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비…수도권 낮부터 갬
화요일입니다.
전국 흐리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코 앞으로 가을이 다가왔나요?
강수확률은 60∼90% 되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20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후 들어 수도권은 비가 그치겠습니다.
제주산간으로 호우주의보 발효 중입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간밤 동안 사이 계속해서 비가 내렸습니다.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는데요.
아침기온은 서울 대구 21도로 선선하겠고요.
기온은 비가 내려 평년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 23∼27도.
오늘(19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에 수도권부터 비는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21일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동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밤에는 경상도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24일 오후부터는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 21~22도, 낮 예상 최고 25~27도.
비는 낮에 서울경기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그치겠는데요.
경상도 동해안에 20일 오전 중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안 등 남부지방에는 20일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경상도일부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상도 해안과 제주산간으로 100mm넘게 더 쏟아지겠습니다.
강원 중남부·충북·전북의 예상 강수량은 20~60mm 등입니다.
비가 오다가, 낮에 서울·경기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경남 일부 지역과 부산 울산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예상강우량은 전남과 경상도, 제주도에 30~80mm 내리겠습니다.
밤부터 경상도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습니다.
밤에는 경상도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충남·강원 북부·서해 5도 5~40mm입니다.
오후부터 20일 오전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해와 동해상에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비는 내일 다시 시작돼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가겠습니다.
비는 밤에 경상도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대구 25도, 전주 26도로 25도 안팎으로 덥지 않겠습니다.
강원도 중남부 지역과 충북, 전북은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이 20∼60㎜.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3m에서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전북과 충북에 20~60mm, 서울경기와 충남에 5~40mm 정도 예상됩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 권역 좋음(일평균 0~30 ㎍/㎥)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대구 광주 21도, 대전 부산 22도로 예상됩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대전 대구 25도, 부산 27도, 광주 26도 등입니다.
수도권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좋음(일평균 0~15 ㎍/㎥)으로 예상됩니다.
전북을 제외한 남부지방·제주도·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30~80mm입니다.
19일까지 전북을 제외한 남부와 제주도에는 30∼80㎜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국지적으로 경상도 해안과 제주도 산간에 100㎜ 이상 집중호우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와 시간당 30mm의 호우 있겠습니다.
경상도 해안과 제주 산간에서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0 ∼ 23) <80, 6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19 ∼ 23) <90, 6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1∼ 26) <70, 60>
▲ 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2∼26) <80, 60>
▲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1∼26) <80, 60>
▲ 대구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1∼25) <80, 80>
▲ 부산 : [흐리고 비, 흐림 가끔 비] (22∼27) <80, 70>
▲ 울산 :[흐리고 비, 흐림 가끔 비] (21∼25) <80, 70>
▲ 창원 : [흐리고 비, 흐림 가끔비] (20∼25) <90, 60>
▲ 제주 :[흐림 비, 흐림 가끔비] (23∼27) <70, 60>
▲ 서울 :[흐리고 비, 흐림] (21∼ 25) <70, 3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림] (21∼ 25) <70, 3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림] (21∼25) <80, 30>
▲ 대전 :[흐리고 비, 흐림] (22∼25) <70, 30>
▲ 세종 :[흐리고비, 흐림] (21∼25) <70, 30>
[19일 제주날씨] 오후에 비 그치고 차츰 맑음...수요일 또 '빗방울'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도에는 피서철 '특수'가 실종됐답니다.
수요일 오후부터는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19일까지 40~10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올 여름 제주지역의 무더위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도내 계절음식점 등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동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24도, 낮 최고기온 26도~27도.
낮은 기온에 태풍이 잦았고 비 날씨까지 이어졌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입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 같은 날에는 깔끔한 블랙컬러의 나염티와 짧은 기장의 숏팬츠로 마무리를 해주세요^^
<남성> 시원한 느낌의 아쿠아 블루와 핑크 빛 포인트 컬러가 멋스러운 디자인의 카라 티셔츠 그리고 그레이 빛 스키니 팬츠로 조금은 화려한 느낌의 캐주얼 코디를 연출해 보세요.
상의의 전반적인 아쿠아 블루빛 컬러 조합과 모노톤의 그레이 팬츠가 잘 어울린답니다.
역사속의 오늘 8월 19일 음력: 7월 24일
<탄생>
1631년 영국의 시인, 문학비평가 드라이든 출생
1883년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코코 가브리엘 샤넬 출생
1878년 필리핀 연방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케손 출생
1928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삼봉.
1939년 영국의 수학자 앨런 베이커.
1944년 이스라엘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모르데차이 스파이글러.
1944년 북한의 축구 선수 양승국.
1946년 미국의 제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출생
1946년 대한민국의 배우 노주현.
1950년 파키스탄의 정치인 무하마드 미안 숨로.
1951년 영국의 대중음악가 존 디콘.
1953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신경민.
1956년 대한민국의 가수 혜은이.
1967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전 축구 선수 사이드 알 오와이란.
1969년 미국의 야구 선수 타이론 우즈.
1973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마르코 마테라치.
1980년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손태영.
1983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금나나.
1983년 도미니카공화국의 야구 선수 후안 세데뇨.
1985년 대한민국의 힙합가수 비프리.
1986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노재욱.
<사망>
1492년 조선의 정치인 겸 성리학자 김종직.
1493년 프리드리히 3세,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1662년 프랑스의 사상가 수학자 블레즈 파스칼.
1819년 증기기관 발명가 제임스 와트 사망
1907년 독립운동가 이남규 사망
1909년 폴란드의 작가 예지 안제예프스키.
1923년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
1936년 스페인의 시인 가르시아 로르카 사망
1944년 귄터 폰 클루게,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독일의 군인.
1954년 이탈리아 총리(1945-53) 데 가스페리 사망
1980년 사우디아라비아 여객기 리야드에 불시착 폭발. 301명 사망
1994년 노벨화학상과 평화상 수상한 美 화학자 라이너스 폴링 박사 타계
1998년 시인 원희석 별세
200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권운동가 도날드 우즈.
2003년 이라크 바그다드주재 유엔본부 폭탄테러, 24명 사망
<사건>
2009년 나로호가 오작동으로 7분 56초를 남기고 긴급 중지되다.
2007년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CERD)는 한국 사회의 다민족적 성격을 인정하고
한국이 실제와는 다른 단일민족 국가라는 이미지를 극복할 것을 권고하다.
2005년 태평양전쟁 희생자유골 인도식(부산 영락공원)
2004년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64메가 P램 세계 첫 개발
2003년 이라크 바그다드주재 유엔본부 폭탄테러, 24명 사망 100여명 부상
2003년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최초의 여성 재판관에 전효숙 부장판사 지명.
1999년 유고 최대규모 반정부 시위. 유고슬라비아베오그라드서
14만여 명의 군중이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연방대통령 사임요구 시위를 하다.
1997년 북한, 경수로를 착공하다.
1997년 국제연합 통계국이 세계 인구가 57억 5천 1백만 명이라고 발표하다.
1993년 대한민국, 초고속정보통신망 기본계획 수립하다.
1993년 대한민국 금융실명제 실시. 국회가 김영삼 대통령의 대통령 긴급명령승인안을 통과.
1991년 한민족과학기술자학술대회 개막(중국 연길)
1991년 소련의 보수강경파가 反고르바초프 쿠데타 감행하다(3일 만에 실패).
1989년 범유럽 피크닉이 일어났다.
1989년 동독시민, 헝가리 경유해 오스트리아 탈출 러시
1988년 서경원 의원 밀입북(8.19~8.21)
1987년 국내 95개 대학생들이 충남대에서 전국대학생대표자회의(전대협) 결성
1982년 국방부, 북한주민 이현주 귀순을 발표
1981년 한계령 도로 확장 포장공사를 완공하다.
1980년 국보위, 사학 운영쇄신책 발표
1980년 사우디아라비아 여객기 리야드에 불시착 폭발. 301명 사망
1980년 국가보위비상대책회의가 사학 쇄신책을 발표하다.
1979년 소련 우주선 소유즈 34호, 우주체재 175일 기록세우고 귀환
1971년 서울대 문리대 교수들이 대학자유화 요구 선언을 발표하다.
1969년 사단법인 흥사단 설립
1964년 대한민국이 국제의원연맹(IPU) 가입하다.
1960년 소련 개 2마리 태운 인공위성선 2호 발사
1960년 장면, 제2공화국 총리에 피선
1953년 이란 `親팔레비` 쿠데타 1947년 대동청년단 결성
1939년 독일 소련 통상협정, 베를린서 조인
1938년 중국 국민당 장개석, 중국 내 16개 공산당계 단체에 해산명령
1919년 아프간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다.
1911년 프랑스-일본, 통상항해조약 조인
1907년 대한자강회(大韓自彊會)에 해산령
1904년 일본군, 여순(旅順) 총공격 개시
1839년 프랑스의 발명가 루이 다게르, 사진기의 원리 공개
1270년 삼별초, 진도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