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어드는 공급에 주목받는 '대단지.택지지구' 투자유망지
▶ 8.25대책, 택지지구 공급물량 축소
▶ 수도권 및 지방 택지지구 '관심'
정부가 폭증하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공급물량 축소 방침을 내리면서 가을 신규 분양단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급물량 축소로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집값 상승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해서다.
정부는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에서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6.9㎢, 12.8만호→4.0㎢, 7.5만호)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햇다.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금년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한다.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 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공급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정책 발표로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가을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특히 수요자들은 택지지구나 대규모 단지들의 공급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다. 공공택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만큼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 수도권 택지지구 잇달아 공급…경기 남부권 물량 '집중'
물량만 놓고 보면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가 가장 많다. 또한 강남권과 근거리에 있는
택지개발지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 20분거리에 있는 대장동의 경우에도 판교와 연계, 개발중에 있어 향후 투자성이 높을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의왕시에서는 모처럼 공급이 재개된다. 연내에 공급될 아파트만도 6000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노후된 아파트가 많도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에서는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통해 희소가치가 높아진 대단지에서 분양이 이어진다. 교육1번지로 꼽히는 고덕동과 신월동 일대에서 공급되는터라 젊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방에서도 택지지구에서 대단지들이 잇달아 공급된다. 재개발을 통한 신규 분양 단지 중에서도
대단지들이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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