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님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과 현민님의 진행으로 시작한 희귀몬스터 소환 이벤트네요~
올림픽을 마치며~ 그동안 도플에서 진행되었던 경기들을 위해 쟁을 중재해주셧던 모든 클럽분들의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사소한 오해들로 인해 쟁이 진행되긴 하였지만 경기장은 제외하시며 최소한의 배려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올림픽을 진행하기위해 쟁중재를 요청한것이지 결코 강압적인 의도는 없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적인 올림픽의 폐막을 위해 힘써주신 주최자 리들림과 기사이신 현민님.. 만화를 그려주신 레몬빛다현님 심판진분들과 각클럽 도우미 분들 그리고 관중분들께 감사드리며.. 심판보다 선수출전을 많이했던........ 심판이었던!! 저는 물러나겠습니다.!!!!!ㅋㅋ
첫댓글 3회때는 더 활발햇으면 좋겟네요 ~ 수고하셧어요
4년후에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