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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 성경에 나오는 단어로 보통은 타락천사를 가리킨다.
히브리어 성경(타나크) 이사야 14장 12절에 '헬렐'이 나오는데
이를 영어성경은 '루시퍼'로 번역했고 한글성경은 '계명성'으로
번역했다.
계명성, 아침별, 새벽별, 샛별, 금성 모두 동의어다.
원래 샛별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단어였는데
하느님 보좌의 근위병이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을
사용할 수 있었던 루시퍼 천사가 교만해지자 창조주가
계급장을 박탈하고 천국에서 추방한 뒤 더는 루시퍼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루시퍼는 라틴어 루치페르의 영어식 이름이다.
인터넷 사전에선 이렇게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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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장은 바벨론왕 이야기
만약 루시퍼라는 존재가 이사야서 14장에서 나온
썰이라면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사야 14장은
열왕기하 시대에 살았던 바벨론 왕이 쓸데없이
전쟁을 즐기다가 어떻게 죽었는지를 '영의세계법'으로
말씀해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https://cafe.daum.net/mizzkwon/KdtU/157
전쟁이란 이 나라 죄가 가득찼을때 창조주신께서
저 나라를 일으켜서 이 나라를 치는 것이다.
https://cafe.daum.net/mizzkwon/KdtU/181
목적이 그런 것인데 바벨론왕이 내가 잘난 줄 알고,
내가 신인줄 알고 들고 뛰고 잔인하게 죽이고
피조물까지 힘들게 한 경우로 창조주신께서 바벨론을
빗자루로 쓸어버리셨다. 자녀들까지 다 죽이고
터까지 폐허가 되게 만들고 왕의 무덤도 없이
그냥 전쟁터에서 일반 병사처럼 죽여버렸다.
이런 전쟁은 나폴레옹도 했었고 알렉산더 대왕도
그랬고 히틀러도 그랬다. 결말이 안 좋다.
(욥기 34:18~25) "그는 왕에게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며 지도자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라
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행악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사망의 그늘이 없느니라
창조주신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그는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뒤집어엎어 흩으시는도다" 아멘.
■선악과 사건으로 쫓겨난 아담
창조주신을 '대적'하다 땅으로 쫓겨난 천사라는 것이
아담과 하와라고 한다면 이해가 되지만(선악과사건),
다른 천사인 루시퍼 악령이라고 하면 말이 안 된다.
'대적' 이라는 것도 군사를 끌고 와서 창조주신과
싸웠다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 발동으로 선악과를
먹어버린 것이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나를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조주와 1개 빼고 동일했던 능력자였던
아담이 그 1개인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영의세계법으로
말하면 하극상, 대적, 죽여야 했을 죄였던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신께서도 "먹으면 죽는다"고 했다.
그런데 왜 안죽였을까?
https://cafe.daum.net/mizzkwon/KdtU/156
그냥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구석기인처럼 살게 됐다.
모든 능력과 총명과 부족함이 1도 없던 삶에서
모든 것을 빼앗긴채로 말이다.
히브리어 성경(타나크) 이사야 14장 12절에 '헬렐'이 나오는데
이를 영어성경은 '루시퍼'로 번역했고 한글성경은 '계명성'으로
번역했다.
이 것이 맞는 말이라면 에덴동산에서 개털되어 쫓겨난
인간이 루시퍼 라는 결론이 나온다.
■천사 삼분의 일
https://cafe.daum.net/mizzkwon/KdtU/197
(요한계시록 12: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이 말씀으로 루시퍼랑 졸개 1/3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라면
그것도 오해다. 이 모습은 인간세상의 '선의값'과 '죄의값'을
상계시키는 장면으로 미가엘이 등장했다는 것은 나라적으로
아주 큰 사건인 것이다.
어떤 사건인지 몰라도 용과 그의 졸개가 땅으로 쫓겨
내려왔다는 것은 '하만'이 '에스더'에게 진 것 같은 상황인
것이다.
하늘까지 올라갔던 바벨론의 기운이 꺾여 땅으로
곤두박질 친 것 같은 상황인 것이다.
■대략 삼분의 일
신께서 인간을 거둬들일때는 낫으로 베서 걷어들이고
삼분의 일씩 걷어들이지 몇명 몇명 하시지 않으신다.
인구가 1천명이라면 대략 300명 정도가 혼난다는
말이다.
(요한계시록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며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지구상에 있는 많은 사람 중에 비슷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많다. 동사다발적으로 편하게 죽는 호상.
(요한계시록 14: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창조주신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지구상에 있는 많은 사람 중에 비슷하게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많다.
( 요한계시록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 9: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지구상에 징계를 당하는 자들도 대략적으로
삼분의 일이라고 하신다. 한명 두명 세지 않으신다.
이렇게 많은 숫자가 징계를 당할 경우는 페스트나
코로나19같은 전염병과 전쟁 등을 겪은 경우일
수도 있다.
(요한계시록 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해·달·별들이 삼분의 일씩 혼난다.
해와 달은 한개씩 있으며 별들은 셀수 없이 많다.
그런데 해도 삼분의 일, 달도 삼분의 일이 혼난댄다.
높은자나 중간자나 낮은자나 삼분의 일씩 혼난다.
■루시퍼랑 싸운 창조주신
루시퍼가 창조주의 창조물이라면 전능자인 창조주께
대적을 할 수도 없고, 창조주와 싸울 수도 없다.
어느 목사는 창조주신과 루시퍼가 지구를 갖고
싸워서 지구가 기울어진거라고 하던데.
지구를 서로 던지고 싸웠대나 어쨌대나.
지구가 지옥이 아닌 것을 전제로 어떤 설교에선
하나님이 지옥을 만든 것이 마귀 악마 귀신들을
때려잡아 쳐넣으려고 만든 것이라고 하던데
그런데 왜 그 지옥을 마귀가 관장을 하지?
선배죄인이 후배죄인을 손보고 있는 건가?
인간들이 지옥에 오면 마귀가 간수노릇을 하고
인간들을 죄인이라고 괴롭히고 피빼먹고 때리고
고문하고 한다는데 머 어쩌라는 것인지.
누구는 지욱은 사탄이 관장을 하는 곳으로
창조주신도 지옥에 간 인간들을 울면서
쳐다보기만할뿐 어쩌지도 못한다고 그러고...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만드신 지옥을 사탄과
전쟁해서 졌나 그래서 뺐겼나 손을 못쓰게...
만약 마궈나 사탄이 간수라면, 간수는 나라
일군으로써 마귀나 사탄이 창조주의 일군
이라는 것인데...
'욥'(욥기 16:7~16)이나 '예레미야'(애가 3:1~16)
같은 영성의 대가들도 성경에서 말하기를
'주께서 이를 갈고' '여호와의 분노'로 혼난다고
말한다.
뭐가 맞는거지?
■주께서 부리시는 미련한 천사들
창조주신의 형상대로 모습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능력이 얼마큼인지 지금 지구의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가 없다. 그런 인간도 선악과 하나
먹은 찰라에 '키'가 발동을 해서 쫓겨나 버린다.
창조주는 아무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신다.
이 미련한 천사들하고만 일하시고 루시퍼사탄은
관리를 못하시나?
◆미련한 천사들의 종류
▶창세기 19:1(소돔을 멸하려고 온 천사),
▶민수기 20:16(애굽에서 인도해내는 천사),
▶사무엘하 24:16~17(아라우나 타작마당 곁에 대기하고 있는 천사),
▶열왕기상 19:5(먹을 것을 가져온 천사),
▶역대상 21:12(이스라엘을 멸할 천사),
▶역대하 32:21(적군을 치는 천사),
▶시편 34:7(사람을 지키는 천사),
▶시편 35:6(악인을 공격하는 천사),
▶시편 78:49(하나님의 노여움, 진노, 분노, 고난, 재앙의 천사),
▶시편 91:11(사람을 지키는 천사),
▶시편 103:20(하나님의 명령을 행하는 천사),
▶시편 148:2(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
▶예레미야 4:7(사자, 멸하는 자),
▶다니엘 6:22(다니엘을 구한 천사),
▶호세아 12:4(야곱과 씨름한 천사),
▶요한계시록 7:2(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는 네 천사),
▶계시록 8:6(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
▶계시록 14:17(예리한 낫을 가진 천사),
▶계시록 14:18(불을 다스리는 천사),
▶계시록 15:1(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
▶계시록 18:1(큰 권세를 가지고 땅이 환하여지는 영광을 가진 천사),
▶계시록 18:21(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는 한 힘 센 천사),
▶계시록 19:17(태양 안에 서서 큰 음성으로 외치는 천사),
▶계시록 20:2(사탄을 잡아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두는 문지기천사),
▶계시록 21:9(예수님의 신부를 보여주는 천사)
▶여기에 소식을 전하는 '가브리엘 천사'와
▶군대장관 '미가엘 천사장'이 있다.
이런 능력을 행하는 천사들도 미련하다 하신다.
군대장관 미가엘도 인간들의 다스림에서 큰 사건일때
등장하게 되는 것이지, 창조주신과 어떤 대상과의
싸움에서 창조주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천사가
아니다. 가브리엘과의 역할이 다를 뿐이다.
https://cafe.daum.net/mizzkwon/KdtU/200
다니엘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때 21일이 지나
창조주께 응답을 받았는데 '가브리엘'이 소식을
들고 오는 길에 바사나라 죄의법세계가 너무
커서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오기 힘들자
미가엘이 나타나서 길을 터준다.
■전지전능과 1인자
저런 천사들을 인간이 본다면 전능하신 창조주
신인줄 알고 엎드려 경배하게 될 정도로 대단하다.
하지만 주께서 이런 천사들을 미련하다 하시는
것은 정말 미련해서가 아니라 천사들 자기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하나도 없고, 오직 절대적으로 전능하신
창조주 신의 뜻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왕(창주조신)이 명령을 내리고
신하(천사)가 처리하러 다니는 것으로
비유할 수도 있지만
왕(창주조신)의 생각들이 형상화 되어 사건을
처리하러 다닌다고 비유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
이런 천사들이 하는 일도 거의 인간과 관련된
일들이다. 천사들이 전능하신 창조주신을 호위하고
보디가드 역할을 할 이유가 1도 없다.
기어이 루시퍼를 만들어 내려면 창조주에게서
'전지전능'을 빼고 그냥 루시퍼랑 싸워서 이긴
'1인자' 라고 성경을 재발행 하면 된다.
아니면 창조주와 버금가는 '다른 신'이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성경을 재발행 해야 한다. 루시퍼를 정식으로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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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을 지구식으로 표현한다면...
지금 지구에서는 '미국'이 세계 경찰 노릇을 하고 있다.
다행이다. 민주주의 나라가 최고라서.
하지만 '러시아'도 맞짱뜨려고 하고 있고
'중국'도 맞짱뜨려고 하고 있다.
유럽이나 아시아나 아프리카나 다른 나라들도
순종하는 것 같지만 자국의 국력이 커지면
미국에게 맞짱뜨려고 할 것이다.
어떡하든 미국의 관리에서 벗어나려고 할 것이다.
자기 나라가 경찰노릇을 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
미국의 도움을 받아 민주주의가 된 남한도
자국력이 쎄지면 어떻게든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고 있다.
미국도 '1인자'의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만약 미국이 '전지전능' 하다면…
미국을 상대할만한 '나라' 자체라는 것이 없는 것이며
'미국' 이라는 나라와 그냥 '인간'들만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나라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이 상황으로
굳이 비유하자면 그냥 '전자동 시스템'으로 미국의 뜻대로
지구가 굴러가며 그 어떤 나라도 감히 덤빌 생각이나
국력을 키워서 맞짱 뜨려는 생각을 1도 가지지 못한다.
생각 무. 영원히 깨갱이다.
전지전능과 전지전능하지 않음과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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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도 주께서 다스리신다
창조주를 대적하고 싸우기도 했던 루시퍼 악령이
겨우 인간들의 기도와 전도에 하늘에서 자꾸
땅바닥으로 떨어진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된다.
악령도 창조주신께서 다스리신다는 것을 잊지말자.
(사무엘상 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사무엘상 16:15)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창조주신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악령을 창조주신께서 부리신다는 것을 잊지말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를 대적했었던 사탄이라면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 가늠조차 못하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다.
창조주랑 루시퍼랑 싸워서 창조주가 이겼다니까!
라고 하는 것 자체가 창조주는 전지전능하지 않다.
그것은 그냥 '1인자' 라고 하는 것이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마귀와 예수의 팔씨름
이미지처럼 마귀와 예수가 팔씨름으로 한판
뜰 수 있다면 그는 천사가 아니라 창조주와
똑 같은 능력을 가진 다른 어떤 '신'이다.
창조주신 외에 다른 아무 신도 없으며
미련한 천사들은 인간들을 다스리심에
사용되어질 뿐이다.
https://cafe.daum.net/mizzkwon/KdtU/191
■윗 사람을 모셔라
선악과를 호기심으로 먹었지만 영의세계법으로는
창조주신을 대적한 결과로 대역죄인(사탄)이
되었다.
파라다이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인생 개고생을
하고 살게 되었는데 이 땅에서 내 위에 주권자를
모시고 살게 되었다.
사람 위에 사람 있다.
과거나 지금이나 힘센자를 모시고 살게 되었는데
전쟁을 하며 살때는 그 중 싸움을 잘하는 자들이
최고의 자리에 있었다.
항명에는 자기 목숨을 내 놓아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왕'을 모시고 사는 시대에 와서는
왕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은총을
베풀면 감사히 여겼다.
양반 평민 상놈 노비 해가면서 윗사람을 섬겼다.
현재에 와서는 그나마 평준화를 시켜주셨지만
그래도 국제적으로, 나라적으로, 직장적으로,
가정적으로 '위' '아래'는 존재한다.
윗사람에게 대들거나 까불면 혼난다.
(잠언 8:3)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하게 하지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할 수 있다"
(에베소서 6장 5~8)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창조주의 뜻을 행하여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성경은 아담을 위한 법전
성경은 딱 '창조주'와 '인간' 다스리심의 법전일 뿐이다.
창조주신께서 인간들을 다스리시기 위한
악을 인간 스스로 관리하는 시스템 속에서
복과 징계를 실행하는 존재들, 징계를 위해 사용되어질
도구들이 있는 장소, 그 안에 있는 도구들 이야기를
영의세계법으로 쓴 이야기 (요한계시록)다.
성경 내용은 한 나라를 모델로 삼아 써내려간 세계사와
그 나라 역사 이야기이며,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기본베이스법도 있다.(나머지는 각 나라법 적용)
성경안에서 창조주에 대항 할 수 있는 제3의 존재
제4의 존재 등을 만들어내면 안 된다.
창조주께서 관리자로 쓰시는 미련한 천사들까지
어떻게 만들었다는 등을 만들어내면 안 된다.
창조주신께서 어떻게 스스로 존재하시는지,
어디에 살고 계시는지, 무슨 일을 하시면서 사시는지,
천사들은 또 어떻게 만드신건지, 존재하시는 목적은
무엇인지, 이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나아가
미래까지 무한하도록 많은 인간들을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등 신비스런 것들은 인간이 죽어봐야 아는
것이지 이런 것들을 성경에서 찾으면 안 된다.
창조에 관련해서는 욥기 38장에 어느정도 말씀해주셨다.
무엇을 타고 다니시는지는 에스겔서 1장에 어느정도
말씀해 주셨다.
https://cafe.daum.net/mizzkwon/KdtU/122
https://cafe.daum.net/mizzkwon/KdtU/152
나머지 창조주신에 관련해서는 그냥 모른다고 해야 정답이다.
천사장도 성경에서는 '가브리엘'과 '미가엘'만 말씀하신다.
▲가브리엘(다니엘 8:16, 9:21, 누가복음 1:19, 1:26)
▲미가엘(다니엘 10:13, 10:21, 12:1, 유다서 1:9, 계시록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