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용인 원삼 sk하이닉스 부지 보상과 연관된 문제들과 향후 이동읍, 남산읍에 개발되는 삼성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토지보상에 관한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설명을 드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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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젠 활기를 띄기 시작하면서 원삼면에 위치하고 있는 sk하이닉스 개발공사가 박차를 더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소식에 의하면 남사읍의 삼성과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앞으로
토지보상에 관한 문제들로 인하여 큰 진통이 따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단지를 개발함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따르는 토지에 대한 보상 문제는 간단하게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 용인 원삼면 땅 투자하는 비법 전수!!
토지에 관심 있는 전국 투자자들은 이제 경기도 용인시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남사 국가산업단지, 복합 신도시와 시설 지원용지 및 상업용지 등으로 인한 놀라운 개발호재 뿐만 아니라
토지 거래 허가지역의 해제(원삼면 2023년 3월23일)가 되므로써 땅 투자하기 좋은 곳으로 급 부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코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땅 투자, 재테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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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토지보상
현재 용인 sk하이닉스 클러스터가 건설되기 까지 4년여의 기간 동안에 인허가 문제라든가, 전기, 오폐수 처리 문제 등 상당한 어려운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사읍에 자리하고 있는 삼성반도체는 국가가 수용권을 발동하여
소규모 기업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LH 공사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을 하게 되면서 보상 문제는 좀 더 신속하게 처리가 되리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적인 소유권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큰 난항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이 늦어지는 만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경쟁력에 있어서는 약화가 되게 됩니다.삼성전자는 앞으로 20년간 동안에 전체 300조 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투입하여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기로 한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이동읍 일대의 항공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야산의 송전선로 중심으로 좌측이 남사읍 45번 국도를 중심으로 하여 이쪽이 이동읍이 되겠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여기에 215만 평을 개발하겠다는 것인데요. 미국과 중국 상호 간에 반도체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삼성에서는 앞으로 20년간 총 300조 원을 투자하여 용인시에 초대형 반도체 공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삼성 반도체 BELT 조성 남사, 이동읍 일대
이재용 삼성 회장은 B 메모리 세계 1위를 선점하겠다고 하며, SK 최태훈 회장은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삼성 이재용 회장은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의 215만 평 부지에 삼성 반도체 벨트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19년에 SK하이닉스는 앞으로 10년간 전체 120조 원을 투자하여 용인에 반도체 공장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이미 밝힌 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삼성과 SK라는 대기업이
첨단 IT 상품을 만드는 공장을 모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처인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과 SK가 공장부지로 선정한 지역이 서울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수도권 알짜배기 요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반도체 공장부지 조성을 위한 토지 확보가 결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나 SK하이닉스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원삼면 126만 평 부지는 현재 이러한 토지보상에 대한 문제들이 90% 이상 해결이 되어 기초 토목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원삼면 일대는 그동안 토지 거래 허가지역 으로 묶여 있었던 것이 2023년 3월 23일부로 모두 해제가 되어 개인 간 자유로운 토지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인구 남사읍, 이동읍, 원삼면 인구 수 비교
삼성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는 남사읍과 이동읍의 215만 평의 부지는 sk하이닉스 산단 부지보다 거의 2배에 달하며 남사읍 인구는 2만 3천여 명, 이동읍은 2만여 명으로 SK하이닉스 원삼면 인구 8천 명보다 5배 이상으로 많습니다.
남사 지역은 경부고속도로 남사 진입 인터체인지가 있으며 여기를 따라가면 삼성전자 타 사업장이 위치한 용인, 화성, 평택, 천안, 온양으로도 이어지는 것이 금번 발표된 남사 반도체 산업단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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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김형선 박사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저자)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간: 총 3시간 (휴식 타임 있음- 음료, 다과)
참석 비용: 7만원
참가 예약: 010-5477-2808
강의 장소: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양지리 109-11
영동고속도로 양지 ic 사거리 건국부동산 옆 강의실
김형선 박사 부동산 아카데미
http://blog.naver.com/kimhs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