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69:25 ; 그들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고 아무도 그들의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소서.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구하던 대표적인 탄식시 였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만나며 깊은 구속사적 의미로 확장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미움과 배척을 받으셨고, 시편의 고백처럼 불의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시인이 느꼈던 고통의 극치를 친히 담당하셨지만, 자신을 향해 사적 복수를 쏟아내는 대신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시며 원수까지 품는 사랑과 용서의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한편 이 말씀은 사도행전에서 주님을 배반한 가롯 유다의 종말을 가리키는 예언으로 인용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끝까지 거부한 자의 삶은 결국 영적인 황폐함과 비극적인 빈자리가 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성령을 보내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거룩한 거처로 삼아주셨지만, 그 은혜를 버리고 악의 길을 고집하는 삶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 황무지가 될 뿐입니다.
오늘 우리는 억울함과 불의를 겪을 때 사적인 분노로 대하지 않고 모든 심판을 공의로운 하나님께 맡기며 끝까지 용서와 사랑을 선택하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온전히 뿌리내려, 우리의 내면이 황폐한 들판이 아닌 성령께서 거하시는 평안의 거처가 되기를 축복 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님,
억울함과 불의한 상황 속에서도 사적인 분노를 품지 않고, 모든 심판을 공의로우신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믿음을 주옵소서.
십자가 위에서 겪으신 극심한 고통 중에도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며 원수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길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떠나 마음의 거처가 영적으로 황폐해지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성령께서 거하시는 거룩하고 평안한 생명의 거처가 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해 친히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혁인가, 대한민국 체제의 해체인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개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추진하는 것들은,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고 체제를 바꾸려는 시도로 비추어지고 있다.
안보와 치안, 복지 재정, 노동 가치관, 그리고 사유재산권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기존 체제와 질서를 지탱해 온 기본 축들이 연이어 흔들리는 현상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불안하기만 하다.
국가 안보 분야에서의 변화는 특히 뼈아프다.
검찰 수사권의 현저한 위축과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이관, 방첩사 해체는 국가의 비상벨을 꺼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군대 본연의 대북 경계 태세와 안보 의식이 약화되고 주요 보안 구역의 관리 방식마저 효율성이라는 미명 아래 전격 재편되는 현실은 국가 방위의 엄중함을 간과한 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안보가 허물어진 자리에 중국인들의 무비자 입국 및 체류 정책은 특정 지역의 치안을 불안하게 만들고 사회적 갈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복지와 재정 정책 역시 보편적 권리와 포용을 내세우지만, 정작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과 재정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불만을 낳는다.
최근 논란이 된 중국인 국민연금 추납 제도의 맹점이나 복지 수혜 범위의 모호함은, 국내에서 오랫동안 헌신해 온 자국민에게 허탈감을 안겨주었다.
자국민의 피땀 흘려 만든 재정으로 국내에서 한달만 일했어도 연금 추납으로 중국인들에게 평생 연금혜택을 준다는 것을 이해 할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단기 체류 중국인들에게까지 국가간 차별금지라는 미명으로 수혜를 준다는 것은 형평성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거세다.
더욱 심각한 것은 사회적 가치관의 왜곡이다.
기본소득이라는 시혜성 현금 지원은 청년들에게 성실한 노동과 자립의 가치를 가르치기보다 국가 지원금에 의존하도록 유도한다는 우려를 낳는다.
용혜인 성평등 장관 임명으로 그가 속한 기본소득당의 실체를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일하지 말고 기본소득받자는 정당이 제정신인가? 그런자가 장관의 자리에까지 추천되었다.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는가? 정말로 분노 할 수밖에 없다.
땀 흘려 일하는 근로 의욕을 저해하고 국가 배급망에 삶을 예속시키는 정책은 근본적인 경제 활력을 고갈시킬 위험이 크다.
여기에 더해 징벌적 부동산 세제로 민간의 소유와 거래를 제약하고 정부 주도의 공공 임대 체제만을 강요하는 구상은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국민을 정책의 종속물로 만드는 구조적 왜곡을 초래한다.
대한민국이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단단한 안보 체제는 결코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개혁이라는 이름을 덮어쓴 채 국가의 기틀을 무너뜨리고 국민의 삶을 국가에 의존하게 만드는 제반 정책들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강력한 비판적 성찰이 시급한 시점이다.
🤩'대체 어디까지 해체하냐!' 국정원 털고 사관학교까지 건드린 민주당이 지난 10년간 조직적으로... - https://youtube.com/shorts/OuYyW_5T9us?si=esgRrmNJ2TH00gRU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