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해설사 45명은 10월 24일 충북 보은군 관광지인 선병국 가옥은 오전에 답사하고 오후에는 법주사(오는날이 장날이라고 법주사에서는 백미백락 사찰음식 체험과 국민가수 장윤정과 남상일을 초청 문화행사가 열리는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오후에는 세조길(조선 7대 세조임금님이 속리산 복천암 목욕소에서 목욕을 하고 피부병이 낳았다는 목욕소까지 세조길이라하여 지난해 9월 26일 개방)을 체험하고 오후 3시30분 부터 5시 까지는 보은군 삼년산성을 관광 차 찻아 오셨습니다.
오늘은 김헌수 보은군 문화해설사가 근무를 하고 있어 사적 안내 전에 보은에 대하여 보은대추 축제의 성과에 대하여 홍보하고 이어스포츠 메카로 선수및 관광객이 속리산을 찻아와 보은과 속리산이 생긴 이래 식당과 여관이 쌀도 뜰어지고 준비한 반찬도 없고 자리도 없어 문을 닫고 손님을 받을 수가 없었답니다.
또한 여관, 펜션, 민박집은 방이없어 유치못하여 학부모는 70km나되는 옥천까지 나가서 자기도 자식 응원하러 와서 나가 잘수 없어 차에서자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속리산이 생긴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라고 간단히 보은군 홍보를 하고
이어 산년산성에 대하여 해설과 한시간 반증도 산성을 소개 해설하고 오후 5시에 작별인사를 하였습니다.
전라북도 해설사님 들 보은을 찻아 주셔서 대단 히 감사합니다.
기념찰영 서문지에서 북치성 방향
남문 성벽위에서 기념사진
동문지에서
동문지 수구입니다.
수구는 배수로 입니다. 1500년전 축조한 원형 그대로 잘 보존 되어있는 중요한 문화 유산 입니다.
동문지 허물어 진것을 복원함
동문지 안내 판
동문지에서 대야리 고분군으로 가는 길을 새로이 만드는 중입니다.
대야리 고분군으로 가는 새로 만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