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전방, 소모, 방모 가을 단풍여행 다녀왔습니다.

[전방 장순자]

울긋불긋 가을단풍 변산반도 채석강과 고창 선운사를 탐방하면서 우리 동지들의 환한 웃음소리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진것 같습니다.
따스한 가을햇살을 받으며 맛있는 장어와 복분자는 꿀맛이었습니다.
선운사 천년사찰도 둘러보고 차도 한잔씩 마시면서 오랜만에 여유도 만끽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하며 아무런 사고없이 무탈하게 돌아왔습니다.
우리 전방, 소모, 방모 동지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황선금]

회장 장순자, 총무 김옥녀 동지의 헌신 덕분입니다.
또한, 동행해준 동지들 있어 두 사람의 헌신도 빛이 나는 것이겠지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동지들의 성원 덕분인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닌다.
우리는 꽃으로 잎으로 만난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만남을 통하여서 다시 알아갑니다.
혼자였다면 무엇에 비추어 자신의 존재를 알 수 있겠습니까.
모두 고맙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고 담에 또 만나요….^^

[박아녜스]

전방동지들에 활기찬 모습과동지애에 힘이납니다 ~~
요즘 윤괴물 치하에서
속이터지지만 이또한 지나가는것 동지애의
결속으로 더욱활기차고
희망으로 사랑들 나누며
기쁘게 살아가요♡
저에게 주신 사랑에 고맙고 건강 살피며 잘들 지내요
전방동지들 동지애로
큰사랑으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