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의 속국인가? 아닌가?
한국의 언어, 문자, 역사, 문화, 사상, 족보, 종교는 일제초기에 중국의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을 한반도로 이동시키기 위해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한반도로 이민시킨 약 400만명이 가지고 온 중국의 것이다.
현재 중국어의 삼분의 일을 한국어로 사용하고 있는데 중국어와 한국어의 발음이 똑 같다. 역사도 중국의 것을 한반도로 이동 조작한 가짜이다.
중국어를 우리가 사용하고 있어서 우리말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도 중국의 것인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어서 우리역사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제반 사항들은 중국이 한국을 속국이라고 말하는 빌미가 된다.
왜 한국 사람들은 토박이 언어와 역사를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가?(한국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한국사의 의혹과 진실”(교보문고 전자책)
첫댓글 속국이 아니다
조선 16대 인조 왕이 병자호란으로 항복한 일부터 청에 속방으로 270여년간 굴욕의 시간을 편수회에서 그 것을 기초로 허구 한사군부터 속국이라고 역사서 조작 했기에 우리가 속고 있는 것이다.
병자호란 이전 부터는 자주국으로 책봉도 안 받았고 문화 선진국으로 세상을 이끌어 갔다.
편수회에서 백만엔을 투자하여 16년간의 시간속에 역사서를 조작하여 편찬한 책이 1938년 조선사 37권이다
조선사 37권은 200% 조작된 거짓 역사서로 믿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