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 12월에 문의해서 2월25일부터 코베란 체육관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락싱은 27일부터 시작했구요 그리고 보니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
코베의 이쁜 언니들이 나란 사람 머리도 짧고 자으마한 여자가 그래도 꾸준히 잘 나온다 . 왜 머리가 짧은건지 궁금들 하셨죠?
그래서 감량도 조금은 하고 해서 이렇게 한자 적어봅니다.
작년 추석전부터 아파서 검사를 하였더니 암이라 하더라구요 처음 그소식을 듣고는 엄청울고 그야 말로 멘붕이란 말 절실히 실감하고 것두 단 하루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반나절 멘붕과 눈물로 지낸후 " 그래,수술하고 즐겁게 살자 ! 아이들이 있고 신랑이 있고 아직도 하고 싶은것이 많은 나니까 ! 숙경이는 항상 씩씩하니까 ! 다시 시작하자는 다짐을하고 다음날 회사로 출근하고 10월 18일수술하고 퇴원하고 2013년 2월20일까지 항암치료,방사선치료, 그리고 회사 계속 그러고 다녔습니다. 다들 수술하고 그 힘든 치료받으면서 왜 회사를 다니냐고들 했다 .대단하다고 ...
하지만 난 그게 좋았다 비록 몸은 힘들고 지쳐도 나의 보석 아들과딸한테 엄마가 아픈거 말은 했지만 그래도 힘들고 아파하는 모습 보이기 싫었구 나자신한테도 누워있는것 보단 회사 나와서 농담이라도 하고 일하는 내자신을 보면 그래도 숙경이 할수 있다란 생각이 너무나 나름 기특하고 더욱 자신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지냈어요 그런 모습 보면서 울 아이들 더욱 이쁘고 더욱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더욱 더 용기가 났어요
치료를 다받고 나니 10kg이상 몸이 부었더라고요 병원에서는 살찌면 너무 안좋아진다고 체중조절이 최우선이라 하더라구요 ? 치료받으면서 보통사람들은 몸무게가 반으로 줄어든다는데 것두 체질인가싶게도 전 살이 부러나더라구요 잘 먹지도 못하고 그나마 먹은거 토하고 누워있고 힘도 없고 뭐 그렇게 하였는데도 불어나서 작년 12월에 문의를 항암치료받고 있는 아줌마인데 운동 다닐수있겠냐구 카페에다 글을 올렸구 그리고 답을 듣고
방문을해서 물어보고 등록하게 되었구 그리고 지금까지 다니게 된거지요 처음엔 저두 많이 낮설고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머리도 없구 작고 아줌마인데 뭐하러 왔나 하는 나만의 생각으로 챙피해서 샤워도 못했지요 수술자국에 머리는 민머리였으니까요 ? 그러다가 다시 내자신을 돌아보게 된거예요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숨을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 그리고 더 당당하게 운동을 했고 한달이 지나다 보니 자신감이 더 생기더라구요 코베언니들도 한두마디 하게 되고 너무나 다들 이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맘으로 아침에 조깅하고 저녁에 운동하고 집에와서 집안일하면서 다시 활기차게 생활을 하였죠 울신랑이 웃는 모습보니 너무나 좋다란 말을 하더군요 ㅎㅎㅎ 나름 내가 웃질 않았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여기까지가 제가 왜 머리가 짧은건지의 이야기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행복한 운동의 시작...
맞아요 저한텐 너무나 행복한 운동이였어요 전 원래 운동하곤 너무나 거리가 먼사람이었어요 근데 체중 조절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야된다라는 생각으로 막연히 코베에 등록하게되었고 처음엔 돈을 많이 냈으니 돈이 아까워서라도 해보자 했지만 한달 두달 내몸이 변함을 느끼고부턴 운동인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달 두달이 지나면서 언니들도 한사람 한사람 말을 하게 되었구 그러다 보니 얼굴 보면 인사를 하게 되고 하니 그것 또한 나한테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되어버렸어요 원래 씩씩함은 한몫한 나지만 ... 그리고 전 제가 큰딸이다 보니 언니들 사람들 사귀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너무나 좋아서 빠지지 않고 나가다 보니 몸의 변화가 확연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관장님한테도 사진도 찍어 자랑도 하고 그러면서 더 열심히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 그래서 행복한 운동의 시작이라 말할수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
나만의 꺼리....
예전에 "꺼리" 란 스님이 쓴 책이있었어요 아마도 무지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그책의 이야기 처럼 사람은 무엇이든 꺼리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발전하고 행복하고 사랑을 할수 있다 한것처럼
전 항상 꺼리를 찾거든요 ! 근데 그게 이젠 저에겐 운동이 꺼리가 되어버렸어요 아직도 락싱이든 헬스든 폼도 엉성하고 자세도 엉성하지만
그래도 나도 뭔가를 하면서 변화가 생기는 구나 하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고 또하난. 울 코베언니들과의 행복한 인사한마디 또한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면서 운동을 안가면 너무나 허전하게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나만의 꺼리 라고 이야기 했네요
전 아직도 5년을 더 약도 병원도 가야하지면 그리고 5년되어서 아무 이상없어야 완치라고 하지만 그래도 전 완치해서 잘 할수 있을꺼란 생각을 하면서 저에겐 하루 하루 가 너무나 소증하고 행복한 순간 순간으로 되었어요 모든일에 가끔은 짜증도 많이내고 화도 냈지만 이젠 하루 하루 나에게 주어진 그 시간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함을 알게 되어서 ... 나름 항상 행복하고 사랑한다라는 맘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렇게 글을 쓰고 수다떨수 있는 이시간도 너무나 행복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
진짜 본론
전 처음 운동갔을때 64점87킬로 거의 65킬로로 시작을하여 첫달에 6킬로그램인가 감량하고 매달 조금씩 조금씩 빠져서 6월달에 2킬로그램더감량하여 현제 총 13점75킬로그램으로 감량을하였습니다. 오백그램이 왔다리 갔다리 ㅎㅎㅎ 오백그램 더 빠졌음 3킬로그램인것을 ㅎㅎㅎㅎ 그래도 그게 너무나 행복하고 코베의 코치님 그리고 관장님 그리고 코베의 이쁜 울언니들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꼭 하고 싶어 이렇게 길게 글을 올립니다 . 너무나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베 관장님- 몸의 변화를 사진 찍어 보여주고 상담하는거 귀찮게 생각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하고
차분이 이쁘게 코치 해주시는것 또한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귀찮게 할꺼예용 ㅋㅋㅋㅋ)
코베 락싱 코치님- 아직도 이름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쁜얼굴로 인사해주시고 처음 헬스 알려주실때에도 참 이쁘게 생기셨다 했는데
얼굴만 이쁘신게 아니고 너무나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치님도 사랑합니다.(코치님도 앞으로 계속
귀찮게 할꺼예용 ㅋㅋㅋㅋ)
마지막 코베 이쁜 언니들 -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마 언니야들이 없었으면 이렇게 행복하게 운동 못했을꺼예요 너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진짜 마지막인사요 !!
항상 이쁘고 행복한 맘으로 운동갈수 있게 해주신 관장님,코치님,그리고 마지막 우리 이쁜 코베 언니야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더욱 행복한 맘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관장님 ,코치님 도 더욱 귀찮게 해드려도 이쁘게 봐주세요
울 코베 식구들 모두모두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길고 주절이 주절이 쓴글 읽어 주서서 감사합니다. 꾸뻑 ^~^ 또 감량하게 되면 인사하러 올께요 !!!
항상 미소를 잊지 않는 박숙경 이강 ...
첫댓글 숙경님 응원합니다^^
저 같음 상상도 못할 용기ㅠ_ㅠ
평소 조금만 피곤해도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고 조금만 아파도 신랑을 찾는데...대단하세요
운동시간이 달라서 뵙지는 못하지만 코베라는 한 공간에서 같이 건강도 되찾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지금도 건강해용 ㅎㅎㅎㅎㅎㅎ 감사해용
에고에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무조건 숙경님 응원하고 기도해드리께요!!!
더더더 건강해지실꼬예요~~
같이 운동하고 같이 웃고 같이 기뻐하면서 행복하게 잘 삽시다!!!
네 항상 감사하며 항상 행복한 맘으로 같이 운동하며 잘 살아 보아용 ~~~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 내내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화이팅! 즐겁게 운동해요 우리 히히
ㅎㅎ 네 즐겁게 화이팅 해가며 운동해용 너무 기분좋은 하루네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처음에 머리카락 없는 숙경이가 눈에 확 들어왔지..어디가 아팠었나?...감히 다가가 물어보지 못했었구...!
카페에서 글로나마 정들었지..ㅎㅎ 글이란게 참으로 묘한거야 그치.ㅎㅎ
이글읽으면서 참으로 맘이 찡한게 눈물이 날라 그러더라...그래도 항상 밝게 웃고 열심히 사는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이뻐.성격도 서글서글한게 ~~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신나게 긍적적으로 살다보면
고놈의 병마도 씻은 듯이 사라 지리라.항상 힘내고 아이들 남편 생각해서 건강해지길 바래
또한사람의 인연이 생겨서 감사할뿐이네...아자 숙경이 홧팅이야..ㅎㅎ
추신 .담에 쓸땐 이왕쓰는거 큰글씨로 써줄래 하하하.언니 나이 되봐 .안보이거든.ㅎㅎ
ㅎㅎㅎ 넵 언니 고마워요 그리고 너무행복해요 반겨주는 언니가 있어서 그리고 코베 언니들때문에 한번더 웃고 웃음으로 마무리할수 있는게 저에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몰라요 고마워요 그리고 앞으론 더욱 많은 이야기도 하고 더많이 웃어보아요 언니 고맙고 사랑합니다....(씩씩한것 자신 있어요 언니 ㅎㅎㅎㅎㅎ)
그래 ..이래서 인생은 살만한 것이지.ㅎㅎ
글씨 크게 바꾸었넹.ㅎㅎㅎ
네 ㅋㅋㅋ 언니 말대로 잘 안보이더라구용 ㅎ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같이 행복하게 운동해 보아용 ~~~~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출근이라 외울것도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글을봤네요!ㅋㅋ코베라는곳 정말
따듯하고 정이많이가는곳이예요!ㅋㅋ항상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고 아프신데두 열운
하고 계시는데ㅠ 저는 참 모잘란 아이였던것
같네요ㅠ아프지도 않은데ㅠ저는제대로 하지
않았던것같아요 제자신을 다시돌아보고 갑니다!ㅋㅋ암튼 꾸준히하시는모습보구 저두
따라가겠습니다!ㅋ
네 그러네요 코베라는곳.... 정이 많은 언니들이 있는것 같아요
고마워요
누구신지는모르겠지만대단하세요~^^
앞으로도행복하고즐겁게살아가세요!!!!!
선영씨 ㅎㅎ 우리 매일 인사하는데요 ㅎㅎㅎ 머리 짧은 아줌마예요 ㅎㅎ (아닌가 동명이인인가요?)
하여튼 고맙습니다
처음 나오실때보다 더욱더 밝아지시고 예뻐지시고 계십니다~^^ 조금 더 화이팅하셔서 많은 분들께 긍정과 감량의 힘을 ...에너지를 퐉퐉 쏴주세요~~화이팅!!
글고 얼마든지 귀찮게 해주세요~~ 모르면 공부를 해서라도 알려드리겠습니다~^ㅇ^/
감사 합니다 . 원래 제가 좀 궁금한걸 너무나 못참아서용 ㅋㅋ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꾸뻑
깜짝놀랐어요... 운동하며 건강되찾으셨다니 놀란가슴 쓸어내립니다 늘 화이팅하시고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저도 숙경님을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머리가짧아서 다들 궁금해하시더라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이름은 김학태입니다 직책은 사범이구요^^ 제가 그렇게 이쁘게 생겼나요?? ^///^ 쑥스럽네요 ㅎㅎ 운동 나오신뒤로 계속 발전하고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실때까지 화이팅하시구요!! 궁금한거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ㅎㅎㅎ네 사범님 ㅋㅋ 이쁘게 생기셨어요 ㅎㅎ 그리고 감사합니다 .
궁금한거 열심히 물어볼께요 잘 가르쳐 주세용 ㅋㅋㅋ 고맙습니다.
이번엔 선영이 저 맞아요^^ 항상 밝으셔서 보기좋아요!!!긍정마인드 굳굳굳!!!!!홧팅♥.♥
ㅎㅎㅎ 선영씨 ㅋㅋㅋ 이름이 역쉬 동명이인 ㅎㅎㅎㅎ
저두 선영씨 알게되고 이쁜 동생이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용 선영씨도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