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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아합 가문과의 연혼'과 세상의 대접]
여호사밧은 "우리도 같은 단일 민족인데 남북이 사이좋게 지내야지, 언제까지 원수로 지내겠느냐?"라는 얄팍한 인본주의적 평화주의, 이른바 사해동포주의에 눈이 멀었습니다! 그는 자기 아들 여호람을 아합과 이세벨의 딸인 독사 같은 여인 '아달랴'와 결혼시킵니다.
사마리아 궁궐로 내려간 여호사밧을 위해 아합은 수많은 양과 소를 잡고 호화로운 웰컴 파티를 열어주며 똥꼬를 살살 긁어줍니다! 그리고 본색을 드러내어 "형제여, 나와 함께 가서 저 아람 군대를 치고 길르앗 라못을 빼앗읍시다!"라고 교묘하게 '충동질(Urged / 미혹)'을 합니다. 여호사밧은 그 밥상 앞에서 영적 분별력이 완전히 마비된 채 "나는 왕과 다름없고 내 백성은 왕의 백성과 다름없으니 전쟁에 동참하겠습니다!"라고 십자가의 거룩한 구별됨(Holy Separation)을 세상의 고기반찬과 맞바꾸어 버립니다!
[영적 적용 - 정(情)과 이익 때문에 세상 마귀와 손잡는 혼합주의를 도끼로 찍어내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가, 그리고 성도들이 세상에서 돈 좀 벌고 성공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세상의 문화, 음란한 기업들, 세속주의 정치가들과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사돈을 맺고 야합하는 구역질 나는 영적 간음을 저지르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종교적 혼합주의를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아합은 대접해 주는 친구가 아니라 교회를 파멸시키려는 마귀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세상이 내 귀를 즐겁게 하고 나를 대접해 줄 때 오히려 영적 독칼을 갈고 있음을 깨닫고, 악인들의 밥상을 발로 차버리며 오직 십자가의 순결한 정절(All Generations)을 사수하는 진짜 군사들을 일으켜 주십시오!
II.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대중의 다수결 우상을 박살 내고, '오직 십자가 진리'만을 홀로 외쳐라! (18:13)
전쟁에 나가기 전, 여호사밧의 얄팍한 신앙 양심이 발동하여 "여호와의 선지자가 없느냐" 묻습니다. 아합이 즉시 궁정 관제 선지자 400명을 모아놓고 어마어마한 종교적 쇼를 벌입니다!
[주해적 통찰 - '400명의 아부'와 '미가야의 단독자적 선포']
400명의 삯꾼들은 철로 만든 뿔을 들고 춤을 추며 "왕들이여, 올라가 대승리를 거두소서! 하나님이 주셨나이다!"라고 왕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칭찬의 침을 뱉어냅니다. 그 서슬 퍼런 집단적 광기 앞에 홀로 끌려 나온 참 선지자 미가야! 사신이 다가와 "다른 선지자들이 다 길조를 예언하니 당신도 입을 맞춰 왕을 기쁘게 하시오"라고 협박 섞인 회유를 합니다.
이때 미가야의 심장에서 터져 나온 복음의 야성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만을 내가 말하리라(I can tell him only what my God says)!!!"
미가야는 대중의 압박과 다수결의 우상(인본주의)을 단 한 방에 찢어발겨 버립니다! 그는 왕들의 분노와 뺨을 맞는 수치, 감옥에 갇혀 고생의 떡을 먹는 협박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포효합니다! "당신들이 듣기 좋은 소리는 다 거짓말쟁이 사탄의 영이 저 선지자들의 주둥이에 들어간 것이다! 아합 왕이여, 당신은 이 전쟁에서 비참하게 찢겨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자 잃은 양처럼 흩어질 것이다!"
온 세상이 거짓을 진리라고 외칠 때,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오직 하나님의 심판과 십자가 대속의 진리만을 홀로 고독하게 외쳐대는 위대한 복음의 독종의 모습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청중의 눈치를 보며 귀를 즐겁게 하는 아부의 설교자들의 주둥이를 찢어라!]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조국 교회의 강단이 성도들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죄악을 고발하는 십자가의 피 묻은 메시지는 감추어둔 채, 그저 잘될 것이다, 복 받을 것이다라며 400명의 가짜 선지자들처럼 아부의 춤을 추며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 역겨운 삯꾼 목회를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설교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 회중이 나를 미워하고 도망칠지언정, 오직 여호와의 시퍼런 진리의 칼날만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선포하여 영혼들의 죄악 된 심장을 도륙 내는 진짜 미가야 같은 사자들(All Generations)을 피 토하듯 일으켜 주십시오!
III.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 왕은 왕복을 입으소서...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그를 도우시며...: 내 능력을 0%로 만들고, 죽음의 포위 속에서 '십자가의 부르짖음'으로 살아나라! (18:29, 31)
미가야의 무서운 예언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사밧은 이미 아합과의 정(情)과 정치적 체면에 묶여 전쟁터로 굴러떨어집니다. 이때 간교한 마귀의 자식 아합이 기가 막힌 사기 전술을 제안합니다!
[주해적 통찰 - '아합의 변장'과 '여호사밧의 독박 기도']
아합은 자기가 죽을 것이라는 미가야의 예언이 찝찝하니까 자기는 왕복을 벗고 평민 군사로 '변장(Disguise)'하여 숨어버립니다. 그리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여호사밧에게는 "왕은 멋지게 왕복(Royal robes)을 입고 총지휘관으로 서십시오"라고 독박을 씌웁니다! 여호사밧은 영적 분별력이 완전히 쓰레기가 되어 그 사기극에 "고맙소" 하며 왕복을 입고 타겟이 됩니다!
아람 왕의 명령을 받은 군사들이 "오직 이스라엘 왕만 죽여라!" 하고 달려들 때, 눈에 띄는 화려한 왕복을 입은 여호사밧을 발견합니다! 수천 명의 기병들이 여호사밧을 아합인 줄 알고 전속력으로 포위하여 칼과 창을 내리찍으려는 순간! 내 전술, 내 군사력, 내 잔머리가 완전히 0%로 파산해 버린 그 절체절명의 시궁창 한복판에서 여호사밧이 한 행동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목이 터져라 비명을 지르며 여호와께 부르짖으매(Jehoshaphat cried out), 여호와께서 친히 그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그 대적들의 심장을 감동시키사 그를 떠나가게 하신지라!!!"
할렐루야!!! 아람 군대들이 "어? 아합의 목소리가 아니네?" 하고 기적처럼 칼을 거두고 철수해 버린 것입니다! 내 죄악과 미련함 때문에 스스로 마귀의 함정(포위) 속으로 걸어 들어갔을지라도, 내 모든 힘을 빼고 오직 갈보리 십자가 대속의 은혜만을 바라보며 피 토하듯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 빽빽한 죽음의 포위망을 단 한 순간에 찢어발기시고 초자연적인 구원을 상속해 주시는 위대한 은혜의 대폭발입니다! (반면 변장했던 아합은 한 군사가 무심코 쏜 화살에 맞아 갑옷 솔기가 뚫려 피를 흘리며 처참하게 즉사했습니다.)
[신학적 피날레 - 마귀의 함정에 걸려 찢겨 죽어가는 영혼들아, 즉시 십자가 피를 향해 소리쳐라!]
목사님! 우리가 내 잔머리 굴리며 세상과 야합하다가 마귀의 덫에 걸려 재정이 파산하고, 가정이 무너지고, 영혼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 창에 찔려 죽기 직전의 참혹한 밑바닥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내 미련함을 한탄하며 앉아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여호사밧처럼 면목이 없을지라도, 내 죄책감을 다 찢어발기고 그 자리에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대장 되신 예수여 나를 건지소서!"라고 피 토하듯 기도의 함성을 질러버리십시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긍휼의 손길이 내 삶을 에워싼 모든 마귀의 진영을 잿더미로 만드시고 나를 살려내시는 위대한 기적(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피 토하듯 선포하여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세상과의 가짜 야합을 단두대에 처형하고, 미가야의 십자가 나팔을 불어라!"]
오직 세상과의 얄팍한 동맹의 위선을 폭로하시고, 사방의 포위 속에서도 오직 부르짖는 자에게 초자연적인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역대하 18장의 이 피 끓는 길르앗 라못의 대전투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세상 권력과 돈, 인맥(아합 왕) 때문에 거룩한 복음의 구별됨을 내팽개치고 야합하는 구역질 나는 혼합주의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십시오: 악인의 대접에 영혼을 팔지 마십시오! 사해동포주의라는 가짜 평화의 가면을 벗겨버리고 오직 십자가의 순결한 정절을 사수하는 정예병들을 세워 주십시오!
청중의 비위를 맞추며 귀를 즐겁게 하는 400명의 가짜 아부의 설교를 도끼로 찍어내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것만을 전하리라" 선포했던 '미가야의 시퍼런 십자가 단독자적 선포'를 폭발시키십시오: 설교는 타협이 아닙니다! 대중의 다수결 우상을 깨부수고 강단에서 오직 죄악을 쪼개는 진리의 불칼만을 선포해 주십시오!
내 미련함과 잔머리 때문에 마귀의 덫에 걸려 사방으로 포위당해 죽어가는 그 참혹한 절망 한복판에서,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짖어 살아나는 '십자가 부르짖음의 무적의 화력'을 벼락같이 선포하십시오: 내 힘은 0%요 주의 은혜는 100%입니다! 면목 없는 죄인이라 할지라도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 소리 지를 때 모든 결박이 풀어지고 살아나는 무적의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