일마다 다 잘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또 잘되면 안되는게 형평성 이라는 것도 있으니
    실패도 하고 해야죠..

    그래야 공정 하잖아요~~

  • 17.05.29 06:57

    수고 많으셨구요
    들머리를 잘못 잡으신듯 합니다
    수도산에서 발원해서 고령으로 오는 회천과
    가야산에서 발원해서 흘러오는 안림천이 만나는 고령 고아동 고분벽화에서 오르셔야 하는데
    왕릉 구경못하고 주산으로 바로 가셨군요
    길찾기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6월 모임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5.30 06:24

    박물관으로 해서 오르려 계획을 잡았었는데 그리로 가삐네요..
    잘가다가 근무 호출로 정맥 졸업도 못가고....

    6월 모임에 막걸리 한잔
    하시지요~~

  • 17.05.29 08:06

    장거리산행, 말 그대로는 '거리'가 그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만
    거리가 길어지면 시간이 길어지니
    '시간'이 장거리산행에서 큰 요인으로 작용하지 싶습니다.
    더군다나 장거리산행이 진화됨에 따라서 100km쯤은 걷는사람도,
    지켜보는 사람도 마음에 흡족하지가 않은 지경이 된 것이 현싯점인지라...
    결국은 시간으로 인하여 제약을 받는 일이 더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적으로 매인몸(?)들께서는 출발 부터 시간적인 압박을 더 받으셔야 하시니...
    거리가 주는 무게에 시간이 주는 무게를 짊어지셔야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장거리산행 그 진화의 발목을 붙잡는기 많은 분들의 압박을 덜어드리는 것이지 싶은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5.30 06:27

    워떻게 그리 잘 아신데유~~
    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시간은 더 걸리고 느껴지는 난이도는 배 이상으로 커지니 메어있는
    입장에서 안할수도 없고~~
    참 거시기 합니다...

  • 17.05.29 10:57

    황금산지부장님의 엔진 마력은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자꾸만 개척하면 또목말라 달리시는님들 어이볼꼬~~~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5.30 06:31

    짧은시간에 많이써서 그런가 뭘 하나 개비해야 할거 같어유~~
    회복이 더디되네유...

    마음은 달리는데 몸이 따라 오지도 않고유~~~ㅎ

  • 17.05.29 11:08

    그세 또 일치러 가셧네요 ^^
    더븐데 고생 많으셧구요
    목구멍이 포도청아니겟는지요
    수고 하셧습니다 ^^

  • 작성자 17.05.30 07:23

    그길도 국공이라고 시작부터 비맞고~~
    바람도 많이 불어 덥진 않았는데 이번에도 내려오게 되었네요~~
    안그랬으면 정맥 졸업식에서
    오랜만에 뵐수 있었을텐데~~~

  • 17.05.29 14:07

    직장, 집 둘다 쫒겨나면 우리동네 멀치공장이나 김공장 일자리 많으니 걱정마시고
    열심히 댕기세요.
    숙식 제공되구 머리 안써도 되구요 힘만쎄면 OK유.
    다만 쉬는날 없어 산에는 못가유 그게 흠이긴 해유.
    암튼 고생하셨유.

  • 작성자 17.05.30 07:25

    뭔가 고마운거 같은데~~
    일단 취직은 돼서 좋긴한데..
    쉬는날이 없는게 거시기 하네유

  • 17.05.29 14:25

    대단하신 황금산지부장님 다양한 국공을 만들어 내시고 섭렵하시는 모습 그냥 놀랍기만 합니다. 후기 즐감해요
    체력이 타고나신것 같아요 저같은 비실이는 구경만 ㅎㅎ 홧팅!!!

  • 작성자 17.05.30 07:27

    네~~
    머리가 좀 딸려서 그렇지
    힘쓰고 로드에서 하는거는
    다 잘합니다...

    옛날로 보면 머슴 스타일 이쥬~~

  • 17.05.29 15:42

    덕분에 정맥졸업 산행 잘하고 왔읍니다.

    미련이 남아 있으면 담에 하면되고~ㅎ

  • 작성자 17.05.30 07:29

    덕산에서 영스님을 만났어야
    했는데~~
    시작해 놨으니 언젠가는 만나것쥬...

  • 17.05.29 16:09

    지부장님,이름도 생소한 국공 개척길~쉽지는 않겠지만,
    한 박자 뜸을 들이면 감이 오고,곧 멋진 그림으로 완성 되겠지유~~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 열정은 늘~깨우치고,일깨워 주시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5.30 07:30

    벌려논거 주워 담아야 하는데
    자꾸 벌려 놓기만 해서
    쫌~거시기 하네유~~~ㅋㅋ

  • 17.05.29 18:15

    지부장님 직장일이 우선이지요
    아쉬움이 크겠지만 다음에
    다시 길 이어가시면 되지유.
    이 더븐날 90 이상도 대단해유~^^

  • 작성자 17.05.30 12:30

    호남국공 이후 쉴 시간을
    충분히 줬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더니 몸은 피로도를 느끼고도
    있었나 봐요..

    발 담가 놨으니 끝은 봐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30 12:37

    국공완주 하셨다는 이야기 듣고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남자들도 나름 등력이나 경력이 있는 분들도 힘든 국공을....
    힘 못쓸거 같은 호야C님이 완주를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열정도 대단하시고...
    장거리 산행 목마름의 갈증
    많이많이 푸시길 바랍니다..

  • 17.05.29 19:05

    호남국공 끝낸지 얼마나 됐다고 그 새를 못참고 또 일을 저지르시나요.
    다행히(?), 완주하지 못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5.30 12:40

    어쨌든 이렇게 라도 발을 담가 놓으니 마음은 한결 편안하네요
    시작을 해놨으니 언제고 다시갈
    명분이 생겼으니까요~~~ㅎ

  • 17.05.29 21:45

    지부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운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5.31 02:12

    올 가을에 국공도전 준비해 보시지요..
    경험도 많이 중요하니 다음을 위한다 생각 하시고 편하게
    가는데 까지 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 17.05.29 22:25

    지부장님의 산에 대한 무한열정 존경하며..
    나이도 생각해서 이제 짧게 찬찬히 가심이..ㅎㅎ

  • 작성자 17.05.31 02:13

    이제 한창 시작할 나이인데유??
    ㅎㅎ~~
    알겠습니다...^^

  • 17.05.30 16:41

    산이 어딜가겠습니까?
    항상 도전하시는 모습 멋지네유...

  • 작성자 17.05.31 02:15

    그렇지요..
    어디 가겠습니까..
    응원 감사 드리고 담에 뵐께요..

  • 17.05.31 14:58

    대성님과 또 새로운길을 떠나셨네요
    두분 한번더 하시려고 미리 계획세우신건 아니죠ㅡ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6.02 02:18

    미리 계획은 아니고요...
    좋은길은 여러번 가면 좋긴하지요~~

    시간 만들어 다시 가야죠~ㅎ

  • 17.05.31 19:35

    대단하십니다
    호남국공하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다시 고령국공
    황금산지부장님 대성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6.02 02:19

    피로가 덜풀린 탓인지 몸이 무겁긴 하더라고요~~
    이번에 못한건 시간 만들어
    가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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