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산악회에 정착한지도 벌써 4개월째.
그동안 느슨해진 몸과 마음을 추수르러 오랜만에 홀로 답사산행을 떠나보지만,
무디어진 감각은 얼만큼 고난의 산행을 하여야 되살아날련지....
장소는 무등산자락의 만연산.
작년에 무돌길이 조성되고 무등산도 국립공원으로 변신하면서 예전에 비해서,
이정표와 등산로가 양호하다.
무등산엔 하얀 상고대가 유혹의 손짓을 하고 있지만,이곳엔 아직도 가을이 진행중이다.
화순경찰서에서 큰재가는 길목의 이정표.




만연산들머리.




만연산엔 아직도 가을이 머무르고 있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의 편백숲.



오늘산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등산이 조망된다.
좌측은 장불재, 중앙의 천왕봉은 상고대 인하여 백색으로 변신

화순읍내.


무등산 백마능선의 안양산과 큰재목장.

무등산이 조금 가까워졌다.




좌측은 중봉과 장불재, 중앙의 천왕봉은 상고대 인하여 백색으로 변신



안양산과 큰재목장.








들머리에서 여기까지는 무등산국립공원지역이어서,
이정표도 잘정비되어있고 등산로도 양호하다.
하지만 여기에서 분적산까지는 등산로는 뚜렸하나 가시덤풀로 진행이 더디다.












날머리인 노대동.

첫댓글 좋은 곳 다녀왔군요.항상 즐겁게 사는 무형대장 년말 건강하게 보내세요.강성수
사진에 가을과 겨울 두계절이 있네요...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안산하세요..
좋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