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아멘
[난감한 상황, 어려운 상황, 두려운 상황, 회피하고 싶은 상황, 열받는 상황이 다가옵니다.
감당할 수 없는 눈물의 상황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맡겨야 합니다.
상황에 절망하지 말고 주님께 맡겨드려야 합니다.
가는 데까지 가보고, 가다 막히면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
주님께 완전히 맡기면 반드시 주님이 돌보십니다.
나의 길, 나의 염려, 나의 행사, 심지어 원수까지도 주님께 맡기어 드리는 우리들을 응원합니다. ]
2025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새해 희망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 복음의 훈풍을 불어주시는 예수님,
그분께 얼마나 소중한 한 해를 선물받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최악의 도둑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희망을 빼앗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희망은 가진 것의 전부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good because you ~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