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티켓] 클럽과 공은 또 다른 나

[행복한 동행,클럽맨]

클럽과 공은 또 다른 나 

 마음을 정돈하듯 클럽을 닦자

 1. 헤드는 반드시 깨끗이 닦고 정리하자.

 2. 오래된 그립은 교체한다.

 3. 클럽은 14개까지만 허용

   1) 클럽이 14개가 넘으면 2벌타
   2) 14개 미만으로 출발했다면 보충 가능
   3) 플레이 중 클럽을 잃어버렸을 때는 교체 불가능
   4) 정상 플레이 중 망가진 클럽은 교체 가능 4. 공, 티, 동전은 마음을 전해주는 메신저

* 재미있는 골프 상식_왜 골프공 표면에 홈이 파여 있을까?
 골프공은 직경 42.67mm, 무게 45.93g인 공에 무수히 많은 홈=딤플이 있다.

처음에는 매끄러웠는데 계속 공을 치다 보니 표면이 조금씩 긁혔고, 새 공보다 헌공이 더 멀리 날아갔다.

이유는 딤플이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시켜 공기 중에 오래 머물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보통 딤플수는 평균 400개이고 골프공 표면에 인쇄된 432, 414등의 숫자는 딤플의 개수를 의미한다.

딤플이 없는 공이 평균 140m, 딤플이 있는 공이 240m 날아가는 것을 보면 딤플의 중요성이 새삼 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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