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역학, 명리, 타로카드, 점, 점술 등등....
모든 인간 상담, 인생상담, 운명상담, 운세 상담을 하는 카운셀러 들이...
양력이 자연의 이치인지, 음력이 자연의 이치인지도 모르면서.... 자연의 이치를 따지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요?
모든 역학, 점술 책 머리말에는
인간의 운명과 운세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이 쓰여있고,
우주의 진리, 자연현상이라는 말을 적어 놓고 있다.
그런데, 자연의 이치도 모르면서,
책을 쓴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 아니겠는가?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
그리고 수없이 많은 책들이... 이처럼 황당한 논리와 이론으로 사람들을 속여 온 것이다.
음력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어느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르면서...
음력으로 자연의 이치를 따지고, 말하고, 설명하는 한심한 작태가 우스울 따름이다.
지금은 첨단과학시대에,
우주왕복선이 달나라를 왔다갔다....
인간에 달에 내려서, 걸어 다니기도 한 것인데....
아직도 자연의 이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연의 이치를 언급하는 책들이 수두룩 하다.
정말 자연의 이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음력이 자연의 이치라고 한 것일까?
자연의 이치라는 것은
자연현상을 조명하여, 인간이 알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
음력이 어떻게 자연의 이치라고 할 수 있느냐?
이 음력을 사용하여...
어떻게 인간의 운명과 운세를 푸는 것은 학문이라고 하겠는 가?
과연~이러한 명리, 역학 등이 과연 학문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지금은 수천년동안
관습이나 습관으로 전해진 것이라....
한순간에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나,
책을 쓰는 사람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겠지요?
음력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 지,
어떤 방법으로 음력이 사용되었는지,
다른 나라에서는 왜~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인간의 운명을 다루는데, 음력을 사용하는 것은 안되는 것인지....
조차도....모르고....자연의 이치, 자연현상, 우주의 지니리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는 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다.
음력을 사용하면서,
자연의 이치를 설명한다고 하면....정말 무식한 수준이며,
음력을 자연의 이치라고 가르치는 사람은....무어라고 설명하면 좋을 것인가?
그동안,
오랫동안,
남을 속여 왔다면, 더 이상은 속이지 마라....
그리고, 알면서도, 그런 짓을 한다면, 죄;악일 뿐이니....
틀린 것은 맞다고 우기는 일을 대학에서, 학교에서...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않는가?
"자연의 이치"도
모르는 사람이 자연의 이치를 말하는 것도 한심한 일이고,
"자연의 이치"도
알면서도,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무어라 설명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