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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양다리 논란 강타
하늘양아 추천 0 조회 459 19.08.03 08: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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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3 10:27

    첫댓글 강타의 시주를 축시로 분석하였군요.
    저는 강타의 년대기를 조사해 보니 만든 작품량이 상당하고 저작권 수입도 꽤 된다고 해서 프로듀서, 즉 상관이 있는 경자일주 미시로 추정하였습니다. (연애/결혼 관련 게시글 37번 참고)
    예전 언론 인터뷰 내용을 고려하면 서태지처럼 싱어송라이터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아이돌 기획형 가수로 취급당하면서 열등감도 많이 느꼈던 모양이고, 외모에 비해 방송활동에서 환대받지 못하는 걸 보면 편재가 약할 것 같구요.

  • 작성자 19.08.03 10:24

    아! 저도 계미시라고 봤어요. 다만 인터넷에 새벽 세 시가 태어난 시라고 쓰여 있길래 일단 이 시간으로 먼저 봐 보았어요.

  • 19.08.03 10:34

    출생시간이 의문이긴 합니다.
    축시라면 정인과 상관이 없어서 강타가 그동안 이룩한 작곡, 프로듀서 능력이 설명이 되지 않아서 말입니다.

  • 작성자 19.08.03 10:37

    그러게요. 왕년에도 박지윤 한누구, 김희선 등등 열애 얽힌 사람 적지도 않아 재성이나 인성이 있어야 할 거 같고 작곡한 것도 많고, 작곡해서 후배들 준 노래도 있고요.

  • 19.08.03 11:16

    @하늘양아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까지 터트린 걸 보면 사주원국에 정재와 정인이 강하게 있어야 설명이 되거든요.
    SNS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사태가 점점 양다리가 아니고 문어다리로 발전하는 양상입니다.
    SNS 사진이 버림받았다고 판단한 전 여자 친구가 강타에게 던진 폭탄으로 느껴집니다.
    두번째 더 큰 폭탄은 오정연이 던졌네요.

  • 19.08.03 10:43

    축시는 대운도 더욱 맞지 않는 듯 하구요. H.O.T.와 젝스키스는 단시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기획사와의 갈등으로 어영부영 해체되어 버렸고, 멤버들도 이후 제대로 솔로 가수로 대성하지는 못했으니까요.
    축시의 대운의 흐름은 연예활동이 비즈니스로 연결되어 잘 풀릴 것 같은 운이거든요.

  • 작성자 19.08.03 10:52

    아~축시의 대운 흐름은 그런가요? 제가 아직 대운 흐름 파악을 잘 못하겠어서 이 부분은 제 의견을 낼 수 없지만, 둘다 축시는 아닌 거 같다고 의견일치가 보이네요. 저는 팬이 쓴 글에서 시간을 본 거라 무시는 못하고 일단 축시로 올렸어요.

  • 19.08.03 11:00

    @하늘양아 금 오행 식상운과 수 오행 재성운이 번갈아서 들어오니까, 인기도 얻고 돈도 잘 벌리는 인생이 예상되거든요.
    H.O.T. 해체 이후는 별로 인기있는 연예인의 인생이라고 볼 수 없었잖아요?

  • 작성자 19.08.03 13:25

    @house 네 해체 후 인기를 이어가진 못했죠. 드라마도 한국서 찍은 거 있지만 반응 별로였고. 중국에서는 여러 편 찍었지만.

  • 작성자 19.08.04 16:34

    @house 오늘 사과문을 올렸네요. 오늘 신곡 발표 취소한다 하고 뮤지컬하고 콘서트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한다고.

  • 19.08.04 16:31

    @하늘양아 네, 맞아요.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공식적으로는 자숙 모드를 취해야만 하겠지요.

  • 작성자 19.08.04 17:14

    @house 미시가 더 타당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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