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조민희, 그리운 날엔 사랑을 쓰다!-[VN미디어]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사랑과 그리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시어(詩語)로 사랑받는 시인 조민희는 계간지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인 조민희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가슴 한 켠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시인이 있다. 대한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했고,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조민희가 그이다.

조민희 시인은 대표 詩, '나는 그 자리에 있을 거요', '시를 쓰면서', '그대 생각', '그래도 사랑을 해봐', ''동행', '철쭉', '가을 낙엽', "예쁜 행복' 등 다수의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했다.

그는 작시들을 통해, 홀로 가는 세상 속에서도 둘이어서 따뜻하고 행복한 아름다운 동행, 천년이라도 기다릴 사랑, 생각하면 미소짓게 되는 그 사람,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 세월흘러 나 잠시 누워있다해도 나 그대 향기 기억하고 있오라고 고백한다.

뼈속같이 흐르는 사랑詩로 세상의 아픔을 녹이는 낭만 시인, 그가 조민희이다.

낭만 시인 조민희,

가슴 한켠,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하다

비라도 내리는 날에는 / 작시 조민희

나 아침에 눈을 뜨면

곁에서 미소짓는 당신을 만납니다

나 당신을 보내야 하는데

당신은 늘 내 곁에 있습니다

나 당신을 잊어야 하는데

온통 당신 생각에 난 바보가 됩니다

비라도 내리는 날에는

시리도록 가슴이 아파

당신을 한없이 원망도 하지만...

당신을 보고픈 그리움은

비가 되어 가슴으로 흐릅니다

잊으려는 몸부림은 파도가 되어

더욱 아픈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떠나버린 당신을 그리워하며

아파하는 나는 참 바보입니다

나는 참 바보입니다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시낭송가협회 2016 우수작 선정 詩

로맨티스트,  시인 조민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시인 조민희 프로필

볌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특별 초대시인

작품 시화전 선정(2016)

주요 수상 내역

계간지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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