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화 된 스마트폰 시장, 중저가형 시장을 노리다(갤럭시 A8) / 101091 송용갑

[101091 송용갑]

삼성은 그 동안 스마트폰 포지셔닝에 관해 많은 전략을 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2011년 패블릿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만들어 갤럭시 노트를 시리즈를 만들고 정착에 성공하였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합니다. 이는 시장의 빈 곳을 노린 한 수일 것 입니다.

현재 과열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의 빈 곳'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시장은 '중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입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가격부담에 예전보다 많이 민감해졌는데 그 이유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그 자체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나아가 '단통법'으로 휴대폰 지원금에 제한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자연스레 '중저가의'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커지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이에 있어 작년' 갤럭시 알파' 라는 모델에서 시작하였고 올 하반기 중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 A8를 출시하였는데 '시장의 빈 곳' 에 삼성이 더욱 진출하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과열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에 비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는 밀리고 있으나 갤럭시J 시리즈와 A8등의 중저가형 스마트폰으로 수익개선에 있어 성과를 보았다고 합니다.(참조기사 : http://news1.kr/articles/?2471760) 이는 갤럭시 A8는 소비자들에게도 반응이 있으며 시장의 빈 곳을 노려 수익개선하려는 좋은 시도라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기사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95903&memberNo=15460786&vType=VERTICA)