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웃찾사' 전용관 개관, VIP 초청행사,"아티스트 패밀리 축하차 참석!"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지난 1월31일(토), 파크애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웃찾사 전용관 개관 기념 VIP 초청 행사에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가 참석했다. 좌로부터 정길종 주)노바프로덕션 총괄이사, 배우 겸 무술감독 박두원,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웃찾사 전용관 김영상 대표,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 박광춘 감독.

대학로 개그공연의 원조이자 SBS 대표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가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지난 1월31일(토) 오후 4시40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소재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웃찾사 전용관 개관 기념 VIP 초청 행사가, 많은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는 웃찾사 전용관 김영상 대표의 초대로 웃찾사 전용관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웃찾사는 엔터식스 한양대점 지하 2층에 200석 규모의 웃찾사 전용관을 개관함으로써, 좀더 편안한 문화공간에서 남녀노소 막론하고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다양한 웃음코드를 충족시키는 웃찾사 개그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사진/ 패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결합한 거대 테마 쇼핑몰인 엔터식스 한양대점에서 웃찾사 전용관 개관 기념 VIP 초청행사가 열렸다. 좌로부터 웃찾사 전용관 김영상 대표 초대로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웃찾사 전용관 김영상 대표,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

이날, 웃찾사 전용관 개관 기념 VIP 초청 기념행사는, 웃찾사 개그맨 재능기부 전달식, 웃찾사 공연 관람, 그리고 개그맨들과의 기자 간담회 등의 즐겁고 유쾌한, 다양한 행사들로 이루어졌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각계각층의 VIP 및 언론기자, 그리고 SBS 웃찾사 안철호 PD, 이창태 SBS 예능국장을 비롯해 개그맨 김영구, 오민우, 박지현, 최기영, 안시우, 이수한, 이융성, 진형오, 박동건, 이동엽, 김정환, 김승진, 이성호를 비롯한 많은 개그맨들이 참석했다.

웃찾사 전용관 개관 기념

행사 하일라이트

사진/ 한국점자도서관 육근해 관장에게 1억원 상당 개그맨 재능기부 증서를 전달한 웃찾사 전용관 김영상 대표.

웃찾사 전용관  개관 기념행사는 김영상 대표가 한국 최초의 점자도서관으로, 41년간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국점자도서관 육근해 관장과 웃찾사 재능기부 전달식을 갖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김영상 대표는 1억원 상당의 개그맨 재능기부 증서를 육관장에게 전달했고, 육관장은 환하게 웃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사진/ 웃찾사 전용관 김영상 대표는 웃찾사 전용관 개관 기념행사에 참석한 VIP들과 언론사 기자들에게 대학로 공연장을 떠나, 엔터식스 한양대점 웃찾사 공연장 개관에 따른 설명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웃찾사 전용관 개관,

웃찾사 개그맨들의 축하 기념 공연

사진/ 개그맨 안시우, 이수한, 이융성이 VIP 초대손님과 기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배우고 싶어요' 코너.

웃찾사 전용관 개관 기념 공연을 한 개그맨들은 웃찾사 코너인 '배우고 싶어요', '뭐라고', '기묘한 이야기'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이며 VIP들과 기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갈채를 받았다.

사진/ 개그맨 오민우, 박지영, 최기영의 미스터리 개그 '기묘한 이야기' 코너.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좌로부터 개그맨 이태영, 유남석, 최국이 선보인 '뭐라구' 코너. 최국은 최근 웃찾사에 합류했다.

사진/ 좌로부터 웃찾사 전용관 개관 기념행사에 참석, VIP 관객들과 기자들에게 축사와 함께 인사말을 전한 SBS 이창태 예능국장과 웃찾사 안철호 PD.

웃찾사 안철호 PD는 "웃찾사는 지난 10여년 동안 대학로에서 공연했는데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하고자 이곳으로 이전했다. 이제 좋은 환경에서 연기하여 예전 웃찾사의 영광을 다시 찾고 싶다"고 전했다.

SBS 이창태 예능국장은 웃찾사 전용관이 대학로에서 행당동 엔터식스 한양대점으로 이전한 것에 대해 "이 곳의 시설이 정말 좋다. 그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하는 것이 특징이다. 웃찾사의 도약을 위해 웃찾사를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5월중에 금요일 밤에서 주말 밤 시간대로 옮길 예정이다. 대한민국 온 국민들이 웃는 그날까지 노력하겠다. 웃찾사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마무리 인사, 박수를 받았다.

사진/ 웃찾사 공연 후 무대위에서 함께한 웃찾사 개그맨들. 무대위에서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끝내고 모두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

2015 웃찾사 전용 공연장이 있는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웃찾사 전용 공연장은 지난 12월19일에 오픈한,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소재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엔터식스 6번째 쇼핑몰인 한양대점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6개층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의 외식 문화 공간이다.

패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결합한 거대 테마 쇼핑몰인 엔터식스 한양대점은 공연 전후 즐길 수 있는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점, 전문음식점, 커피숍을 비롯해, 패션 브랜드숍, 헤어숍, 키즈 카페 등 쇼핑공간, 각종 편의시설이 가득한 곳이다.

대학로에서 이전, 새둥지를 튼

엔터식스 한양대점 웃찾사 전용관

사진/ 웃찾사 전용관에 초대받은 VIP들과 언론 기자들이 성황리에 모였다. 열띤 취재 경쟁도 전용관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웃찾사 전용관은 엔터식스 한양대점 지하 2층에 자리잡고 있다. 200석 규모의 2개의 전용관에서 웃찾사 라이브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엔터식스 한양대점은 1만3천평 규모로, 패션 스퀘어이자, 쇼핑, 문화, 외식,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엔터테인트 먼트 쇼핑 공간을 자랑한다. 웃찾사 전용관은 연인끼리의 데이트,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개관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티스트 패밀리 웃찾사 전용관 개관 행사 참석,
"웃찾사 전용관 개관을 축하합니다!"

사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영화제작자이자 공연기획자인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

강철웅 대표는 영화, 연극제작자이자 연출가로,문화,예술, 연극계에 화제와 이슈를 몰고다니는 흥행보증수표로 정평이 나있다. 이슈 메이커 강철웅 대표는 1996년, 연극 '마지막 시도'로 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연극 공연제작자로 주목을 받으며, 연극계에서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다.

'야한 남자'로 통하는 강대표는 십수년간 정극, 아동극 등의 연극 작품을 비롯해, 섹시함과 팜므파탈이 가미된 성인 연극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뮤지컬 쇼 '위대한 슈퍼스타, '교수와 여제자','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가자 장미여관으로' 등등 한마디로 그가 연출하거나 제작하는 공연마다 화제몰이와 대박 성공을 거두었다.

사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를 기획/창단한 강철수 부회장. 강철수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방송,광고,매니지먼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유명 엔터테이너이다.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는 현재 200여명의 영화,예술 문화계의 각 전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문화 영화 예술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영화예술인 명품 친목모임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은 1978년 당시 영화 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충무로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해 왔으며, 충무로 영화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영화예술계의 변화와 개혁을 실천하는 영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강철수 대표는 영화배우 2세로, 대표작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권철휘 감독)’, ‘팔도강산(배성인 감독)’, ‘김약국의 딸들(유현목 감독)’로 유명한 추억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 신민당 제1야당 총재시절 신민당 대변인 및 원내총무를 지낸 2선 의원, 정재원 前국회의원이 부친이다.

사진/ 좌로부터 차세대 예비스타, 배우 겸 무술감독 박두원, 최고의 멋진 공연으로 늘 매진 행진으로 화제가 된 뮤지컬 쇼 '위대한 슈퍼스타' 기획, 제작자인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 박광춘 감독.

사진/ 웃찾사 전용관 개관 VIP 행사에 초대한 웃찾사 전용관 김영상 대표(좌로부터 두번째)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쳤다. 좌로부터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 김영상 대표, 예비 스타 배우 박두원,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대한민국 개그 프로그램의 양대산맥인 SBS 웃찾사. 웃차사는 현재 과거 '웃찾사'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이창태 SBS 예능국장과, 안철호 PD가 이끌고 있다. 과거 독하고 센 개그를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했던 웃찾사는 10여년간의 침체기를 딛고 공감로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이 웃는 그 날까지'. 이는 웃찾사의 슬로건이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대학로를 떠나 엔터식스 한양대점 웃찾사의 멋진 전용관으로 이전한 것도, 웃찾사의 영광을 되찾는 환경의 변화와 샘솟는 아이디어의 산실이 되길 기대한 때문일까.

​웃찾사를 이끄는 웃찾사 전용관 김영상 대표는, SBS 웃찾사 제작팀들, 웃찾사 소속 개그맨들의 열정을 모아, 한국 개그의 역사인 웃찾사의 정상을 탈환하기 위한 재도약에 나섰다.

대한민국이 웃는 그 날까지. 웃찾사의 영광을 되찾는 그 날까지, 웃찾사의 파이팅을 기대해본다.

글/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편집부

사진/ 포토그래퍼 김혜란,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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