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의 법칙이 등장했다.
아무래도 숫자는 수학을 좋아하든 싫어하는
이해가 빠른 부호인것같다.
★ 369 법칙
사람 사이는 세 번 정도 만나야
잊혀지지 않고,
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 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 248 법칙
두 개를 받고 싶다면 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 여덟 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공평하다.
100% 기브 앤 테이크는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주라.
★ 911의 법칙
아홉 번을 잘해도
그 다음 열 번째,
그 다음 열한 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
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
상호간의 신뢰가 깨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나는 110이다.
한번 만났어도,
한번 찍히면,
영원히 칙힌거다.
우리나이 한두살 아닌 신중한 삶속에서 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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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법칙
어모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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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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